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입대를 하게된 21살 남자 입니다..
저한텐 6년된 진짜 소중한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사건의 발단이 ..
제가
야 나 7월에 군대오라고 입영통지표 나왔는데 마음이 찹찹 하다 이렇게 말했더니 웃더라구요 ..
여자도 출산하는데 그깟군대가 뭐라고 찹찹하냐며 6년된 여자친구가 저리 말하니 뒷통수에 망치맞은 기분이였습니다 ..
그러고 다음날 문자 한통 찍 보내놨더라구요
염치없이 군대 기다려달라곤 안할 남자란거 아니까 이제 우리 끝내자.
딱 저 문자였구요
전화거니 다 팅구네요
어떻게 6년된 여친이 저렇게 아니 여친인걸 떠나 6년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저렇게 나올수가있나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물론..군대 기다려달라고 할생각 없었구요 전 좋게 끝내길 바랬지만 ..이렇게 되면 다신 여친 얼굴을 못보는거 아닌가 싶어서 답답합니다
제가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