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 청년입니다.
제가 이번 여름방학에 미국으로 2달간 어학연수겸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에게 썸녀(?)가 있다는 것이죠...
입학한지 1달후쯤 동아리를 통해 알게되었는데요. 같이 다니게된지는 3주정도 되었습니다.
3주동안 서로 도서관에서 공부도하고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술도마시면서 나름 친해졌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전 이 친구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고백을 하자니 거절당하면 친구사이로도 남지 못
할거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하필 제가 남중남고 코스를 밟은 모쏠이어서 여자에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친구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근처까지 데려다주면서 대화를
할때에 저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미국에 가게되면 서로 못보게되니 사이가 다시 멀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여름방학전에 고백을 하고 기다려달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방학이 지난후에 고백을 해야할까요?
이 친구의 마음을 알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