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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외국놈들

지나가는이 |2013.06.17 15:36
조회 146 |추천 0

어제일입니다

 

간만에 극장을 가봤네요

간만에 가는 CGV라 큰맘먹고 (4DX가 이만원...친구들하고 거의 십만원주고 영화를 보다니...바뀐세상을 실감한날입니다...)

압구정에 CGV라서 그런지 훈남 훈녀들도 많고 참 좋았어요

그런데 저희들은 남자들이 넷이었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13층에 가니 사람들이 극장들어가는 문열기를 기다리는 그런 순간...

왁자지끌해지면서 외국인 8명이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더라고요

영어로 쏴대는것으로 봐서는 백인들일줄 알았는데 백인 3 동양인 5-6명

분명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자도 있기에 교포인가 하고는 우리끼리 얘기하고있는데...

이넘들 하는 얘기가

한국애들 팝콘으로 성질이 안차나보다

웬 벌레같은거도 극장에서 먹냐

(나중에 듣고 보니 오징어를 가르키는 말)

애들 더럽다 (여기서 빡침 니들이 냄새가 더났거든!)

여자들은 다옷들이 왜 그렇냐...

 

딥다 크게!

오질말든가!!

왜 남에 나라에 와서 이따위로 말들을 하는지 참 열이 빡 받아 있는데

친구놈이 제게

야 XX야! 저놈들 뭐라하는지 들었냐?

그래서 나도 열이 받아있던 상황이라

우리도 영어로 대화좀 해볼까?하고

큰소리로

예의 진짜 없지 않냐?

공공장소에 와서 큰소리로 떠들기나하고

영어로 말하면 못알아듣는줄알고 저런 말이나하고

냄새들은 왜케나?

여기사람들에게 무슨말인지 다 알려서 집단 폭동이라도 일어나면 어쩌려고 저러냐?

 

순간 조용...

저희만 영어를 하는것도 아니고 저희가 영어로 간단히 대화한다고 자랑하려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리고 외국분들 다 예의 없으신거 아닌거 알지만 순간 열불나서...

 

어떻게 마무리짓지...

맨오브스틸 재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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