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 사회에 뛰어든 22살 여자초년생입니다.
두 회사 사이에서 답을 내리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다가..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ㅠㅠ
스피드있게 음슴체로 가겠음
간단히 요약해 말하면
지금 있는 직장 vs 전에 있던 직장임
전에 있던곳에서 다시 같이 일하자고 제의가 들어와서 고민중
지금있는직장
교통 - 버스+지하철+카풀 왕복 2시간 ~ 2시간 30분
급여 - 연봉 2400 만원
하는일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고, 일도 빡셀땐 빡세고 없을땐 엄청 한가함
사람은 몇 안되는 곳인데 사람이 몇 안되서 잡일 같은걸 기분나쁘게(?) 요구함
참고로 난 경리가 아닌 엄연한 설계직원임
하지만 설계일+현장일+품질관리+잡일 거의 다 싸잡해야함...하고잇음 ㅠㅠ
그리고 직원 모두 남자고 나만 여자임. 말동무가 업슴 ㅠㅠ
전에 있던 직장이자 지금 다시 갈까말까 고민인 직장
교통 - 버스+카풀 왕복 1시간 ~ 1시간 30분
급여 - 연봉 2000 ~ 2100 만원
하는 일은 마음에 듬. 하지만 항상 일이 많고 거의 한달에 평일야근만 15~18번 정도
토요일특근은 많으면 3번정도 (수당은 챙겨주지만 턱없이 작음 - 야근비시급 5000원 특근비 3만원)
여자직원들 많음. 일하면서 재미있지만, 그만큼 나이많은 여상사들의 히스테리도 많음
++++++++ 나에게 이직제안을 하는 이유는 1. 전에 월급이 140인데 이제 약 170정도로 맞춰주겟다
2. 설계관련된 자기계발 관련 학원비는 회사전액지원
3. 카풀해주는분께 회사가 기름값지원 - 내가부담갖지말라는..?
이정도임...
여러분들이라면 무슨선택을 하실...........겁니까 ㅠㅠㅠㅠ
많은 댓글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