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구장엘 갔어욤!
원래 야구장가서 소리지르는 걸 되게 좋아하는에 요즘에 못 갔거든요.
치킨이랑 햄버거랑 사들고 룰루라라~
테이블 석을 구매해가지고 먹을 걸 한상 잘 차려놓고.ㅋㅋㅋ
와구와구 먹으면서 야구를 보았어욤.ㅋㅋ 아~ 행복.ㅋㅋㅋ
이번에 예매해서 간 자리가 이니스프리 이벤트 존이었나봐요.
포레스트포맨이라고 초록색으로 예쁘게 씌워놓은 자리에 앉았어요.
옆엔 끌레도르 존인가 보더라구요.ㅋㅋ
앉아있다가 이니스프리 샘플을 받았는데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뭘 받으니까 기분이 되게 좋았어용.ㅋㅋ
경기 중간에 본품 증정이벤트고 있다고 하길래
당첨이 될까 싶어서 쫌 기대했는데 안됬어용…ㅍ_ㅍ;;;;;
올인원에센스…..좋아보였는데…나 이니스프리 왕팬인데.....힝….ㅠ.ㅠ
그래도 샘플이 여러가지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야구장이라서 그런가? 남자 샘플을 줬어요.
요즘에 이민호가 ‘숲으로 와~’ 이러는 거 있잖아요.ㅋㅋ
경기를 보다보니 저녁때는 날씨가 꽤 쌀쌀하더라구요.
경기가 계속 길어져서 오들오들 떨면서 봤네요.
오랜만에 간건데 끝까지 봤는데 두산이 져서 슬펐어요.
응원 진짜 열심히 했는데…ㅠ_ㅠ 그래도 잘 하는 팀이니까
한 번은 져 줘도 된다고 혼자서 위로위로 ㅠ_ㅠ;;;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요즘 임찬규 선수 맨날 검색어에 오르는 듯;;;
어린 선수라 그런가…. 아무리 신났어도 그렇게 물 뿌리는 건 좀 아닌듯;;;;
야구로 검색에서 올라야 되는데 좀 황당한 일로 자꾸 안 좋은 소리 들리니까 좀 그렇네요;;
기자들이 야구선수들 싸잡아서 욕하는 것도 좀 듣기 싫고;;;
이렇든 저렇든 요즘엔 날씨가 좋아서 요즘 야구보기 좋은 것 같아요.
야구 잘 모른다고 야구장 꺼리시는 여자분들 많은데 야구 잘 몰라도
소리지르면서 응원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렇게 샘플도 주니까 좋고요.ㅋㅋ
친구들끼리 모여서, 아님 남자친구랑 알콩달콩 야구장 나들이 가 보세용~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