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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19) 제방에서 나가질 않는 여동생!!!!

학생 |2013.06.13 11:04
조회 30,364 |추천 68

안녕하세요 전 2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 중3 건강한 남자학생입니다

여자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듣고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 어디서부터 말씀을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


제 여동생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랑 여동생이랑 방이 따로있거든요
근데 동생이 자기 방보다 제방에 있는 시간이 훨씬 많아요

제가 자는데도 제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옆에서 아무렇게나 엎어져서 자질않나
폰 하나 덜렁 들고 제방에 와서 저 공부하거나 컴퓨터하는데 침대위에서 게임하거나 놀거나 친구랑 전화도하고
그런 일이 없으면 그냥 자기도 합니다;
근데 동생이 거의 하루종일 제방에 있고 제가 문을 잠근다거나 하면 열어달라고 난리를 부리는데다가
제가 문잠갔는데 이상한짓 하는것같다고 엄마한테 소리소리지르면서 일러버리니까
오해받기 싫어서 또 열어주게 되더라고요

문제는 동생이 종일 저랑있으니까 제가 제생활이 없는것같고요
또 이런말씀 드리기는 부끄럽지만 저도 남자고 건강하니까 좀 야한것도 보고싶고 그런데 볼수가 없습니다 진짜 동생이 언제 들어올까 조마조마하면서 몰래보고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저번에 제가 동생한테는 진짜 화를 잘안내지만 너도 이제 중학생이고 오빠는 곧 고등학생인데
서로방에는 좀 들어오지 말자고 했거든요 근데 그냥 싫답니다

너무 한마디로 잘라버리니까 더 화도 안나오더라구요


동생이 제방에서 하루종일 있는다고 저도 반대로 동생방에 가서 하루종일 있을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런 유치한짓은 하기도싫고요;; 도대체 어떡해야할까요

추천수68
반대수1
베플ㅋㅋ|2013.06.13 23:23
귀엽당ㅋㅋㅋㅋ고등학교가기전에 추억 많이 만드세요 오빠분도 착한것같규만ㅋㅋ동샹이랑 재밋게 놀다보면 야한생각도 안날거임~
베플양배추|2013.06.13 20:25
오빠가 좋아서 같이 놀고 싶은데 컴퓨터만 하니깐 속상해서 그러지.같이 영화도보고 떡볶이도 먹으러 다니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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