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1 여자예요. 전 첫째고, 동생은 남동생2명 여동생1명있구요.
저희엄마가 거의 한달에 한번 자살시도를 하세요.
우울증, 알콜중독, 등 때문에 정신병원에 입원하셔서 토요일에 퇴원하셧는데
몇일전에도 학교를 다녀와보니 남동생 한명있더라구요. 엄마는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대학병원에 입원하셧다고... 화장실에서 목 졸랐데요.
이외에도 창문에서 뛰어내리기, 손목 긋기, 수면제 먹기. 등 여러번 자살시도를 하셧어요.
저 여섯살 여동생 도 있는데 엄마 돌아가실까봐 매번 무섭고 진짜 내가 손목 긋고싶고,
내가 죽으면 엄마가 안죽겠지 라는생각도들고,,,
중2병 걸렷다고 하지마세요, 전 정말 심각해요.
엄마 한달 반 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일주일에 단한번보고, 퇴원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또다시 자살시도하셧어요, 저 정말어떻게 해야되나요? 정말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매번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거 보면서 짜증나고, 미치겠고, 울고싶고, 누군가에게 다 털어놓고싶고.
죽고싶고, 나한테 너무 큰짐을 주는거같고,,, 하루하루가 정말 괴롭게 흘러가요,
엄마가 작년에 가출을 하셔서 남자를 만났나봐요, 그것때문에 아빠는 의처증이 심하고, 엄마 치마만 입어도 때리고,전화안받으면 뭐라고하시고.
사실 떄리는건 막내동생 생기기 전엔 너무 심했어요. 하루에 한번 엄마랑, 저랑 남동생이랑.꼭 맞고,, 부모님 심정 이해못하는건 아니예요, 그런데 아빠는 의처증이 너무심하고,,엄마는 너무 술에 의존하고,,
요즘은 정말 살고싶지도 않아요. 오늘은 더욱더, 방금 둘쨰 남동생이 와서 엄마 어디갔는지 알지? 이러네요. 동생들한테도 매번 이런모습보이는 부모님이 너무 미워요,
이럴거면 왜 낳아서 이렇게 고생시키는건지모르겠어요, 날 낳은건 부모님의 선택이였겠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나를 욕하겠지만, 너무 괴로워요.진짜 너무 괴로워요.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는지모르겠고, 미안하고, 나떄문에 엄마가 이렇게 괴롭게 사는거 같고.
엄마랑 제가 싸우면 매번 그랬거든요.. 저아니였으면 이렇게 않산다고,
정말 차라리 절 낳지 마시지.. 그냥 지워버리지, 죽고싶어도, 죽을려고해도, 옆에있는 동생들을 보면 정말 많이 미안해요, 나만 아니였으면, 나만아니였으면 엄마도,아빠도 내동생들도 하나같이 잘살았을텐데,
유일하게 기댈수있는사람이 엄만데, 내 고민 말할수있는사람이 엄만데, 이제 날 따듯하게, 안아줄사람이 아무도없는거 같아 눈물만나고,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루에도 수백번씩 죽고싶고,괴롭고, 모든게 싫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어버렸으면좋겠고...
학교에서 친구관계도 않좋은데 어덯해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