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관심이 가는 영화가 한편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사촌형님이 보시던 만화책을 몰래 보았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 보았던 만화책이 바로 ..
한국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허영만 화백'의 [제 7구단]입니다.
한국 프로야구 시장에 동물들이 야구를 한다는 다소 황당한 내용이었는데요.
그때는 만화책이었지만.. 이제 영화로 탄생하였습니다.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이 수년동안 이 영화에 매달렸다고 하네요.
오는 7월 17일 개봉 예정인 <미스터 고>
고릴라는 100% 순수 기술로 만들어 낸 3D 디지털 캐릭터입니다.
아시아 최초라고 하네요.그리고 고릴라의 이름은 '링링'
거짓말 같았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릴라의 리얼리티는 감히 진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ㄷㄷ
그런데 이 영화가 재미있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 최초 고릴라 '링링'의 팬클럽을 모집하고 있고 벌써 6,000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또한 릴레이 메이킹 영상이라고 이 영화가 탄생한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2화가 공개되었는데, 허영만 화백, 김용화 감독편입니다.
꽤 재미있게 잘 만들었는데요! 보실 분은 아래 링크 클릭!!
http://magazine.movie.daum.net/w/magazine/watch/detail.daum?thecutId=4527
그럼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보실까요?
대략적으로만 정리 드리니 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보시는게 빨라요!^^;
꿈에 미친 사람들의 메이킹 영상인가 봅니다!
하긴 이 영화를 위해 300여명의 3D CG 기술자들이 수년동안 매달렸다고 하니..
1편은 바로 '허영만 화백'편!
왜 고릴라를 야구 선수로 기용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씀 주시네요!
인간은 한계가 있어서 찾다보니 고릴라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ㄷㄷ
원작자인 허영만 화백님도 영화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 못하셨다고..
우려보다는 시도라고 말씀 하시며 우려는 김용화 감독이 더 컸을 거라고 하네요 ㅋㅋ
개그감도 겸비하신 허영만 화백님!!
어떻게 담아낼 지 궁금하다는 허영만 화백님 말씀을 이어
김용화 감독님이 바통을 이어 받는군요!ㅎㅎ
시작이 엎을까? 생각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2편은 무슨 내용일까요?
바로 김용화 감독님의 편을 보시죠!!
촬영 현장에서의 감독님 모습을 스케치하였네요!
정말 열심히 현장 지도를 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영화가 탄생하게된 과정을 말씀하시네요.
그런데 주옥같은 말씀이 나옵니다..ㄷㄷ
"인간이 말을 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지구의 주인인 양 행세를 하는 것이 부끄러웠다"
정말.. 반성하게 되는 감독님의 한마디네요.ㅜ
<미스터 고>는 FULL 3D 영화이기 때문에 3D로 영화를 촬영하셨다고 하네요.
촬영 과정을 컷컷으로 보여주는데 정말 놀랍네요..ㄷㄷ
그리고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준 대한민국 3D의 거장!
VFX 수퍼바이저인 정성진 팀장님을 설명을 하시고 바통이 이어집니다.
아마 정성진 팀장님이 3화로 나올 것 같은데요.
정말 짧은 영상이지만 재미가 있네요!!ㅎㅎ
어서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어떤가요? 재미있고 신기하지 않나요?
여러분도 저처럼 릴레이로 영상을 보시면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