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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열심히!!!! 먹는 2년차 자취생의 밥상 =)

'_')/ |2013.06.13 16:42
조회 162,951 |추천 542

 

 

 

 

 자고일어나면 톡된다더니부끄 잠깐 눈붙혔다 떼니 톡되어있슴 ㅋ 올 ㅋ

많은성원에 감사드림 신나신나!!!

 

음.... 어느분이 가스레인지 닦으라는 덕담을 해주셨는데

솔직히 그동안 가스레인지 귀찮아서 가끔닦았슴쉿 

그러다가 매직블럭에 눈을떠서 요즘은 나름 청결함음흉믿어주셔 ! 기름때 완전 잘닦임!!

 

식탁이몇개니 가스레인지가 몇개니하신분방긋...

전에살던 사람이 넘겨준 평범한 2구짜리 자취생가스레인지에

전에살던 사람이 넘겨준 책상 하나에 내가 들고온 책상 하나임부끄 디테일한 관심 감사함

 

 

몸무게는 생략하겠슴거부 신장대비 근육많은 적정무게임슬픔미..믿어주셔!!

 

 사랑을 고백해주신분들...부끄께 나도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며 가보겠슴 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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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헬로

 

 

경기도의 집을 떠나 서울 어딘가의 자취생이된지 어언 만2년이지난 20대 초반 사람임

 

어릴때부터 먹을거에 환장해서 항상 건장한 체구를 자랑해왔고 지금도 매우 건장한 몸뚱이를 가지고있슴

 

그게 스트레스였던 나는 십대 후반부터 자취 시작할때까지만해도 폭식증과 거식증을 앓..았슴..ㅠㅠ

 

겪어본 여자사람들은 알거임 이게 얼마나 괴로운지 통곡 

 

게다가 탄수화물이 무서워서 밥을 기피하기까지했었.... 하...

 

그렇게 난 식도염 위염 등등을 품고지내다 극복하게 된 계기가있슴부끄 

 

맛있는걸 만들어서 누군가와 같이 먹는거임짱  먹을때마다 사진으로 기록하면 더 좋음

 

처음엔 먹으면 살찐다는 생각에 거의 안먹거나 야채만 찔끔찔끔 먹거나했지만

 

싫던 좋던 규칙적으로 밥상을 마주하다보니

 

지금은 아침부터 터프하게 삼겹살을 굽는 식욕폭팔짱짱맨이 되었슴통곡 제..젠장

 

 잘먹는대신 하루에 두세시간씩은 파워풀하게 운동함!!

 

서론이 길어지면 읽기 짜증나는거 나도 아니까 안녕이쯤하겠슴.

 

 

 

요점은 굶지말고 건강하게 맛있게  먹고 운동하자 다같이!!!

 

 

 

 

 

 

 

자취 3개월차. 태어나서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끓임.

 

 

 

 

 

그러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고기를 재웠슴똥침 

 

한쪽 어깨에 핸드폰 끼고 엄마한테 전화해가며 만듬. 역시 모든 엄마들은 요리킹인것같음

 

 

 

 

 

엄마 생신때였슴.

육류를 즐기지않는 엄마님이셔서 딱히 그럴싸한 메인요리가 떠오르지않길래

 

 

 

 

 

 

베이컨 아스파라거스+버섯말이

 

무쌈말이

 

미역국 (+남은 미역으로 미역초무침)

 

간단히 만들어 고향집에 바리바리싸들고감안녕다행히 맛나게 드셔주셨슴

 

 

 

 

 

 

이건 내가한건 아니고

 

생일날 선물받은 요리임음흉  부끄럽지만 남자사람이 만들어줌음흉

 

얇은 소고기에 이것저것 볶은 야채를 잔뜩 넣고 돌돌말아서 양념까지 만들어 칠해가며 구웠다고함

 

 

 

 

비록 고기 왕창이지만 피망이며 당근, 버섯 등등 야채가 많아서 왠지 양심에게 덜 미안했슴윙크

 

 

 

 

 

 

 

 

닭다리 오븐구이와 양배추샐러드

인터넷에서 주문한 왕큰 닭벅지에 허브솔트 문질러뒀다가 미니오븐에 굽기만했을뿐인데

기절하게 맛있슴!!!! 흐미 ㅋ_ㅋ

집에 오븐있으신분은 꼭 해보세요짱최고최고

 

드레싱은 키위랑 양파를 갈아서 맹글었심

 

 

 

 

 

 

사진이 왜이런댜더위

 

건더기 잔뜩 들어간 카레우동

 

 

 

 

 

자취생 필수요리, 안동찜닭.

 

위의 닭벅지 시킬때 같이시킨 닭다리살로 만들었던것같음메롱

 

간장 물엿 소주 미림 이것저것 섞어서 양념만들어뒀다가

 

대충 썰어둔 야채랑 닭이랑 팍팍 끓여서 만들었슴. 당면 없으면 찜닭은 무효우씨

 

 

 

 

 

고향집에서 얻어온 고등어자반이 있길래 구워봤슴짱

 

학교다닐때 급식으로 생선구이나오면 그냥 별생각없이 먹었는데

 

내가 구워보니 이게 얼마나 짜증나는일인지 알겠슴통곡 

 

여러분 엄마가 생선구워주시면 남기지말고 먹도록해여..

 

 

 

 

 

이것...도 내가한건 아니고부끄 울엄마 자랑좀할라구

 

 

 

 

연초에 고향집 내려가니 요런걸 뙇 !!! 하고 내주셨슴

한우육회임흐흐 !!!아싸봉

 

내가 사진찍으니까 후다닥 부엌에서 잣 다져오시더니 이렇게 토핑도하심

 

 

 

 

입안에서 사르르녹는 육회맛, 다들 아실거라 믿음안녕

 

 

 

 

 

스팸계란초밥.

 

스팸밥은 참기름 깨 넣어 고소하게만들고 계란밥은 촛물 만들어넣어 새콤하게 만들었심

 

 

 

 

음...

내가 2년동안 말아온 계란말이중에 제일 이쁘게 나온것같아서부끄 자랑좀 해두되나?

 

 

 

 

 

카레라이스.

 

귀찮기도하고 기름도 안넣고싶어서 난 카레만들때 야채고기볶고-물붓고-카레붓고가 아닌

 

처음에 물부터 끓이고 야채고기 풍덩풍덩 던져넣어 끓임방긋... 대충대충해도 맛있는게 카레임

 

 

 

 

 

 

 

별거아니지만  헉헉거리며 손반죽한 건포도 식빵에

배 갈아서 만든 새콤달콤 배쨈 바르고

다크초콜렛 녹여 만든 핫초코랑 먹었던방긋....지난 겨울의 고칼로리 간식 랄랄라

 

 

 

 

 

난 월남쌈을 참 좋아함똥침

뭘 넣어도 대충 맛있고, 쉽고, 재미도있고, 사진찍었을때 있어보이고, 누구 초대해서 먹이기도 좋음

 

 

 

 

김밥재료랑 비슷하게 준비해서 피망이나 고기, 통조림파인애플정도만 추가하고

 

다 길죽길죽하게 썰어버리면 준비끝 윙크  

 

 

 

 

뜨신물에 담궜던 라이스페이퍼에 돌돌 말아서

 

마트에서 파는 월남쌈소스에 찍어먹으면 입안에서 행복만땅!

 

야채를 듬뿍 먹을수있어서 더 좋음파안배도 금방 부르고잉

 

 '

 

지난겨울의 굴보쌈.

 

저렴한 냉동 덩어리 삼겹살을 사다가 월계수잎, 후추, 양파, 대파, 고추,커피,소주,된장..

아무튼 냄새 잡을만한건 다 때려넣고 푹 삶아익힌 돼지수육에

 

풀쒀서 무친 굴생채..? 굴보쌈김치..? 아무튼 보쌈시키면 딸려오는 저것도 만들고

 

 

 

 

 

 

냠냠냠

 

 

 

 

 

어느날은 노량진 수산시장에가서 사랑하는 연어를 한토막 사다가 찹찹 썰어서리

 

 

 

식촛물에 담궜던 생양파와 와사비 곁들여 배터져라 먹음똥침

녹진녹진 연어님은 진리

 

 

 

 

 

남은연어로는 연어덮밥짱

 

청주랑 설탕이랑 간장이랑 다진마늘을 바글바글 끓여서 걸러내면 엄청 맛있는 덮밥소스가 됨.

 

밥에 소스뿌리고 연어 올리고 무순이랑 김 올려서 맛있게도 냠냠

 

 

 

 

 

 

 

 

미친듯이 호화롭게 먹어대다가 결국 생활비가 바닥났던 어느 겨울통곡

집에 쌀한톨이 없어 고향집에서 받아온 감자,고구마와 삶은 계란으로 일주일을 지냈지

 

 

 

 

집에서 만든 베이글로 만든 참치샌드위치부끄

빵에 마요네즈 얇게 바르고 치즈얹고 야채얹고 양파다져서 참치랑 마요네즈 넣고 쉑쉑한거 얹고!

 

 

 

 

 

어느날은 정육점에서 돼지고기 갈은걸 엄청 싸게팔길래

 

청양고추 왕창, 양파 조금, 소금 후추에 냉동실에서 굴러다니던 빵 갈아넣고 치덕치덕해서

 

 

 

 

 

 

햄버거스테이크.

 

 

 

 

고기구운팬에 소스도 만들고음흉 잎채소도 곁들이니 그럴싸하지않농?

 

 

 

 

 

어느날 김밥지옥같은곳의 김밥말고, 속이 꽉 찬 김밥이 너무 먹고싶는거임방긋

김밥은 왠지 한두줄싸면 안될것같아서

 

 

 

 

 

통크게 이만큼 싸버림부끄 삐져나올만큼 많이넣은 참치마요가 포인트.

결코 혼자먹지않았슴부끄

 

 

 

 

 

저 커다란 고깃덩이는 뭐지...?

....???????폐인 아무튼 맛있게 먹..었...슴

 

 

 

어느 겨울. 제사지내고 남은 닭살을 얻어와서 마침 냉장고에 배추도 있겠다, 만두에 도전함.

 

 

 

 

 

 

 

만두피까지 만들 기력은 없어서 마트표 만두피를 사용했심방긋 

냉동만두피 절대 사지마세요 만두빚다 마트 처들어갈뻔

 

 

 

 

노릇노릇하게 지진 닭군만두. 속은 육즙으로 촉촉합니다

 

 

 

 

오븐에 구운 치킨이 먹고싶었는데 돈은없고 냉장고에 닭은 있길래

 

카레가루,소금후추에 주물주물해뒀다가

 

 

 

 

오븐에 한번 굽고

 

 

 

 

 

 

양념만들어서 버무려줌방긋 맛있었지만 다음엔 튀긴 닭에 도전해보고싶음

 

 

 

닭고기계란덮밥. 오야코동이라고도 함부끄

이렇게 사진들을 쭉 보니 우리집에 닭고기 황금시대가 있었던것같음 뭔놈의 닭이 이렇게 많어

 

 

 

좋아하는 초밥집에 나오는 샐러드 따라해본거.

 

그냥 양상추에 당근 채썰어올리고 초장소스 뿌리고 날치알 얹으면 끝인 간단샐러드지만 맛있음짱

 

 

 

 

잘먹는 친구가 놀러온 날.

제일 큰 볶음냄비 가득히 찜닭을 만듬

 

 

 

찜닭 시즌3

이제 찜닭양념은 눈감고도 만들 수 있을것같당

 

 

 

닭샐러드와 까르보나라.

 

샐러드 드레싱은 겨자소스를 만들어서 뿌렸슴안녕

 

 

 

 

 

버섯 햄 브로콜리를 넣은, 소스가 첨벙첨벙거리는 스타일.

 

 

 

분식놀이했던 날.

 

 

 

 

 

남자사람부끄...이 다시마 멸치 무로 국물내서 납작오뎅을 이리저리 꿰더니 요렇게 만들어주심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먹는 오뎅맛이났슴

 

 

 

 

전날 만든 김밥. 김밥도 이제 익숙해져서 더는 두렵지않음메롱

 

 

 

 

집에서 브런치놀이.

 

토스트, 구운야채, 바나나블루베리쉐이크, 샐러드, 고구마스프

 

 

 

국물이 땡기던 추운 겨울날.

 

먹고남은 불고기가있길래 실곤약을 숭덩숭덩 썰어넣고 섞어서

 

 

 

 

데친 유부에 채워넣고 미나리로 묶어 유부주머니 만듬똥침요거요거 기차게 맛있슴!!

 

 

 

 

요렇게 한상 차려놓고 배터지게 먹음 윙크 

 

 

그..그렇슴 나는 술을 매우 좋아함부끄

 

 

 

 

어제뭐먹었어?라는 만화책이있는데 거기 나오는 생양파햄버그임방긋

 

보통 볶은양파를 넣어만드는걸 그냥 생양파로 만들길래 뭔맛일까싶어 만들어봄방긋

 

엄청 쉽고 빠르고 맛있!!!!!다!!!!!!!!!!!!!

 

 

 

 

 

 

 

 

 

 

 

 

 

 

 

남자사람께서 유부초밥을 청하시길래

데쳐서 안좋은기름 빼낸 유부를 양념장에 조려서

 

 

 

 

 

유부초밥 대령이오음흉  덤으로 사과당근샐러드도.

 

 

 

 

근데 사진이 왤케 많음..? 아마 다들 보다가 지치셨을것같음통곡쓰는 나도 점점 지쳐감

 

 

 

 

 

뭔가 살안찌는걸 먹었다는 위안은 받고싶고, 햄은 먹고싶고..방긋

두가지 마음이 싸우다가 대충 타협봤슴. 햄은 삶아서 기름과 짠맛을 최대한 빼고

저 묵사발같은 것의 정체는 곤약임방긋 채썬 곤약에 김치올리고 국수장국 풀은 물을 부었슴.

 

시원하고 맛있당윙크 !! 곤약으로 칼로리를 낮추...긴 개뿔 햄을 저렇게 먹어부렀네

 

 

 

 

 

 

야채를 많이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사로잡을 무렵(고기를 워낙 많이먹어서방긋)

 

샐러리,양배추,통마늘 등 굴러다니는 야채 몽땅 다 끓는물에 넣고 푹푹 삶다가

 

토마토소스 약간 넣어 살짝만 간한 마녀수프 짝퉁. 사진에선 커보이지만 손바닥만한 뚝배기라는거방긋

 

 

 

여름엔 뭐다?

 

비빔국수지음흉

 

 

 

 

 

상추 깻잎 왕창 깔고 면삶아올리고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고추 이것저것 넣어 만든 양념장 턱 올려서

샤샤샥 비벼먹으면 꿀맛이라네

 

 

 

소소한 호박전과 두부부침.

 

 

 

 

 

 

어느날은 삼겹살에 매화수가 먹고싶어 죽겠다는 친구를 위해

거실에 신문지깔고 퍼질러앉아서 고기좀 꾸웠심만족

 

역시 저렴한 냉동..삼겹이었으나 해동을 잘시켜서 맛있게 먹음

 

 

 

 

쌈은 두세장씩 겹쳐서 야채섭취 많이많이!!!!!!

 

 

 

 

내가 제일 자신없어하는 요리는 볶음밥임통곡

아무리 해도 질척해지는 너란볶음밥 나쁜볶음밥통곡 고슬고슬한 볶음밥 노하우좀 전수해주시길바람

 

 

 

어느날의 평범한 밥.

 

콩밥에 고구마조림, 노각무침, 참치전.

 

얼마전에 하얀 도자기식판을 샀슴. 식판다이어트라나 뭐라나를 위해 샀는데

아무래도 식판과 다이어트를 이어주는건 의지인것같음방긋.... 난 점점 식판의 의미를 잃어가고있슴

 

 

 

 

 

 

 

어느날의 평범한 밥 2.

완두콩밥에 햄,계란말이,파프리카, 시래기된장조림.

 

 

시래기된장조림은 배추시래기와 다진마늘을 들기름에 볶다가

멸치육수 붓고 된장풀어 약불에 조리면 끝나는방긋 쉽고 맛난 밥도둑임

 

 

 

 

 

깔끔하게 먹고싶었던 어느날.

 

프렌치토스트에 키위, 샐러드, 매실에이드윙크

 

 

매실에이드라고 쓰고 얼음물에 매실청 탄거라 읽는다

 

 

 

바짝 말라버린 토스트와 국물만 남겨진 카레를 조합해서

피자치즈 뿌려 전자레인지에 돌린 카레토스트부끄 궁상맞지만 맛있슴

 

 

 

 

왜 카페거리 이런데가면 큰 접시에 오밀조밀하게 빵 야채 햄 계란 모아놓고 만오천원 만팔천원하지않음?

비록 모양새는 구리지만 애써 구색맞춰봄파안

 

 

 

 

구석탱이에 보이는 떡갈비는 내가 돼지고기에 파마늘양파고추 간장등등 넣고 만든거임부끄

대량생산해서 냉동해두니 아주 유용함부끄

 

 

 

이제 얼마 안남았슴!!!! 아직 보고계신분들 힘내시라슬픔

 

 

 

 

 

 

치즈오븐스파게티

 

 

 

 

슈루룩 따라오는 치즈가 매력있어 내가 반하겠어

 

 

 

 

 

 

 

 

다시마,멸치로 진하게 우린 육수로 만든 유부우동.

냉동실에 사누끼우동면 쟁여놓으면 여러모로 쓸모있심음흉강력추천

 

 

 

고향집에서 얻어온 명란젓이 상하기 직전이길래슬픔

이걸 밥이랑 먹는다면 분명 한참걸릴텐데슬픔 고민하다 만든 명란스파게티

 

 

 

밖에서 파스타먹어본지가 몇년은 된것같음 ㅋ_ㅋ.....

저렴한 내 입맛에 맞춰서 대충 만들었심안녕

 

 

 

 

냄비채로 찍어서 좀 거시기하지만 맛있었던 볶음우동

 

 

 

 

 

이 생소한 비쥬얼은 비빔우동인데메롱 비빔면이 먹고싶었으나 돈도없고 소면도 없어서

냉동실에 굴러다니던 마지막 우동면으로 만들었슴.

 

 

 

 

 

 

나머지는 비빔면과 동일한데

두툼한 우동면으로 만드니 색다른맛이나옴음흉쫄깃하고 맛있슴

 

 

 

 

 

 

 

 

 

이제 마지막단계인 달다구리 디저트류로 넘어가겠슴방긋

 

 

 

 

 

 

 

어쩌다가 귤을 한박스 받게되었슴

약간 흠집나거나 터지거나해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애들이라 금새 물러버릴기세였슴

 

 

 

 

 

냉장고에 들어갈만큼 남기고 나머진 귤잼으로 만들어버림똥침 작은병이긴해도 여섯병이나 나왔심!

친구네, 친구어머님네,고향집, 여기저기 막 뿌리고다녔슴. 뜨거운물에 차로 타마셔도 맛남

 

 

 

 

 

 

올해 봄, 딸기끝물에 왕창싸진 딸기를 사다가 잘 씻어서 요렇게

 

 

 

 

 

딸기잼으로 승화시킴윙크 

 

 

 

시장에서 단호박을 싸게팔길래 단호박 좋아하는 울엄마가 생각나서

요렇게 으깨서리 냉동실에 방치중이던 크림치즈랑 섞어서방긋..

 

 

 

 

단호박파이로 바꿔버림

평소에 호박 좋아하지도않던 아빠가 더 많이 드셨심찌릿

 

 

 

지난추석때 친척분들께 돌리려고 요런걸 만듬방긋 

고구마파운드케이크, 녹차파운드케이크, 단팥파운드케이크였슴

 

 

 

 

지난 2월, 전국이 달달해지는 그날이었슴부끄

나의 남자사람은 초코파이 초코송이 초코쿠키 아무튼 초코과자를 매우 사랑하는사람이라

맛있는 초콜렛을 준비해 초코송이로 진화시킴

 

 

 

 

 

이층초코송이 만드는방법은 판 애독자분들이라면 다 아실거라생각함안녕

초콜렛은 깔리바우트를 썼는데, 요게 참 맛있는 초콜렛임. 화이트초코도 안느끼하고 좋심

 

 

 

 

 

저 막대과자는 GS왓ㅅㅅ나 올ㄹ브영에서 파는 양철통 과잔데 남자사람은 이 과자도 참 좋아함

훗날 당뇨가 살짝 걱정됨통곡

 

아무튼 빼빼로데이땐 그 막대과자에 초코코팅하고 캐슈넛 뿌려서 간단히 만듬.

 

 

 

 

 

올해 초, 한창 느끼한 케이크 만들기에 열중해있었던때임음흉

내가만들고도 다시보니 신기한 얼룩말치즈케이크임

 

 

 

 

요건 초코아이스크림샌드 되시겠슴짱

초코시트에 초코칩아이스크림을 만들어끼워서 전체적으로 초코초코초코함

 

 

 

 

 

 

얇게잘라 호일로 하나하나 포장해뒀다가 심심할때 꺼내먹으니 꿀맛이었슴.

 

 

 

 

 

 

 

역시 동네 슈퍼에서 사장님이 무슨일인지 생블루베리를 큰 통에 삼천원에 팔길래 덥썩 질렀는데

딱히 쓸데가 없는거임방긋..... 설탕넣고 전분살짝넣고 졸여서 블루베리파이로 탈바꿈시킴

 

 

 

 

 

 

 

 

그리고 그때산 블루베리들은 잘 씻어서 냉동해뒀다가

올여름 시원한 블루베리 쉐이크로 새 삶을 살아가고있슴방긋

우유랑 연유만 넣어 갈았는데 진짜 끝내주는맛...이라고 자부함 부끄

 

 

 

 

 

 

 

 

 

 

 

 

 

 

 

여기까지 다 봐주신분이있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슴음흉 

 

맨날 한상 차려먹는건아니고 보통은 저 위에 식판에 담긴것처럼 먹곤함방긋

딱히 다이어트스러운 음식과 가까운것도 아님방긋단지 고기를 먹으면 야채는 그 이상 먹어줌

이렇게 먹어대는데도 몸무게의 큰 변화는 없심짱

 

더운여름, 맛난거 많이먹고 몸보신하길바람! 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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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문제를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한마디 또 적어봄부끄 

자꾸 이렇게 덧붙히면 매력없는디?!

 

도시락이나 생일이벤트같이 단발성? 장보기는 당연히 돈이 많이들어감방긋

 

난 밥을 자주해먹으니 한번 장봐온걸 한번에 다 쓰는게아니라

 

 조금씩 이요리 저요리에 돌려씀안녕

 

가만보면 중복되는 재료가 많을거임!

 

장볼땐 야채는 재래시장, 고기는 동네 정육점 냉동삼겹(두근 만원), 다진고기(네근 만원)

닭고기는 마트 특가세일로 가끔 두마리에 만원이 안되는 미친가격에 팔때 쟁여두거나

인터넷으로 삼똥침 훨씬 쌈 !!!  마트에는 전단지의 특가할인품목이나 우유사러감

 

가끔 미쳐서 연어같은거 먹을때아니면 한끼에 기껏해야 학생식당정도의 가격임통곡 

자꾸 뭐라하면 나 슬퍼통곡 슬피 울겨통곡

 

 

추천수542
반대수8
베플우쭈쭈|2013.06.14 16:43
오늘 미치게 하네 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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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감사합니다|2013.06.14 13:02
당신의 몸무게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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