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윗층 주인 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 같네요
후
|2013.06.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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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저같은 아이를 두신 분들이 많이 이 게시판은 보시는것 같아 여기다 적어봅니다 폰으로 작성 하기에 두서없고 오타가 나더라도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납니다 저희가 사는집은 단독주택 이구요 저희는 반지하 주인 어르신들은 1층에 사십니다 집 앞에 왼쪽편으로는 나무 꽃이 있구요 맞은편 한켠에는 상추,고추 심은 텃밭이 있구요 대문 옆에 바로 수돗가가 있습니다 저희 애들이 저번에 놀다.꽃이 이뻐서 두 송이 꺾어와서 집에 오자마자 죄송하다고 주인 할머니께 가서 앞으로 주의시키겠다고 말씀 드리고 왔습니다 애들에게도 주의주고 애들도 할머니께 죄송하다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그 후에 꽃을 단 한번도 꺽지않고 지내던중 오늘 점심 주려고 음식 하려고 부엌으로 나가는데 작은 아이가 엄마 밥 주기 전까지 마당에 나가서 논다길래 10분이면 되니까 그러라고 하였습니다 저희애들 이 집에서 이사와서 5년동안 저희집 현관문 앞에서만 주인집 올라가는 계단이 저희 현관문이랑 반대편입니다 저희집 현관문 쪽에서만 놀게 하고 주의하며 지켜보고 주인집 계단쪽으로 가서 놀지 못하게 합니다 주인집에도 손자가 한명 있는데 아예 주인집에 맡기고 키우는 상황입니다 저번에도 저희 애들 어린이집 끝나고 버스에 내려서 데리고 오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수돗가에 있는 물건이 어제도 있었는데 오늘 없어졌다고 저희애들보고 어떤것을 만졌냐길래 그 주에는 마당에서 놀은 적이 없기에 저희애들은 나오지도 않았다고 손주가 밖에 나와서 노는건 몇번 봤는데 손주에게 물어보셨냐고 하니 우리애는 아니라고 했다고 우리애는 그럴애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저희애들은 그럴애인가요? 저희 애들은 그런거 안만져요 이번주에 마당에서 나온 적도 없구요 했습니다( 그 손주는 어린이집도 안다니고 집으로 오는 학습지 문화센터만 데리고 다닙니다 )그 날이 평일에다 저희애들이 6시 넘어서 집에오는데 저녁 7시에 마당 나가서 놀지도않고 집에와서 씻고 밥 먹고 조금 놀다 잠자기 바쁜상황인데 주인 할머니가 그렇게 물어보니 기분 나빴지만 저희애들은 절대 아니기에 저희애들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오늘 아까 말씀 드린것처럼 저희 작은애가 나가서 놀다가 점심 밥상 차리기도 전에 집으로오더니 엄마 주인집 할머니가 마당에 있는 수돗가 세숫대야에 있는 손잡이 있는 파란색 바가지 봤냐고 난테 물어봤어 나보고 가져갔녜 하길래 저번일이 생각나서 당장 나가서 주인 할머니께 바가지가 없어지셨다면서 가져갔냐고 작은애가 얘기해주던데요 저희애들 안가져갔습니다 했어요 그랬더니..아니..가져갔다는게 아니고~혹시나 애들이 소꿉놀이 했나 해서~...이렇게 말꼬리 흐리면서 딴 청을 피우시더라구요 바가지 못봤냐는것도 아니고 가져갔냐는 말에 저번처럼 저희애들이 가져간것처럼 도둑마냥 얘기 하길래 당징 뛰쳐나가서 얘기했더니 눈도 못 마주치고 얘기하더라구요 5년동안 살며 월세이지만 한번 밀려봤구요..주인할머니께 항상 웃으며 애들도 저희 부부도 인사 드리고 얘기나누며 지냈는데 본인 손주는 절대 아니라시며 저희 애들 의심 하는데 저번일도 바보같이 듣고만 있었냐고 억울하게 그 얘기만 했냐고 신랑이 말했던 말이 생각이 나서 번에는 정도가 아닌것 같아 쏘아 붙이고 왔네요 주인할머니가 본인 부주의 때문에 어디다 놓고 잊어버린것일수도 있는걸 무조건 저희애들 의심하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후..그리고 큰 아이가 밥 먹고 나가서 혼자 마당에서 놀고있었는데.제가 거실 창문 더 열었더니 주인집 할머니가 저희 큰애랑 얘기하듯이 둘다 목소리가 들렸고 큰애가 저를 보더니 후다닥 집으로 와서는 싱크대 바가지랑 냄비 후라이팬 넣어 놓은 곳 문을 열더니 바가지를 찾는것이었습니다 뭐라고 했길래 애기가 집에 오자마자 싱크대 문을 열어서 파란색 바가지를 찾는다고 그랬을까 의구심에 바로 마당으로 나갔더니 주인할머니는 집으로 들어간 상태더라구요.. 승질나서 혼자 씩씩 거리고 있네요..아..정말 눈으로 얘기한것을 제가 본것도 아니고 화가 가라앉지를 않네요..승질나서 우리집에있는세숫대야 바가지며 싱크대에서 쓰는 바가지며 죄다.꺼내서 주인집 계단 올라 가는곳에 다 집어던져놓고 파란색 바가지 있으면 찾아가라고 큰 소리로 소리지르며 집어 던져놓고왔네요 저희집에는 연두색 흰색 분홍색 빨간색 밖에없거든요 던져놓고 왔는데도 화가 안풀려요 집어던진 바가지 그 집 거실창문이 바로보이거든요 보란듯이 바가지 다 밟아버리고 부신상태로 집으로 들어올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