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사랑하는 강아지가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병명도 모르고 원인도 몰라요...
수요일 밤에 갑자기 토를하고 경련을 일으켜서 24시간 동물병원을 찾아갔습니다.
홍역일까 싶어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홍역은 아니라더군요.. 설사도 한번도 한적이없으니 홍역은 당연히 아니엿겟죠.. 여러가지 검사를 다하고 의사가 저혈당이라고 판정지었습니다..그래서 하룻동안 포도당 링거를맞고 입원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아침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 ...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아직 어리긴 어려요..말티즈 3개월인데
가정견인 어미개가 티컵으로 개량된 말티즈와 교배를해서 좀 작게태어났어요
그래서 의사가 하는말이 원래 개량종은 면역력이 약하답니다... 그런데 면역력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하늘나라로 갈수잇나요..?
설사한번 하지않고 정말 건강하게 지냈었거든요 ... 면역성이 약해서 그런거라면 그것으로인한 바이러스 감염이나 어떤 병이 생겨야하는게 정상아니에요..? 정확한 원인도 모르니...링거를 맞다가 혼자 병원에서 쓸쓸하게 눈감았을 강아지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것같습니다 ...
제가아직 강아지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해 이러는걸까요??..정말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