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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신분들.. 이렇게 숨이 안쉬어지나요??

포로리 |2013.06.09 00:59
조회 11,204 |추천 70

가슴이 울렁거리고 먹먹하고. 뭐라고 표현이 안돼네요 ㅠㅠ

하루하루가 넘 길고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힘드네요...

시간이 왜케 더디게 가는건지..

지금도 보고싶은 제 자신이 넘 싫네요

무슨 미련이 이리 많은지............

추천수70
반대수2
베플1234|2013.06.10 00:38
글쓴이분 제가 우연히 얼마전 한 다큐를봤는데요헤어졌을때 심장 즉 마음의통증이 진짜실제로 심장이아픈거라네요 뇌의 무슨성분이분비돼서심장으로 전해지면서 통증을 일으킨답니다..더욱더 놀라운거 진통제있잖아요 그게 먹힌다네요이별후아픔도 실제 신체통증이라서..정힘드시면진통제라도 드시길...힘내세요란말은 안할께요충분히 후회없이 앓으시고 나으시길 바랍니다.
베플|2013.06.09 21:52
시간이해결해주는건 아무것도없이 그냥 무뎌지기만하더이다..오래지나서도 그때의 힘들었던 시간은 참 흉터같이 아물어도 아문게 아니죠...눈이떠지니까뜨고 잠을 자야하니까 자고..웃고떠들며즐거웠다가도 돌아서면 혼자라는 사실에 머리채붙잡고울다가 못견디겠어서 술한잔하면 그 술기운에 전화라도해볼까하고..문득 행복했던시간이라도 떠오르면 명치가먹먹하게 아프고..그래도 이만큼 사랑했으니 후회없이 보내는것도 아름다울겁니다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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