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아닌 실제 제가 격고있는 일임을 말씀드리고시작합니다.안녕하세요. 제여자친 몸무게는 70키로가 넘습니다...기가쎄!구요... 저는그런 제여자친구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연애초 저는 70키로 였구요 여자친구와 커플티를 사러가면 같은 95사이즈의 옷을 두개사고그러면 서로 옷이 바뀌어도 같은 옷사이즈기때문에 서로 공유를하며 입고 지내고는 그랬습니다.그런데... 이런 비슷한 신체 사이즈에 비교가되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자기야 나는 마른남자보다 덩치좀있고 살좀있고 배좀나온 아저씨같은 몸매가 매력을 느껴"그후 여자친구는 살을 빼겠다며 먹는양을 반으로 줄였고 배고픈것을 못참는 여자친구는"자기야 내가 못먹으니까 자기라도 내대신 먹어줘 그래야 내가 대리만족이라도느끼지" 그러더군요.그래서 저는 먹었습니다.... 마구마구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를위해 매끼당 여자친구 몫까지 2인분이상을 와구와구 먹었습니다.그렇게 한달...두달... 제몸은 점점 불어나기시작했고 이제 좀 스트레스가 풀리기 시작했는지 여자친구는 저에게 "돼지야 고만좀 X먹어 살찐다 살좀빼!!"그러더군요....ㅠㅠ그래서 저는 "살뺄께 이제부터 안하던 운동도하고 다시살뺄께 그러면되지!!"그러면애교있는 목소리로"자기야~ 에이 왜그래 우리 여보 뱃살이 어디있다구~ 뺄살이어딧어~"이러면서 살살 달래주더군요.
제여자친구는 틈나면 살빼라 돼지야 그러다가 급 꼬리를 내리며 애교를 반복을하더군요.... 저는 속으로는 내가살 찌우는것보단 자기가 살을빼야하지않을까하고있었지만 말을할수없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드세고 상처를잘받기때문에 그리고저는 여자친구를 사랑하기에말할수없었습니다 절대 무서워서그런것이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연애한지 1년이지나가고 살을빼겠다며 먹는 양을 반으로줄인 여자친구의 옷사이즈는 100...저는 110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몸무게는 얼마전 90키로를 넘었더군요... 이렇게 제여자친구의 스파르타식의 사육에 저는 하루하루 살이쪄가고있답니다.그래도 제여자친구 너무너무 사랑하구요 곁에서 잘챙겨주어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네요신청곡은요 이승기의 "그래서 어쩌라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