안녕하세요
전 모 간호학원 다니는 조금 늙은 학생입니다 .
1년동안 거이 백조(?)로 지내면서 학원 시험볼날을 기대하면서 살았어요
그런데 제가 좀 잘못한것이 ㅠ학원비가 요번달까지하면 2달이 밀렸어요 ㅠ
2달치만 내면 다내는거예요 ㅠ 학원비를 ㅠ 그런데 요번 2008년3월부터
학원비가 올랐는데 ㅠ_- 원서 쓰기전에 오른 학원비까지 다내고 원서 쓰라고하고 ㅠ
곧 원서 마감인데 ㅠ_- 어제 애기하더라고요 ㅠ 그런데
어떤분은 아직안냈는데 쓰라고하고 제가 가면 무시하면서 다 내고 쓰라는겁니다 ㅠ
제가 밀린게 잘못이긴하는데 ㅠ 왠지 너무 서러웠어요.. ㅠ
설마 예전일떄문에 절 싫어하나 했어요 ㅠ
예전에 ㅠ 실습끝나고 ㅠ 2일정도 아파서 못나갔어요 ㅠ
시간표를 몰라서 전화로 물어봤어요 ㅠ 시간표가 뭔지 알려달라고 ㅠ
처음에 다시 전화하라고 하시더라고요 ㅠ선생님 안계신다고
그래서 좀뒤에 했더니 ㅠㅠ '너 학원 퇴원하고싶냐고 ' ........
그러시길래 ㅠ 전 한번도 결석한적없고 지각도 한적없고 아파서 2일 못나가서
몰랐다고 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도 절 퇴원시킨다는겁니다 ...
그상태에서 완전 억울해서 울었어요 ㅠ 어머니한테 전화하고 난리났죠 ㅠ
어머니께서 전화하니깐 아니라고 그 학생인줄 모르고 그랫다고.....
그래서 일단 학원으로 택시타고갔어요 ㅠ지각하면 안돼잖아요 ㅠ
그런데 진짜 저 퇴원시킬꺼냐고 물어보니깐 ...............
막 너 퇴원하고싶어? 막 이러는 겁니다 ..........화내시면서 전 그냥
물어본거예요ㅠ ㅠ 진짜면 빌려고했거든요 ㅠㅠ
그상태에서 또 울고 ㅠㅠ 그러고 왔어요 ㅠ 이것땜에 저 싫어하나요 ㅠ 원장선생님..
저번에 이러더라고요 ㅠ
학생들 중에 제이름과 같은 학생의 어머니가 계시는데
자동이체를 해서 이름이 중복이 된다고 ㅠ 저한테 불러서 애기하시더라고요 ㅠ
전 뭐 어떻게 할수가 없잖아요 ㅠ 가만히 있었떠니
갑자기 절보고 '두달이상 밀리면 퇴원처리되거든?' 이러는겁니다 ㅠ
.............헐 몇일전에 어머니께서 전화 드렸는데 ...몇일내로 드린다고...
........................중복된게 제잘못인가요? 뭐 제이름이 그렇게 흔해서 잘못한건가요ㅠ
어머니께서 전화하니깐 아니라고 천천히 달라고 하더니 ㅠㅠ
몇일뒤 원서쓸때 그러는 겁니다 ㅠ 학원비2 달 + 오른 학원비 까지
다내라고하시더라고요 바로어제 .....................그런애기 없었는데
오른학원비는 뒤늦게 내도 된다고 하셨으면서 ㅠ
내가 급 내일 학원비 먼저드리고 원서쓰고 몇일내로 해다드리겟다고 했더니 ㅠ
안된다고 하시네요.............오늘 처음으로 돈없어서 서러웠어요 ㅠ
사실 한번에 다 드릴려고했어요 ㅠ 엄마가 가져다 드리래서 ㅠ
그러나 말이라도 오른 학원비 천천히 몇일뒤에 내세요 이렇게 애기하길 바랫어요 ...
나름 섭섭하네요.. 그동안 학원다니면서 학원비땜에 인간적인...이런일은 안당해봤는데요
글외에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ㅠ 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름 학원 좋아했고 원장선생님도 좋아했는데
제가 나이에 비해 좀 어린애같아요 ㅠ 철이없죠 ㅠ
여기서 퇴원은.......학원 짤리는걸말하는겁니다 ㅠ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