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 앞에서 참고 참았던 그것… 어제 봉인해제 해버렸어요

꽃새댁 |2013.06.14 17:19
조회 2,719 |추천 1

몇 년동안 남편 앞에서 참고 참았던 그것을……. 어제 봉인해제 해버렸어요...

정말 의도하지 않았는데.. 잠시 괄약근의 긴장을 푼 사이 나와 버렸어요…

소리라도 뽀옹~ 이렇게 귀여운거면 괜찮았을텐데 완전 장트러블 작렬하는 소리 ㅠㅠ

 

근데 마침 그 전날밤에 남편이랑 봤던 엠비엔 신세계 주제가 ‘새댁의 방귀’였지 뭐에요 ㅠㅠ

패널들이 막 남편과 방귀를 터도 된다VS안된다를 놓고 설전을 벌이는데 남편은 그걸 보면서 ‘트면 안된다’에 한표를 던지더라구요..

만약 내가 자기 앞에서 그러면 환상이 다 깨질거 같다고~

그런데 그 말 들은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ㅠㅠ

 

그래도 막상 남편은 제 방귀 소리를 듣고 첨에는 당황하는 듯 하더니 곧 “뱃속이 안좋아?” 이렇게 물어봐주며 걱정해주더라구요 ㅠㅠ

역시 착한 우리 서방 사랑해ㅠㅠ

이렇게 의도치 않게 남편과 방귀를 트게 됐네요

심지어 제 남편은 아직도 제 앞에서 방귀를 안텄는데 말이죠; ㅋㅋ

근데 뭐 화신 보니까 그 예쁜 김희선도 남편보다 먼저 방귀 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냥 이제 편하게 생각하려구요~ㅋㅋ 에이 몰라!

 

여러분은 남편이랑 언제쯤 방귀 트셨어요?

처음 트셨을 때 남편 분들 반응은 어땠나요?ㅋㅋ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