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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화장실에가둬 죽게한 여대생 (블로그원문)+ 내용 추가합니다.

김주부 |2013.06.17 16:13
조회 41,934 |추천 440

 

 

 

 

 

 

일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임보중인 고양이 주인이 고양이 데려가겠다고 하니

핸드폰끄고 잠수. 여차저차 데려온 고양이는 꼬리뼈가 만져질 정도로 말라있고

악취와 눈병, 항문에 피고여있는 상태.

 

해명글 싸질러놓고 사람들이 분노하여 리플달으니

본인 페이스북에 리플단 사람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새벽다섯시에 경찰서 다녀왔다고 자랑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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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여자가 대한민국 지성인인척 하고 있습니다.

신이 자기에게 탁월한 글재주와 음악적 재능을 주었다고. 자기 손이 무섭다고 그 무서운 손으로 고양이 한마리를 죽게했습니다.

저 사진에 두려움에 떨고있는 고양이가 안보이나요?

더 웃긴건 대한민국 대학생들을 대표하여 봉사단으로 해외에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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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합니다.

 

 

 

 

 

구구절절한 해명글은 정말 구차하고 앞뒤 안 맞는 말들뿐이라  생략해요.

슬퍼해달라니 슬퍼할시간이 없다네요.

시험공부와 과제 하시느라요.

저런 인성이 덜 된사람이 공부는 해서 뭐하나요?

추천수440
반대수7
베플이플단미|2013.06.17 21:25
고양이는 멍청한 동물이 아니죠. 조금만 이상한 냄새가 나도 안먹는데 .. 뒤에 수습글 적은거 보면 화장실을 고양이만의 공간으로 내어줬으며 자신은 학교 화장실만을 이용했고, 샤워또한 헬스장에서 했다고 되어있는데 .. 왜 변기세정제를 풀어놓았으며, 또 제아무리 똑똑한 고양이라고 해도 목이 마르다해서 닫혀진 변기뚜껑을 열어 물을 먹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차라리 졸졸 흐르던 수돗물을 먹겠죠. 그리고 사망한지 이틀만에 역한 냄새가 났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이래서 반려동물 입양하기 전에 인성검사부터 해봐야 되는건데 ...ㅉ... 변명글에서도 본인은 반성한다라고 하기보단 말도 안되는 핑계들로 추접한 변명만 늘어놓네요. 망나니 고양이라서 이름도 망고라고 지었다던데.. 본인이랑 안맞으면 차라리 입양을 보내지 ...
베플웅이엄마|2013.06.17 17:27
고양이와 동거하는 사람으로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고양이는 키운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고양이를 모셔야한다고 생각하고 동거를 해야해요. 비단 동물병원에 가도 수의사가 귀뜸을 해줘요. 마마처럼 모셔야한다고... 고양이 특성상 강아지와는 달라 오라고 오지않고 자기 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할거라고. 물론 개묘차가 있지만.저기 위의 망고도 아직은 적응기간이 필요했고 주인과 조금더 익숙해질 기간이 필요한것같은데 다른 냥이 두마리를 데려와 망고 그대로를 인정하지않고 비교하며 구박했으니 망고도 많이 괴로웠을거에요.고양이들 말은 못해도 사람감정 다 알아차립니다..분명 망고도 주인과 친해지고싶었지만 낯설었을테고..고양이를 잘모르고 입양해서 무조건 애교부리길 바라는 저 개념없는 인간이 이쁜천사를 하늘로 보냈네요.차라리 다른분께 입양을 보내던지. 망고가 나에게 왔더라면 지금쯤 우리 웅이와 장난치고 맛나는 간식도 먹고 세식구 알콩달콩하게 살았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괜히 내가 다 미안해지고 내 탓인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망고야 다음생에선 좋은 엄마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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