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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이 안좋아 헤어지자네요

땍땍이 |2013.06.15 21:55
조회 347 |추천 0
톡을 보며 하루를 보내는 뇨자입니다.
눈팅만하다 하소연할때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제1년되는 3살연상남친이 있습니다. 각자 이별하고 얼마 되지많아 우연히 직장동료의 소개로 만나게되어 이렇게 사랑중입니다
무뚝뚝한 성격에 사랑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여자 앞에만 서면 얼굴이 빨개지는 그런남자입니다.지금은 먼저 표현하고 대범해지는 남자인데. . . 어제 밤 남자친구에게 헤어지나는 말은 들었습니다. 불과 몇시간만해도 사랑한다고했던 남친인데.. 남친은 나를 만날때 꼭당부한말이 있었습니다. '헤어지자'라는 말은 절대하지말라고 그런거 안좋아한다고. 내가 그러지 않으면 절대 그럴일이없다고.
보름전 제가남친에게 해서는 안될말은 했습니다
너무 자존심을건들고 무시하는거같아 말했다가 하루만에 겨우겨우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게 아마 두번째일껍니다.
매일 같이있다 두달전 장거리 커플이됐습니다.
장건니 연애는 해본적이 없어 너무 힘들어 그때 또 헤어지자말했지요. . . 막상말하고나면바로 후회하는건 저이니까요
그순간참지 못하고ㅜㅜ

많이 후회하고있습니다.두번째 헤어지자 말했을때 남친도 힘들었는지 그러자고했습니다. 자기도 자신없다며 그렇게 돌아서니 내가 안될거같아 다시잡았는데. . .
그후로 그가 조금 달라졌늡니다. 시큰둥하다해야하나요?
거리를 두고있는느낌이었는데 어제 술을 마시고 편하게 지내고싶다고말하네요. 많이 생각했다고. 매몰차게 돌아서버리네요
왜그러냐 힘드냐. 달랬지만 완강했습니다.
한번돌아서면 정말 끝인사람입니다.너무 오늘 그를 만나러왔습니다
오지말라는 말은 오면하고 왔습니다.
울며 잡았습니다. 내가 잘하겠다고 잘맞춰간다고 미안하다며 정리하라며, .
그는 냉정했습니다. 얼마나 매달렸을까요
그가 말하네요. 우리궁합이 너무 안좋아 그만하자고. 올초 결혼이야기가나와 부모님께 말씀드린적이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궁합을 보셨나봅니다.한두군데도 아니고 여러곳을봤는데 너무 안좋타고
왠만하면 허락하는데 너무안좋타며 그동안 많이 싸웠던거같습니다
어플사주볼땐 좋았는데. 쟈기는그런거 안믿지만 너무 완강하시다며 나를 한번도 안보시고 그저궁합으로만 안된다하시고
난 이사람아니면 안돼는데.
궁합이 그리중요한가요. 다시 잘이야기해볼테니 걱정말고 올라가라며 달래보내더군요.근데 눈물만 흐리고 이게 끝인거같은 이느낌은멀까요?
믿고 가라던 남친인데..한없이눈물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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