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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 외아들 고민이예요

셀딱 |2013.06.17 08:39
조회 2,155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되어 조언을얻고자 글을씁니다..저는 2년반만난 남자친구가 있구요 20대중반입니다근데 계속 마음에 걸리는게 홀어머니에 외아들이라는 거예요..보면 아들만 하나기때문에 어머니가 많이 의지하는거같으시고남자친구가 가장과 아들과 친구노릇을 다하며 지내는것 같아요
둘이 술도 자주 마시고 여행도 가끔가며 저희가 데이트하고 잇을때도 어머님께 무슨일이 생기면 투덜대긴하지만 바로 달려갑니다 가족이라곤 자기밖에 없으니..또 딴건 지금 어머니께서 벌이가 없으신데 남자친구는 버는 족족 다 어머니를 드립니다 돈이없어서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구요. 근데 가끔씩 어머니를 만나면 저한테 아들이 돈을 너무많이 쓴다며돈아껴써라 돈쓰게하지마라 .. 이런말들을 매번 하십니다돈이없어 제가 데이트비용을 거의 다 내는데도 말이죠
남자친구일에 또 식구들이 관섭을 많이합니다 사촌누나 형이나 이모들이나하나같이 사소한거에도 다관섭하며 신경을쓰더라구요.. 가장노릇은하면서 쓸때없는 참견이 너무많아 가족이 20명은되는거 같네요얼마전에 큰몫돈이 생겻는데 그것도 자기가 맡아준다며 사촌형이 홀랑 가져갓습니다 빌린다는 명목하에..남자친구는 가족이니까 괜찮다며 아무의심없이 욕심도 없이 주더라구여..
이런여러가지보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계속 만나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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