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1996년 6월 28일에 태어난엄마 뱃속에서 부터 계속 말썽을 피우던 태아가이제는 어엿한 청년으로 한발짝 내딛네가진건 없지만 자선냄비에 돈을 내미네
어렸을 떄 부터 풍족하진 못했던 삶철없게도 갖고 싶으면 떄를 쓰던 나당황스러워 하던 부모님의 얼굴빛이어두워 질수록 난 비수를 더 내리 박내
갖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받고 싶은 것도 많던 초등학생 나어디서 배웠는지 부모님의 지갑에손을 대기 시작한 멍충했던 나
무슨 말을하던 다 믿어주고내가 돈을 몰래 뺴 써도 눈 감아주던그런 부모님의 속을 썩힌아들은 이제 꺠닫고 눈물 흘렸지
hook
나를 낳아주신 나를 안아주신나를 받아주신 부모님께 난이 곡을 바쳐 이보다 앞선잘못을 알고 용서를 빈다
verse2
나이를 먹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인문계로 왔지만 내 성적은 입밖에뱉을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하지만 '인간성이 좋다'나를 칭찬해꿈을 계속 찾으라는 부모님의 말에말할수가 없었어 아이돌 지망생그렇게 홀로 돌아다녀 오디션을 봤고작은 기획사에서 날아온 결과는 합격
연습생 계약을 하려하니 400만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네돈이없던 우리집은 할아버지 한테돈을 빌려서 계약을 했네
한달정도 지났을까왼지 좋지않던 예감에 난대표한테 전활 걸었더니 받지를 않네부모님께 또 한번에 대못을 박네
hook
나를 낳아주신 나를 안아주신나를 받아주신 부모님께 난이 곡을 바쳐 이보다 앞선잘못을 알고 용서를 빈다
ps.믹스테잎도 준비중입니다.많이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