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큰 아들과 딸이 있는 50대 중반 아줌마 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건 다름아니라
사람들이 농담을 가려서 쓰질 않내요
방금전에 새댁의 저녁상이라는 글을 보고 왔습니다.
즐겁게 글을 보고 댓글을 읽는 순간...
어이없는 댓글이 있더군요...
근데님이 쓰신 댓글부터 위로 쭉 읽어가는데
..... 읽는 여러분은 어떠세요? 농담 같아 보이나요?
저 글을 쓰신 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혹은 농담으로 그런건지 진담으로 그런건지
의도하는 바는 제가 생각한것과 다를 수는 있으나 농담으로 쓰신거라 봅니다만
얼굴이 안보이는 인터넷상이라도 사람이 쓸 말이 있고 안쓸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는 사람들, 특히 남자분들이나 아빠가 되신 분들은 기분이 좋진 않을껍니다.
결/시/친에 남성분들 없다고 글쓰신거같은데 이런 댓글이나 이상한 글이 올라오면
캡처해서 다른곳으로 퍼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요
제발 다른곳에서 욕먹고 개념없다고 욕먹고... 솔찍히 그런식으로 욕들으시면 기분나쁘시자나요
제가 이런 글 쓰는거 자체가 괜한 오지랖부린다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이라고 해도 말은 가려서 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