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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진짜 남자들한테 물어볼게

으잌ㅋㅌ |2013.06.18 05:27
조회 682 |추천 0

길에서 번호따인적 종종 있음

 

카페, 식당, 백화점, 편의점, 술집, 그냥 길가다 등등 여러번 있음

 

내자랑 아니고 사람은 태생이 못나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자신감, 스타일 있으면

 

이성한테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고 생각함

 

3년만난 남친 있을땐 결단코 거절했지만 헤어지고 나니 딱히 거절해야할 이유가 사라져 주고받음

 

몇일 카톡 하고 만나서 커피>식사>가벼운술한잔 (절대 밤늦게 마시는거아님 12시전까지)

 

아님 식사만

 

이렇게 한 번 만나고 나면 남자들은 당연히 얘랑 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듬?

그 수를 10이라 치면 10다 그럼

 

술마시는 경우 밤 12시 이전에 귀가하며 술도 잘 못하는 편이라 맥주 2병? 마시고 집간다 그러면

 

무슨 입발린 소리를 그렇게 해대는지 어떻게든 mt데려갈라고 안절부절

 

식사만 하는 경우는 집 데려다 주면서 차안에서 급 스킨십 하면서 또 mt데려갈라고 안절부절

 

처음에 두세번까지는 잘못걸려서 똥밟았당ㅋ귀찮네 하고 거절하고 인연끊는데

 

네다섯번 부터는 나도 오기가 드는거임 다른사람들을 만나면서

 

나한테 문제점을 찾기 시작함  근데 도저히 모르겠음

 

만날때 짧은치마를 입거나 하는거 절대 아님

 

원래 스키니매니아라 치마없음 그렇다고 상의를 노출이 심한걸 입는것도 아님

 

표정으로 흘린다거나 싼티나게 행동하는거 전혀 없음

 

오히려 남자들이 이렇게 털털할줄이야 라는 반응임

 

이쁜것도 아님 쌍커풀없고 갸름한상 아님 코 낮음

 

 

 

이쯤되면 남자들이 다 발정난 몽둥이로 밖에 안보임 ..

 

아니면 원래 그렇게 밖에서 번호를 따는 경우는 왠지 쉬워보여서 얼레벌레 해보려는거?

 

하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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