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 처음써보네요.
엔터톡보다보니까 일화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정말빡쳤었던 팬싸일화하나 써볼게요!
아름다운밤이야 아시죠?
그때 앨범 열세개사서 당첨되서 팬싸간적이있었어요
처음으로 당첨된거였어요
그래서 완전떨려죽겠었었는데 원래는 안경쓰고다니는 평범한 여중생이지만
비슽오빠들을 보니까 렌즈도끼고 화장도살짝하고 옷도 이쁘게입고갔었어요!
안경꼈을땐 솔직히 보통이하 외모인거같긴한데
렌즈끼면 그래도 보통이상은 되는거같거든요?
제가 인터넷을 드립치는것도 완전 열심히 찾아서 외워서 갔어요.
그때 제가 양요섭을 제일 좋아했어요.
이젠 혐오하지만...
제가 양요섭한테 울먹이면서 "오빠 죄송해요..흑흙.."
이런식으로 울먹였어요.
ㄱㅇ래서 양요섭이 "왜 그러세요??"
이랬죠
저ㅡ"오빠...흑...흑..."
양요-"네 네 왜요"
저ㅡ"죄송해요 오빠"
양요ㅡ"뭐가요??"
저ㅡ"제 못생긴얼굴을봐서 오빠의 안구가썩고있잖아요..흑..."
그랬더니 뭐라했는지알아요???!!!!!!
양요섭ㅡ"아 뭐야.알면 절루가세요~~~"
ㅡㅡ!!!!!!!!
싸인 그리면서 말 주고받은거였거든요?
그런데 양요섭이 정색하면서 저랬어욬ㅋㅋㅋ
옆에 윤두준가르키면섴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어이없어서
정색하면서
"네?"이러니까
"난또 우리 1등못시켜줘서 라는줄알았네"라고 작게 중얼거렸어요.
전 고나리당해서 옆으로가고ㅡ..ㅡ
그다음ㅇㅇㄴ 윤두준이었어요
제가 완전 눈에 눈물달고 인상쓰고있었는데
아무 신경도안쓰고
인사만하고 사인하고
손깍지해달라하니까
완전가라는것처럼
고개확돌려서
양요섭앞에 있는 제 다음사람보면서 손흔들고..
완전 비스트한테 따당하는느낌들었었어요....
그래서 그다음부턴 인사만하고 사인만받고 집에바로와서 울었어요.
진짜 그땐 진짜슬펐는데 시간지나면서 빡치는일이되더라구요.
ㄱㅇ래서 비슽접고 베이비됐어요ㅎㅎ
비스트쓰래기!겁나싫어!
망해라!아니다 망했지!
이젠 비에이피의시대!!!
비에이피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믿으실거면 믿지마시고 영원히 비스트좋아하시던가요~~~
양요섭이 뷰티를 얼마나 아끼는데 라고요?
전 뷰티로 안보였나봐요ㅠㅠㅠㅠㅠ전 뷰티가 아니었나요?ㅠㅠㅠㅠ뷰티가아니면 앨범을 저만큼사서 팬싸는 왜갔죠?ㅠㅠㅠ
자작나무타는냄새 난다고하시는데 뭐 인증할방법도없고
그냥 믿기싫으면 계속 비스트나 믿으세요^^
전 안믿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