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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사람 착하게 대하면 ㅈ 같이보는듯

키득 |2013.06.12 01:00
조회 3,399 |추천 28

아 나는 지금 내가 1년 반정도 외국생활을하고 한국에온지 지금 한달째인데

선진국이라는 나라 두도시에있다왔는데 정말 많은걸배웠음

사실 외국에서 눈이라도 살짝마주치면 살짝 미소를 짓던가  모르는사람끼리 하이라고 말하는거 알거임..

무조건 익스큐즈미 시작해서 어쨋든 사람들이 낯설음이 없는게 좋아보였음.  

그런 문화는 한국에 가지고있지않아서 우리나라가  잘못된다기보다는 가지고있으면 좋은습관이라고 느꼈음

이 나라는 눈만마추지면 일단 뭘봐? 너나알아? 이게 기본이기때문에

 

하여튼 살짝 부딪히기만해도 누가부딪히던지간에 일단 쏘리부터 하는게 난 정말 보기좋았음

그래서 나부터라도 한국가면 실천하자해서 한국온지 얼마안되 명동을갔는데

정말 실례합니다부터 죄송합니다를 한 50번말했음 하지만 단 한명도 대꾸하거나 웃어주지않았음

어떤사람은 지가쳤는데 내가 아 죄송합니다 이랫더니 아 ㅅㅂ 이래서 아.. 개 ㄴ.. 이렬려다가 그냥 참고 갔음

 

뭘 바란건아님 사실 좀 우린원래 이렇기때문에 나도그래왔기때문에

나부터라도 바뀌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약간 아쉬움만있엇음  나부터  Be nice 하자라고생각했음

 

한번은 명동에서 어떤피부과 실장이 붙잡는데 피부과가서 무료쿠폰하나만 받아달라길래

정말 정중하게 사양했음에도  웃으면서 아 죄송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 제발  자기 더운데 고생하니까 5분만 제발시간달라그래서 계속거절하다가 정말 5분이요 이러고 그 사무실에들어갔음 무슨 무료쿠폰준다그래서 사실 기대도안하고 사실 진짜 주면 받고 나올라고했는데 거기 진짜실장을 갑자기소개시켜주더니 자기는 나가고

자기네 이벤트한다고 카드뭐쓰냐길래 죄송합니다만 저 가볼게요 이러고나왔는데

속으론 5분뒤에 들통날 거짓말을 나를 호구로보고 끌고왔나 이생각에 뒤도안돌아보고나옴

 

한번은 외국인친구데리고 동대문갔는데  그친구가 독일친구였는데 시바 동대문은 진짜 나의 빅 미스테이크였음 남자매장 5층가니까 남자여자 마주보면서 웃으면서 나랑내친구보고 뭐 고르시는거있어요 ? 이래서 그때까진 아뇨 괜찮아요 둘러보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그랫더니 헤이 두유원트미?

아이러브유 컴백베이비 플리즈 이지랄하길래 내가 개 인상썼더니 그제서야 지들끼리 수근수근댐

또 내가 저기  티셔츠 얼마냐고 웃으면서물어봤떠니  2만5천원부르길래  시바 장난하나 이러고 다른데가자했더니 그자리에서 7천원 깎아주더이다 결국안샀지만 뭐 이나라는 사람이 웃으면 호구로보나...

화장품 샵가거나 음식점가도마찬가지임 웃으면 진짜 만만하게 봄...

저번엔 음식점갔는데 먹던깍두기나와서 조근조근얘기하니 이런걸 어떻게파냐고그러니 그냥 어머  죄송하다고 다른깍두기퍼주길래 그냥 고객센터가서 환불해달라고요청해서 환불받았는데 개진상부리고 그자리에서

소리지를수도있었는데 엄마랑같이있어서 조용히 내선으로 해결함

 

내가이상한거임 ? 아님 웃으면 호구로보는 한국이 이상한거임?

진상피면 잘해주고 진상안피면 호갱님으로는건가 ?

 

그리고 오늘 제주도가서 커피마시는데 어떤여자가 의자 2:2 개 붙어있는자리에 가방하나두고안오길래

창가자리고 의자도 편해보여서 가방이없는 맞은편 의자에앉았음

근데 그여자가오더니 저기 우리자린데요? 가방못보셨어요?  이래서 난 또 웃으면서 아 죄송한데 테이블 띄어서 앉으면되거든요 다리가 아파서 이 의자가편해서 앉았어요 ^^ 불편하시면 제가  띄어드릴게요 이랫더니 그년이 아 그럼 제가먼저왔으니까 창가쪽에앉을테니 옆으로가세요 이래서 내가 일단 뭐 지말대로 자리를 뺏은거니까 옆으로 옮겼음 근데 인상을 조카쓰데.. 그래도 난 참았음 . 근데 친구오더니 아 몰라 이러고

신경질을 있는 그대로내길래.. 걍 참았음 그때부터 개년인식햇음  내가 그친구한테 아 죄송한데 제가 의자 띄면되거든요 다리가너무아파서 사람이없길래먼저앉앗어요 하고 죄송합니다 이랫더니 그친구는 네 이러면서 우리가나가자이러는데

그 개년이 아니 이 의자 4개는 한사람이 보통쓰는거아냐?? 이래서 내가 그때부터 표정관리안되면서

아니 의자가 4개인데 가방하나 남겨놨길래 그냥 내가 앉았어요 ^^  그랫더니  그년이 날 그떄부터 개 호구로쳐다봄... 내가 그때까지 실실웃으면서말햇더니.

그때부터

나: 근데 자꾸 기분나쁘게 왜 그딴식으로 쳐다보세요?

년: 내눈으로 내가쳐다보겟다는데 뭐? (할말없는사람 레파토리)

나:근데 언제봤다고 저한테 반말이세요? 왜 그런식으로쳐다보시는데요

년: 내입으로 내가 반말하겠다는데 뭐 어쩌라고

나: 혹시 수업시간에 도덕못배우셨어요?

년: 도덕? 그래 못배웠다 어쩔래?

나: 아 못배웠구나.. 네~

 

 

사실 뒤에 비하인드 더있는데 . 일단 패스

솔직히  아 사실 진짜 욕 너무하고싶었는데 똑같은 사람될까봐참았음..

사실 이렇게 싸운적도 몇없지만 그냥 내가 한국 여기돌아와서 얼마안됫고 외국생활 겨우 일년 조금했지만

웃는얼굴에 침뱉거나 무시하는사람  진짜 한국사람밖에 못봤음 . 얘기가 너무많음  사실 한국사람처럼 정많은사람없는거 나도알고있음 근데 나도모르게 비교하게됨

고작 1년 반갔다온 인간이 뭘 저렇게 허세냐고 느낄수있는데

사실 정말 해외여행 1주일만 갔다와서 한국사람 이기적이고 솔직히 누구보다 개인적인거 무례한거

국민의식

느낄사람있을거임..   독일친구가 한국은 왜이렇게 비포 에프터 성형외과홍보사진이 많냐고 물어보는데

속으로 그친구가 조카 한심하다고 느끼면서 물어보는거같았음 진짜 너무나도많은 광고가있어서

 

하 진짜 나 누구보다 내 나라사랑함 존경하는사람 1위가 유관순언니임  근데 요새 한국에살기싫어짐

사실 살기 무서워지는것도 이유중에 하나임.. 그럼 꺼지라고하면 나 솔직히 꺼지고싶음

주절주절

 

 

추천수28
반대수0
베플공감|2013.06.13 05:48
참을인이 세개면 호구로 안다죠, 요즘엔
베플Faster|2013.06.13 21:45
뭐 비교를 해본다면 미국은 남에게 피해 안주고 개인주의지만 한국은 남에게 피해주면서 개인주의임그리고 선진국 후진국따질건 아니지만 후진국이긴함선진과 후진을 따지는 척도가 공무원 수임... 한마디로 작은정부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꺼임. 더 설명하기 구차나서 줄임
베플|2013.06.13 23:39
외국생활 오래한 분들은 공감할거예요. 저도 독일에서 6년있다 왔는데 처음에 진짜 적응안되더라고요. 사람들 매너꽝이고 착하면 바보취급받고... 삭막한 사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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