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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았던 판매직경험담ㅋ...

처자 |2013.06.13 17:46
조회 950 |추천 2

저는 20대초반의 처자로

지금은 판매직을 그만두고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한 회사들어와서

너무편하게 잘살고 있습니다용ㅋ.ㅋ 지금도 근무시간이지만 너~무 할일이 없어서 걍 적어봄

판매직에 종사하시는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자기꿈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난 다시는 못만날것같은 지랄맞은 병신같은 매니저란 사람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ㅋ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ㅎㅎ

 

약 3개월전 나는 백화점에 새로입점한 SPA브랜드에서 오픈때부터 일을했었음

대학졸업하고 별로 하고싶은것도 없고 회사일은 나랑안맞을거란 생각에

여기서 한번 슈퍼바이저까지 가보자는 생각이었음ㅋ

슈바들 연봉 장난이 아님ㅋ 회사 부장급됨

여기서 일하기전에 백화점내 스포츠브랜드에서 약 1년간 주말알바한 경험도 있고

나름 고객들한테 대한 봉사정신도 있고 서비스정신도 있어서 내 적성에 잘 맞는다고 생각했음ㅋㅋ

아웃소싱업체에서 무슨 회사면접보듯이 면접보고 6: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함ㅋ

(왜냐면 다른브랜드보다 조건이 좀 좋았음 연봉1800에 한달에 6회휴무)

오픈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장하나를 오픈하는게 진짜.........개 힘듬.......죽는거임 걍막노동ㅋㅋ

오픈준비하다가 몸살낫음ㅡㅡ 일주일동안 집에와서 기어다녔음 

SPA가보셨겠지만 옷이 한두가지가 아님.....

옷가득들어있는 약 20~30키로정도되는 박스들 나르고 쌓고 뜯고ㅡㅡ한 200개정도?

그래도 오픈멤버들끼리 마음도 잘맞고 다들 자부심갖고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라

나도 도움이 되고자 열씨미 함

근데 그때까지도 한매장을 담당하는 매니저란 사람은 안구해졌음..ㅋ

그날도 어김없이 오픈준비로 바빳음 근데 낯선 남자가 오는거임

우린 직감으로 저사람이 우리매니져 될 사람이구나... 했음

그렇게 오픈날이 되고 너무너무 바빠서 밥먹을 시간도 없이 일만했음.

그렇게 하루이틀이 지나고.......시간이 지날수록

매니저새끼의 만행이 속속들이 나타나기 시작함

매니저란 사람은 32살 남자임

이번이 매니저를 처음해보는거라고 함

처음해보는것 같았음ㅋㅋ 뭔가 책임감있게 이끄려고 하려는게 아니라

걍 하루종일 지 매니저됐다고 으스대고 다니기 바빳음ㅋㅋ

아침에 출근은 시간맞춰 함ㅋㅋ

근데 출근만함ㅡㅡ

출근해서 다른매장 매니저들이랑 놀러다니거나 어딜갔는지 걍 매장에 없음ㅋㅋ

밥시간되면 와서 깔짝이다가 밥처먹으러감ㅋㅋ

금욜엔 술퍼마시고 토욜출근하면 지술깰때까지 휴게실가셔서 주무심ㅋㅋ

(짤린남자애중에 술병나서 조금 늦게출근한애 바로짜름)

그래놓고 우리보고 매출안나온다고 인사더크게하라고 지랄ㅡㅡ

지를 오빠라 칭하는데 너무 싫었음ㅡㅡ 오빠같이 생겼으면 몰라 변태아저씨같이 생겨가지고 그러는데

들을때마다 소름돋음 ( ㅇㅇ아 오빠 화장실다녀올게~ , ㅇㅇ아 오빠 밥먹고올게~ ㅡㅡ)조카땀남.. 

그래... 매장에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럴수 있다 생각했음

한두달쯤뒤? 매출안나오니까 본사에서 5명짜르라고 했음ㅋㅋㅋㅋ

순식간에 5명이 짤리고 직원5명에 매니저랑 매니저밑에 여자부매니저가 들어옴

총7명? 많은것같음?

매니저는 매장에 안계시고~ 창고에서 매일 박스뜯고 물건정리하는데 2명

휴무2명 거기다 밥까지먹으로가면 매장에 한두명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마치고 갑자기 우리보고 모이라고함 한소리하겠구나 싶었음..

근데 욕들을일이 없는데..뭐지 싶었음...

우리 모아놓고 한다는말이 매장에 2명있어서 자기가 너~~~~무 화가났다고함 엎을뻔했다고함ㅋㅋ

백화점팀장이라도 보면 어쩔뻔했냐고함.. 조카 어이가 없어서 지라도 매장에 있던지

지는 놀러쳐다니고 커피는 커피대로 밥은 밥대로 담배는 담배대로 하고 다니면서

우리보고 매장에 2명밖에 없었다고 지가 너무 화가났다고함..........다들 자기맡은일 하고 있었고

인원이 적으니 어쩔수없이 매장에 2명이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담날 매장에 나랑 매니저랑 부매니저언니 이렇게 3명 있었던적이 있었음 

부매니저가 담배피러갔다온다니까 매니저가 내눈치보면서 갖다오라함

(매니저랑 부매니저는 원래 아는사이여서 병신매니저는 부매니저 못이김ㅋㅋ병신임)

내가 어이없어서 멍때리고 있으니까 마네킹 옷이나 갈아입히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매장은 누가봄? 어제 우린 왜 혼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인줄알았음

이후로도 그렇게 우릴 혼내는 일이 많았음

우린 왜혼나야하는지도 모르고 나중엔 걍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음ㅋ

다짤리고 살아남은 남자멤버는 딱한명..

백화점에서 부매니저로 2년동안 일한경험도 있고 성격도 꼼꼼하고

일도너무 잘하고 착하고 참 좋은오빠였음..

근데 그오빠도 나중엔 해도해도 너무하다며 그만두고 나갔음(28살이엿음)

남자라고해봐야 매니저랑 그오빠밖에 없었는데 아무리 지가 매니저라지만

박스같은거 나르고 하는건 도와주는척이라도 해야되는거아님? 매일 신상품들어오고 계절바뀌면 반품도 보내야하고 진짜 일이많은데 오빠만시켰음ㅋㅋ 그것만 시키면 몰라

중간중간 택배오는거 가져오라는둥 행사자판깔아라는둥 걍 잡일 다~~~~~~~~~~~시킴

그오빠그만두고 들어오는 남자애들마다 얼마못버티고 나감ㅋㅋ 저런매니저는 첨본다고

남자없을때는 여자애들 시킴ㅡㅡ 우리 그무거운박스들 낑낑대면서 다나름ㅋㅋ

ㅋㅋ남자없으면 창고일은 누가하냐니까 지가할거라더니 박스몇개나르다가 허리아프다고함ㅡㅡ 병신임

 

우리는 그달월급을 다음달 10일에 받았음...

그만둔 오빠가 월말쯤에 그만뒀음 25일쯤?

근데 이매니저새끼가 한달 다채워서 일했다고 본사에 올리고 5일동안의 일당을 오빠한테서 받아냄

(오빠가 너무착했음) 25만원정도?

근데 매니저가 이돈을 회식비로 쓰려고 했나봄

거기까진 좋음...... 회식에 다른매장 매니저들 초대하고 지돈으로 계산한척 조카 허세부렸음.. 25만원어치 안나온걸로 알고있음ㅡㅡ 회식자리에서 불만사항 얘기하려고 했는데 다른 매장매니저들 계셔서 못함^^

 

그새끼 오픈하고 얼마있다가 부인이 출산을 하셨음

그래도 우린 매니저님이라고 돈조금씩보태서 애기옷사들고 꽃다발 사들고 8시마감찍고 차타고 30분되는 거리를 병문안갔음.........그뒤로 우리한테 좀 잘해줄거라는 기대를 한 우리가 병신임........ㅡㅡ 걍 돈낭비였음

그새끼 부인분 너무 불쌍했음

10년연애하고 결혼했다는데 우리한테 회식자리에서 절~~~~대 오래연애하고 결혼하지 말라했음

질린다고ㅋㅋㅋㅋ미친놈 그때 지부인 만삭이었음

애기태어나고 부인이 애기보여준다고 영상통화오면 짜증냄 바쁜데 왜전화하냐고 빨리끊으라고

일하느라 바쁜적없음 폰겜하느라 바쁘셨음

우리한테 뜬금없이 한다는소리가 애기귀찮다고 함ㅋㅋ 울어서ㅋㅋㅋ 지 잠못자서ㅋㅋ

 

허세부리기 조카좋아함 걍 허세부림으로 살아가는듯햇음

어느날은 팔뚝에 레터타투를 해온거임.. 애기이름이랑 부인이름넣고 라틴어인지 뭔지 뭐라써옴

하루종~~~~~~일 자랑하고 다님... 그거할시간에 애한번 더봐주지ㅡㅡ 그돈으로 부인 선물이나 사주지참.....철없는 새끼였음.....

가끔씩 매장에 부인분이 애기안고 오셨음.. 그럼 남취급함 ..바빠서 신경못써주는것도 아니고

지가 일하는곳에 왔다는걸 부끄러워하는 눈치였었음

솔직히 부인분 살도많이 찌시고 붓기도 아직 덜 가라앉은 모습이였음...

우린 첨에 남인줄알았음ㅋㅋ그래서 인사도 안함ㅋㅋㅋㅋ

휴 너무 안되셨음...

글고 대박사건이 있었음

정기휴무껴서 백화점연휴가 이틀정도 생긴적이 있었는데 같은층 매니저들끼리 펜션에 단합회 간다는거임

매니저들은 다 남자고 여자는 우리부매니저 언니랑 다른브랜드 매니저언니였음

근데 같은 층에 다른 브랜드에서 알바하는 20살인가? 진짜 이쁜 여자애가 있었음

머리도 길고 말라가지고 생긴것도 청순하고 이쁘게생겼음.. 누가봐도 이쁘다할정도로

근데 얼마전에 득남하신 우리 매니저란분께서 저여자애를 데리고가고싶어서

회비6만원 자기가 내줄테니 오라고 했다함(평소 우리한테 음료수한잔도 못사줌 돈아까우셔서ㅋㅋㅋ)

근데 걔가 학교는 여기고 집이 다른지역이라 오랜만에 집에가야한다고 못간다고 하니

여자애 집근처에 있는 펜션으로 여행지를 바꾸셨음ㅋㅋ조카소름돋음(결국그여자앤 안갔다고함)

지부인이랑은 단합회간다고 싸우고 이쁜여자애 끼고 놀고싶으셨음.. 대단하심

 

오픈이후로 계속 매출안나옴~ 매니저는 매장에 신경도 안쓸뿐더러 디스플레이도 엉망임..

SPA브랜드는 매장에 옷개켜놓는거랑 사이즈빠진거 걸어놓거나 이런게 생명인데

그런거 전~혀신경도 안씀ㅋㅋ 같은디자인 같은사이즈가 여러개 걸려있으면 외관상 안이쁜데 다시 개서 창고에 넣으려고하면 어차피 팔릴거 하지마라고함ㅋㅋㅋ옷이쁘게 각잡아서 개려고하면 어차피 손님이 펴볼거 하지말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사에서 사람온다고 하면 그때만 잠깐 일하는척 난리떰 

전에 몰래 본사 슈퍼바이저가 온적이었는데 그때마침 이새끼 놀러갔었음ㅋㅋ

촉은있는지 빨리들어오더니 얼굴빨개지면서 개당황함 그날 매장일은 지가다하는척함

 

이런저런일이 참많음

 

1. 보통 백화점 일하시면 3~4년 일해야 130정도 받는다고 함

   근데 우리가 경력도 그다지 없으면서 다른매장직원들보다 월급도 많고 조건도 좋으니까

   매니저새끼는 맨~~~날 너네는 편하다 좋다 얘기함.. 솔직히 지만 아니면 일 힘든것도 없었고

   편했음 진짜.. 근데 저새끼가 맨날 저런말하니 너무 스트레스였음..

솔직히 나도 지금 회사생활하지만.. 회사생활에 비하면 판매직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점이 많음.. 감정노동과 노가다임...그에비해 쉬는시간은 짧고 근무시간은 더 김...밥도 못먹을때가 많음ㅠㅠ  

   그렇게 판매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지 않는거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고

   더 나아지길바라는게 아니라 자기는 옛날에 더 힘들었는데 너희는 진짜 노는수준이라고 말을해서

  어이없었음.. 지는 꼴에 연봉3000받음 ㅡㅡ 

   월급들어오는 날이었음 아침오픈전에 급여확인을 하는데

  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온거임.,. 너무신나서 와~ 많이들어왔다고 하니 매니저새끼 하는말

   "에휴~~너네가 어디가서 그런돈을 받아보겠니~~ㅋ" 이지랄ㅋ.. 진짜 무시당하는 기분이었음

  우리중에 여기에 못박고 일할애들 없었고(나도 오래할생각 사라짐)

   다들 학교다시다니거나 하려고 돈모으는 일자리정도로  생각했었음... 근데 매니저랑새끼가 저리 씨부림 ㅡㅡ

 

2. 백화점자체에서 직원들 복장단속을 했음 상의는 자기브랜드옷을입고 하의는 짧은바지 입지말고 긴청바지로 통일하라고.... 그러니까 매니저가 하는얘기

"아......이제 애들다리 못보겠네....."  ㅡㅡ

 

3. 아침에 출근해서 다같이 청소를 함.. 청소끝나도 이런저런얘기하는데 ...

매니저새끼가 부매니저언니랑 얘기하는데 듣다가 어이가없었음..우리앞에서 여자 가슴에대해서 얘기를 하는거임ㅡㅡ 직원이 다 여잔데;;;

티비를 보는데 애기낳고 가슴이 거의 없는여자가 애기랑 얘기를 하는걸 봤다고함

엄마가 애기한테 " 엄마찌찌 어딨어~?" 라고하니 애기가 " 없어~" 라고 하는게 그렇게 웃기다면서 배를잡고 웃음.....ㅡㅡ

.......참나 별미친놈을 다보겠다고 생각했음... 다시한번더 부인분이 불쌍해졌음

 

4. 부매니저오고 첫번째 회식을 했음.. 부매니저랑 매니저는 원래아는사이임(매니저 부인도 직업이 매니저였음.. 지금의 부매니저가 부인밑에서 일을했었고 이전의 다른곳에서 둘이같이 일한적도 있다함)

1차에서 술먹고 게임하고 재밌었음~ 끝나고 2차를 가자고함.. 별로 안가고싶었지만 게임하고 재밌겠다 싶어서 다같이 갔음.. 매니저랑 부매니저 둘이서 아주 쿵짝이 잘맞아서 마이크를 놓지않는거임ㅋㅋㅋ

노래나 잘하면몰라ㅡㅡ (자기가 자기입으로 잘한다고 기대하라고했음)

정말 들어주기 힘든 창법이였음.....

우리도 한곡씩 불러볼까하다고 도저히 낄틈이 없어서 안주나 먹고 있었음.. 그것도 점점지쳐갔음

노래만 2시간째...집에는 가고싶은데 노래는 끝나질않으니 우리끼리 단체카톡을 했음.. "언제집에가.."  "매니저대단하다..." 이런말등등ㅋㅋ 웃겨서 큭큭거리긴 했는데 매니저 눈치채고 삐져서 집에갔음ㅋㅋ좀미안했음...매니저가고 부매니저언니가 담배피면서 우리훈계했음(26살)ㅋㅋㅋ그자리에 28살짜리 오빠도 있었는데ㅋㅋ훈계당함ㅋㅋㅋㅋ우리가 솔직히 이런분위기일줄도 몰랐고 게임하고 놀고 노래부를줄알았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노래만 부르실줄을 몰랐다고 하니 지도 할말없었나봄ㅋㅋㅋ 이년도 매니저버금갈 정도로 또라이짓 많이함......

   

5. 오픈한때가 겨울이라 패딩이 잘나갔었음...

근데 어떤고객이 구매뒤 2주정도 입다가 지퍼가 고장이 났다고 새상품으로 교환을 요구했음...그래서 내가 고객님께 " 아~ 고객님~ 고객님이 착용하신 제품은 바로 교환은 안되고 본사로 올려서 제품자체의 불량인지 아니면 고객님의 과실인지 심의를 거쳐서 제품의 불량일 경우에는 새상품으로 교환을 해드립니다~~" 라고 하고있었음...... 근데 이매니저새끼 놀다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걍 새거로 교환바로해줌ㅋㅋㅋ 난 뻘쭘하고 어이없어서 뻥쪄있었더니 내보고 원래 본사로 올려야하는거라고함........ 그런거 잘알고 있으면서도 이새끼는 귀찮아서 걍 새거준거임ㅋㅋㅋㅋㅋ내가 어이가 없어서 그럼 누구는 교환해주고 누구는 안해주냐고 하니까 .... 그러니까!! 이러면서 지가 되려 지랄병........ 참 미친놈인줄 알았음

 

6. 이새끼 얼마나 놀러만 다녔으면 몇달이 지나도 창고에 제품이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름

주말엔 사람많아서 바빠죽겠는데 저새끼가 보고있는 고객이 찾는 제품을 우리가 찾아줘야함ㅋㅋㅋ 

진짜 짜증낫음ㅡㅡ 휴...

 

7. 여름 나시를 한장에 2500원에 판적이 있음 원래가격이 6900원이었나? 그랬는데  색깔도 다양하고 가격대비 품질도 괜찮아서 잘나갔었음

근데 이새끼가 우리한테 한장에 5000원에 팔라고 하는거임

고객님들은 6900원짜리가 5000원이라고 하니 많이사갔음..  얼척이 없어서ㅡㅡ

우린 참 힘없는 직원이니 시키는대로 했음..

그럼 그날마감때 남는금액은 지가 사고싶은 옷 찍어넣음.....이거 도둑질아님?

우리 입막음 하려고 그러는지 가~~~~끔 우리한테 양말하나씩 가지라고함ㅋㅋ 양말이 2500원임

조카감사ㅋㅋㅋ(다른매장매니저들이 양말 걍 가져가서 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그래서 항상 본사에서 세일들어가는 제품중에 세일안해도 잘나가는건 우리매장에서만 세일을 안했음

   세일하는거 알고오시는 고객님도 있었는데 그땐 연기해야됨 ......

   아~ 요제품은 세일이 들어간거네요..............ㅠㅠ 완전 스트레스 받았음........

 

9. 부매니져년 얘기 잠시하겠음ㅋㅋ

이년 조카못생김 아줌마같이 생김.... 가끔 화장안하고 오면 얼굴쳐다보기가 힘듬..

근데 자꾸 근무시간에 우리한테 와서 남자얘기함ㅋㅋ 하는얘기들어보면 지가 남자 조카 잘홀리는지암ㅋ

너무 들어주기 힘들고 맞장구쳐주기 힘든데 자~~꾸 얘기함.. 고객님이 앞에있어도 얘기를 끈을줄 모름

근데 우리가 잠깐 말만해도 잡담하지마라고 짜증냄 지 눈치좀 보라고함ㅋㅋㅋ

 

웃으면서 잘지내다가도 지맘에 안들면 정색하고 짜증내고 막말함ㅋㅋ

아침에 어떤여자애가 지각을 하는거임 전화도 꺼져있고.. 근데 자주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청소하고 있었음.. 직원오빠가 나한테 전화해바라해서 오겠지머~이러니까 이년이 낸테 정색하면서 오겠지하면되나 ㅡㅡ 이지랄병임...나도 열받아서 전화가꺼져있는걸 어떡하냐니까 암말못함ㅋㅋ 그날하루종일 씩씩거림병신년..

 

이년 담배피는데 우리매장에 일하는여자애들은 담배안폈음.. 지 담친이 없었음

그래서 옆매장 여자직원이랑 담배피러간다고 우리보고 옆매장 보라고함ㅋㅋㅋㅋㅋㅋ대단

 

매니저쉬는날엔 지가 매니저처럼함ㅋㅋㅋ 나가서 안들어옴ㅋㅋㅋ 대단한년임

 

 

 

 

 

 

 

이모든일은 본사사람들은 모름ㅋㅋ 좀 알려고하고 관심도 가졌으면 좋으련만..

매출안나온다고만 닦달함... 참 답답~~~함

 

휴 적다보니 끝이 없네용......

백화점종사하시는 각브랜드 매니저분들이 다 저런다는건 아닙니다.

저는 참 특별히 저런인간을 만나서 근무하는동안 열만받았네요..

좋으신분들도 많습니다. 학창시절 주말알바로 일했던곳의 매니저님은 일도 같이 다 하시고 참 좋으신분이였거든요.........

여기서나마 제맘속에 쌓아두었던 말을 하니 속은시원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ㅎㅎ 스트레스받지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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