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 문화동 사는 중학생입니다.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글써보네요..(글을잘쓰는편이 아니라상황설명이잘될지모르겟네요 오타는 이해해주세요)
어제 친구생일이여서 생일선물사려고 문화동s백화점에있는 에뛰드 에가서 구경하며 뭘사줄지 고르고있는데 알바생이 화난 목소리로 '시발 저년어디사는몇살어디학교이름뭐냐고물어봐 시발 왜나대고지랄이야'
이렇게말하는겁니다.
신경안쓰고 저희는 살꺼 사서 계산하는데 원래는 사면 봉투에 넣어주고 샘플주잔아요? 근대 제친구가 살땐 안주고 제가살땐 봉투에넣어 주시길레 제친구가물어봣어요 대화형식으로쓸께요
친구-어..여기원래 봉투넣어주시는거에요?
직원-네 왜요?
친구-아니...제가살땐 봉투않넣어 주셧는데 이번엔 넣어주시길레 궁금해서요..
직원-저희는무조껀넣어드리는데요?(표정안좋아지며)
친구-아깐안넣어주셧잔아요...
직원-그래서 넣어드려요?(째려보며)
친구-아뇨 넣어달라는게 아니고그냥 확인하려고 물어본건데...
이렇게 잠시 잠적이 흐르다 직원이 저희있는앞에서 조용히 말하더라고요
시발오늘손님다성기같네.
이러고는 진짜 기분나쁜말투로 그래서 봉투넣어주냐고요ㅋ 이러는거에요
친구도 기분나빠서 아뇨 안주셔도되요 하고 가려는데 동료직원이랑 다들으라는듯이 욕하더라구요
직원- 야ㅋ 오늘오는손님왜다 이꼬라지야 ㅋㅋㅋ
동료-왜또 뭐래는뎈ㅋㅋ
직원-아니시발아까 봉투안넣어줬다고 지랄하잔아 시발련이 ㅋㅋ
동료 -야 손님들원래그렇자나 ㅋㅋㅋ
이러고는 다른손님 보더라고요 진짜 어이없어서 ㅋㅋㅋ
저기요 에뛰드직원화떡언니
저희가 봉투안담아주셧엇다고 말할때 말투가 싸가지없었다면 죄송해요
하지만 그런걸로 그렇게 욕하실필요는없으신거같은데;;
진짜 개뛰드는 어딜가나 개뛰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