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각오하고 글올렸지만 그리고 제가 100% 잘했다고 할만큼 떳떳한건아니지만
댓글 적으신분중에서 알바생들 처사에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안하고 무조건 저를 불법으로 알바를 쓰고 노동력착취하는 사람으로 몰고가시네요.
그래요 저 최저임금 4800원 못챙겨줍니다.
처음 시작하는 알바들 4000원 + 하루에 2000원 식대줍니다.
그리고 두다째부터 4300원으로 올려줍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잘 챙겨주고 친동생처럼 지내는 착한 친구들 2명있습니다.
그친구들은 4500원까지 올려줬었고요
워낙 말안해도 지들이 다 알아서 하고했으니까요.
요즘 시세가 그렇습니다.
여러분 편의점 이용 한번도 안하십니까?
새벽에 갑자기 물건 사야할때 근처 편의점가서 물건사고.. 그게 당연하게 생각하시면서
저한텐 왜 그럼 그런거 알고도 편의점을 시작했냐니요?
여러분이 편하게 이용하는 편의점 .. 누군가는 그걸로 장사해서 먹고 사는겁니다.
자신들도 이용하면서 남한테 그런거 감수안하고도 편의점 왜 하냔식으로 말하는건 너무 이중적인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래에서 말했다시피 제가 2년동안 운영햇던 장사안됬던 편의점..
이정도까지 알바구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예 일하러 올때 공부할꺼 챙겨오고 카운터에 떳떳하게 펴놓고 공부합니다.
편의점= 내가 하고싶은 공부하면서 땡자땡자 놀고먹으면서 일하는곳
아예 이런 인식을 가지고 알바를 하면서 최저임금을 바라십니까?
그리고 카톡..
시급얼마에요? 물어보고 얼마라 답해주니 쌩했던친구중에서
몇시간 뒤에 다시 카톡옵디다..
면접보려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아마 이곳저곳 ㅣ찔러 시급물어보고 그랬겠지요.
당연한거 맞습니다만 괜히 괘씸해서 답장안했습니다.
그리고 저 하루 18시간 일합니다..
새로 오픈하고 돈벌어보겠다고 평일알바 6시간씩만 씁니다.
알바생 출근해도 2시간정도 물건 정리하고 퇴근해서 3시간 잘까말까..다시 출근합니다.
근데 그 6시간도 힘들어 그만두겠따는거.. 힘들다면 어쩔수없지요.
인연이 아니니까.
그런데 하루전에 그것도 카톡으로 그만두겠다는 문자..
이건 도대체 뭡니까.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알바생들을 보면 무슨 생각드십니까?
몇몇분 말씀대로 이젠 카톡하나 찍 와서 시급물어보고 그런 개념없는 알바생들은
절대 안뽑을겁니다.
왜 이제껏 그런생각 못했나 이제서야 정신이 드네요
그리고 최저임금 4800원 받고 일하고싶으시면 아직 편의점에선 그렇게 주는곳이 잘없을겁니다..
시급 4800원에 합당하는 노동을하시고 정당한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공부하러 책이랑 필기도구 아예 대놓고 처음부터 들고오면서
알바생의 권리만 찾으려 하시기 전에요.
전 32세 편의점운영하고 있는 점주입니다.
저역시 수능끝나고부터 꿈에그리던 알바, 커피숍,대구탕집,호프집등에서 알바했었구요.
한군데서 적어도 1년이상 많게는 2년가까이 일해었어요.. 시급 2000원에 하루 8시간 뻘뻘일해도
내 힘으로 돈을벌고 그 돈에 값어치를 다시 생각해보면서 보람되게 일했구요.
알바에 치중하다보니 대학교공부 완전 망쳤지만..ㅋ
다름이아니고.. 정말 이건 아닌것같아 젊은 알바생여러분들,, 과거에하셨던, 혹은 현재하고계시던,,
미래에하실분들.. 한마디 드리고싶습니다.
편의점 3년째 운영해오고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연이 닿아 알바끝난후에도 연락하면서 편하게지내고
바쁠땐 조금씩 도와주는 착한 친구들.. 몇명있습니다.
그런데 100이면 95.. 너무 무책임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 20살때 요즘처럼 인터넷으로 알바구하고이런거 거의 없었습니다.
직접 발품팔아 돌아다니면서 직접 사장님들 혹은 매니저분들과 아이컨텍하고 이런저런 얘기후에 일시작했습니다.
직접가기뭣하면 처음엔 전화로 먼저 대면했습니다. 그후에 찾아가구요.
그런데 요즘 젊은친구들은 (100이면 5 안그런 친구들도있습니다.)
그놈에 카톡이뭔지 밑도끝도없이
A:시급얼만가요?
본인:****원이에요~
A: 쌩~
이정도는.. 세월이 흐로고 세상이 바꼈으니.. 이해합니다.
알바올시간넘어 전화하면 안받습니다.. 문자도 썡입니다.
그리고 3시간넘어 카톡하나옵니다
A:죄송해요 저 잤어요.
혹은
B:죄송해요 출근시간 까먹었어요..
이정도만해도 그냥 감사할따릅입니다.
알바생들 비위맞춰가면서
본인: 그래~ 천천히 준비하고 어서 나와~
이럼 다행이지요..
요즘같이 시험기간에 알바구하기도힘든데 당장 모레부터 못나오겠답니다.
당장 이번주까지만 하겠답니다.
그럼 제가 알바를 구해야하니 하루 3시간만이라도 부탁한닥 이번주까지만..
그럼 부모님이 허락안하셔서 안된답니다..
이런 몇번의 경우에 욱해서 쓰는글은 아닙니다.글쓰는 재주도없지만 정말 이건아닌것같아
한마디 하려고 컴 켰습니다..3년동안 운영해오면서 별에별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물건 절도하고,, 일하는시간에 남친, 여친 데리고와서 카운터에서 애정행각하고...손님오면 인사도안하고..
그에반해 벌써 철이들고 시근이 든 친구들..제가 이뻐하고 시급도 남들도다 훨 많이 주고
빕스, 아웃백, 고깃집 데려가면서 밥사맥이고..
저번주엔 그런친구중에 한명 해병대갔다가 훈련받고 처음으로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목 다쉰소리로요.
꼭 남동생같고 대견하고해서 나오면 더 챙겨주고싶고 그런 친구들입니다.
여러분.. 저는 면접볼때 알바생들에게 얘기합니다.
본인시급은 본인이 올리는거라구요.
거짓말같나요? 아닙니다. 본인이 알아서 수건질이라도 한번더하는친구들 시급 담달부터 시급 더 올려주고 손님한테 싹싹하게 잘하는 친구들.. 폐기아닌 제돈으로 시원한 음료수, 아이스크림, 먹을거리 사줍니다
왜 눈앞에 보이는 힘든것만 생각하시고 언제까지 쉬운일만 찾아가려하시나요.
일그만두는것도, 사람앞에 두고, 혹은 적어도 전화통화로 직접 전달해야 최소한예의 아닙니까?
문자한통 띡~ 보내는거,, 그건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바꼈다해도 변하지않아야할
도리아닙니까? 젊은 친구들 모두 그렇다는거 절대 아닙니다.
다수가 그렇다해도 아직도 예의바르고 싹싹한친구들 분명히 있습니다.
알바도 어찌보면 여러분 엄연한 직장입니다. 저역시 고용인으로써 법적인 의무하면서 여러분 월급주는겁니다. 저는 오늘부터 또 주중 주말, 낮, 야간할거없이 혼자 밤 지새게 생겼습니다.
갑자기 평일야간 주말 낮, 주말 야간 친구들이 그만뒀거든요.
희안하게 2년동아 운영했던 예전 편의점 .. 정말 장사 잘 안되고 오래되서 청결도 그리 신경쓰지않았던
편의점에서는 그래도 1년넘게 일하던 친구들도 있고했는데
이번에 새로 오픈한 편의점이라 손님들도많고 청결도 신경써야하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친구들이
견뎌주지 못하네요.그만큼 시급도 300원씩 더 올려주고있는데 말입니다.
시급 2000원받고 화장실청소 물튀기며일하고, 장사잘되서 1분1초가 바쁘게 음식나르고 치우고,
주방이모에게 꾸중받고 땀흘려도 그시절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웃으며 일했던 그때가 세삼 생각납니다..
여러분들이 사람간의 도리를 지켜주고 예의바른 행동을한다면 그게 손해보는 행동이 아니라
여러분 앞날에 어떤식으로든 이득이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여러분 앞에선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정말 예의바른친구들.. 그 친구들뿐아니라 그 친구들 부모님이존경스럽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저렇게 싹싹하게 자식 기르셨다구요..
본인 가치는 본인이 만들어갑시다..
제발 카톡하나 찍~ 날리면서 일그만두고 남몰라라하는 책입없는 행동은..
이제 성인인데 그러지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