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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PT회원분들에대한 팁

#휘트니스 |2013.06.19 03:09
조회 91,292 |추천 247

PT 요청하시는분들이 몇몇분들 계신데 상업적 목적으로 적은 글이 아닙니다.

 

PT는 안되겠지만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으며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koerko12@nate.com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남성분들은 득근하시고 여성분들은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되시길 바랍니다. ^^

 

 

 

///

 

댓글이 좀 달려서 추가사항 적겠습니다.

 

현재 트레이닝 자격증은 매우 다양하게 있으며 돈주고 딴다라는 말이 틀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는게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 배웠다 라는 수료증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모르는것보단 나은법이죠.

 

하지만 이런 수료증들의 유무로 트레이너의 전문성을 판단하는것또한 옳지않습니다.

 

잘 안다고해도 몇년동안 트레이너를 해온분에겐 여러가지로 부족하기 마련이죠.

 

책에만 나온것보다 실제로 겪어보고 해본게 실력상승에도 좋은편이니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신분이 제대로되신 트레이너분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큰곳이든 작은곳이든 똑같고 초보자는 작은곳에가야 좋다는글도 몇개가 보입니다.

 

단순히 "헬스"만 할것이면 큰곳이 좀더 효율적이란건 변치않습니다.

 

대형센터라고 트레이너의 질이 더 높다고 확정지을수도 없는부분이구요.

 

그건 센터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저도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큰곳일수록 다양한 운동을 해볼수있고 편의시설도 어느정도 갖춰져있으며

 

트레이너들이 적극적으로 알려주려고 하기때문에

 

처음하는분들에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PT목적이 없다면 트레이너의 지도는 편안한마음으로 듣기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PT 안한다고 성질내는 트레이너는 트레이너가 아닙니다.

 

PT가 돈을 받고 하는건 맞긴하지만 주 목적이 돈이 되어선 안됩니다.

 

그럼 점점 세일즈의 세계로 빠져들며 내가 트레이너인지 영업사원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올수도있죠

 

그런 마인드로 하는 트레이너가 있다면 큰 발전없이 본인만 깍아내릴뿐입니다.

 

단순히 도움이 필요하면 알려주고 서포트가 필요하면 서포트해주고

 

상담이 들어오면 상담해주고 오는사람 막지않고 가는사람 잡지않는 현명한 트레이너에겐

 

막말로 회원들이 먼저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저는 회원과 트레이너의 사이엔 신뢰가 1순위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습니다.

 

이점에대해 비판 하시는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글은 제 얼굴에 침뱉는 글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다른나라에 비해 차이나는 이미지와 어이없는 질타를 받아가며

 

트레이닝을 하실분들인지 궁금합니다.

 

전 솔직히 이 직종이 더욱더 전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을 가르치는건 누구나 쉽게할수있습니다.

 

내가 운동해봤으면 자세도 그럭저럭 알것이고 그걸 알려줄수도 있는겁니다.

 

그런데 회원지도와 1:1 퍼스널트레이닝은 아예 다른 수준입니다.

 

내가 알고있다고 내가 해봤다고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한다고 무조건 해서는 안되는거죠

 

그사람이 특이한 체질일수도있고 골격자체가 일반수준에서 벗어났을도있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인 지도에대해선 개인차가 나는부분이니 말은 못하겠지만

 

퍼스널 트레이닝 만큼은 더욱 더 전문화가되어서 일반사람들이 더욱 더 신뢰할수있는

 

부분이되길 바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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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스장 이용, PT 주의사항,알아야할점 , 트레이너에대한 정보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서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글을 읽으시고 같은직종인 분들이 기분 나쁘실수있겠지만

 

모든 헬스장이나 퍼스널 트레이너 , 트레이너가 이와 같다는것은 아닌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헬스장 이용 또는 선택

 

헬스장은 큰곳이있고 작은곳이있습니다.

 

큰차이점은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의 차이와 직원수의 차이라고 볼수있겠죠.

 

자신이 운동을 잘하고 필요한 운동기구들이 다 있다면 크든작든 큰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운동이 처음이시고 잘 모르시는상태라면 큰곳에가시는게 효율적입니다.

 

프리웨이트란 개념자체가 아직 없기때문에 운동을 배우기쉽고

 

주변사람들도 작은곳보단 그럭저럭 있기때문에 승부감도 느낄수있기때문이죠.

 

헬스장 가격은 지역마다 다르고 시설에따라 변동이 심하니 제외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헬스장의 위치와 자신이 이용하는 시간대의 사람비율입니다.

 

헬스장은 무조건 가까운곳이 좋습니다. 무조건입니다.

 

대부분 회원님들은 몇일 나오고 몇일안나오고 그러기 마련입니다.

 

아예 한번나오고 안나오는경우도 수두룩하죠.

 

본인의 의지문제가 가장 크긴하지만 위치가 멀어질수록 휴일같은날엔 가기가 엄청 귀찮거나

 

싫어지기 마련이니 말이죠.

 

직장에서 가깝거나 집에서 가까운쪽으로 선택해보세요.

 

또한 헬스장이 아무리 좋고 크다고해도 내가 운동가는 시간대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운동에 지장이 생길정도라면 다른곳을 살펴보시는게 좋습니다.

 

처음이야 눈에보이는거 하기쉬운거 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즐겨하는것이라든지 나에게 맞는운동

 

나의 프로그램에 들어가있는 운동이 생기기때문이죠.

 

그때 사람이 많아서 하지 못하게된다면 여러모로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친해진사람이 한둘정도 있다면 상황은 바뀌게됩니다.

 

서로 도와주고 알려주고 정보를 공유하는 상대가 생긴다는건

 

아주 좋은일이기 때문이죠.

 

운동을 시작하시게되셨으면 체지방측정을 해보셔서 본인의 몸상태를 체크하시는게 우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체지방이나 골격근량을 잘 모르기때문에

 

한번 해보시는게 충격요법으로 작용될수도 있는것이죠.

 

또한 헬스장에 처음인데 아무것도 할줄모르고 방치당하고있다면

 

당당히 카운터에가서 상담해보세요

 

기본적인 프로그램이나 기본적인 운동방법은 알려줄겁니다.

 

그것도 안알려주면 싸우자는 신호니 싸우셔두 되구요.

 

물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나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시려면

 

1:1트레이닝이나 자신이 알아본 정보로 운동 하시는게 좋습니다.


 

 

- 퍼스널 트레이닝

 

여기서부터 같은직종인분들이 불끈하실수도 있지만 일단 적어보겠습니다.

 

모든 헬스장과 트레이너분들이 이와같지 않다는것 알아두세요.

 

센터의 운영지침과 트레이너의 성향에따라서 개인차가 나는 부분입니다.

 

현재 퍼스널트레이너와 트레이너의 개념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퍼스널트레이너는 1:1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는 트레이너이고

 

그냥 트레이너는 헬스장 시설관리나 청결관리 신규회원 지도같은걸 맡고있죠.

 

참 애매모호한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헬스장은 트레이너가 청소,시설관리,인포등등 여러가지 일을 하게되죠.

 

청소하시는분이 따로 있고 인포,FC,트레이너 등등 체계가 갖춰진 곳은 대형센터의 시스템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일반적인 작은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를 하려면 다른 여러가지 자격증들은 필요없습니다.

 

PT하시는분들이 얼마없기때문에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만 있으면 쉽게 시작할수있죠.

 

아니 그 자격증이 없어도 시작할수있습니다.

 

견습생으로 말이죠.

 

그럼 그 견습생이 언제 트레이너가 될까요?

 

대부분 무척 빠릅니다.

 

운동을 해봤기때문에 운동에대한건 알고있지만 설명하거나 지도하는방법을 잘 몰랐기때문에

 

쉽게 트레이너가 될수있죠.

 

견습생이냐 트레이너냐 이걸 정하는건 실장이나 팀장같은 사람들이 정하게됩니다.

 

그럼 그 견습생이던 사람이 순식간에 트레이너가 되서 사람들을 지도하는겁니다.

 

거기까진 좋은데 문제는 PT까지 하게되면 피해자분들이 속속히 나오기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작은헬스장이나 동네헬스장의 경우가 저런경우입니다.

 

견습생으로만 몇개월동안 부려먹고 배우지는 못하면서 돈은 쥐꼬리만큼 받고

 

짤리거나 때려치는 경우도 있거니

 

물론 관장님이 직접 운영하시거나 경력이 많으신 트레이너분이 운영할수도있습니다.

 

그러니 소형센터에서 나이가 어리거나 경력사항이 안적혀있는경우에

 

PT를 하실땐 한번 OT식으로 받아보시고 정해보시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대형센터는 아예 체계적으로 운영되고있으니

 

이런걱정은 거의 없으며 걱정거리라곤 트레이너들의 스킨쉽과 끈질긴 PT권유라고 할수있겠죠

 

사실 이 문제때문에 트레이너라는 직종자체 이미지가 깍아져 내린것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스킨쉽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어디운동할때 어느부위에 손을 대보거나 눌러보는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필요한 경우도 있고 필요치않은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하체운동의 대표적인 스쿼트를 지도받는데 골반쪽에 손을대거나

 

허벅지를 만지거나 그런건 필요치않은 행동입니다.

 

생각이 있는 트레이너라면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거나 한번 시켜본후

 

자극부위나 통증부위만 물어봐도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수있기때문이죠.

 

지속된 스킨쉽게 짜증이난다면 그냥 "저 혼자 운동할게요.."

 

한마디면 상황이 종료됩니다. 여기서 더 들어오면 싸우자는 신호니 싸우셔도 됩니다.

 

PT권유의 경우는 헬스장 운영상 그렇게 될수밖에없는 상황이긴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듣는 회원분들은 좋을수도있고 나쁠수도있죠.

 

살빼러 운동왔거나 건강을위해 운동하러왔는데

 

신체에 문제하나 없을리가 없습니다.

 

그럼 그것하나를 물고 PT를 해야한다..우선 몇회 무료로 드릴테니 한번 해보시라는것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붙잡고 권유를 할수있습니다.

 

승락,거부는 본인의 의지입니다.

 

하지만 우선 혼자해보고 안되면 그때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운동은 혼자만의 고독한 싸움이니 말이죠.

 

평생 안받으실거면 한번 혼자 죽도록 해보고 안되면 상담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PT를 받게됬으면 내가 잘 받고잇는지 부터 알아야합니다.

 

1.거의 매일 비슷한 운동기구만 번갈아가며 하고있다.

 

2.수업 시간이 1시간일시 20분이상 수다를 떨고있다.

 

3.내가 헬스이외 시간에 뭘하는지 알지도못하고 알려고도 안한다.

 

4.힘든게아니라 아픈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시킨다.

 

5.식단을 극단적으로 짜준다

 

//

 

이중에 포함되는게 좀 있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퍼스널트레이닝은 운동을 가르키는게아니라 수업받으시는 회원님의 라이프자체를 조절해야합니다.

 

아무리 초보자여서 머신웨이트만 주로 한다고하지만  

 

근육발달이 덜 되있고 신체가 약하신분들에겐 오히려 소도구나 코어근육 위주로

 

시작하는게 좋을수도있습니다  지루하지도 않고 말이죠.

 

기본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은 보디빌딩식의 운동법입니다.

 

이런 트레이닝방식을 해도되는 사람이있고 아닌사람도 있는법이죠

 

그래서 여러가지 운동종목과 소도구들이 나오게된것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보다 저항운동이 더 필요한경우나 코어운동이 더 필요한

 

회원분들이 종종 있기때문이죠.

 

수업시간에 수다만 주구장창 떨어대고 1set 끝내고 수다떨고

 

무슨 수다떨러온건지 운동하러온건지 모를정도로 트레이닝 받으시는분이 있습니다.

 

트레이닝 시간만큼은 코치가 악마같이 보여야합니다.

 

물 먹는시간,정해진 휴식시간,통증유발 이외에 잡담은 삼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피티를 받는것은 좋으나 그 이외의 시간이나 내 생활패턴을 알지도 알려고도 안하는 트레이너와

 

1:1수업을받으셔도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듭니다.

 

내가 뭘먹는지 언제 일어나는지 언제자는지 식사시간은 지킬수있는지 등등

 

체크해야할게 많고도 많은게 1:1 트레이닝입니다.

 

분명 이건 하체운동인데 왜 허리가아플까? 라는 의문점이 들면서

 

"허리가 아파요" 라고말해도 원래 그런거라며 주구장창 시키는 트레이닝은 옳지않습니다.

 

건강하려고 운동하러왔는데 건강을 해치면 안되겠죠?

 

트레이닝의 기본원칙이니 알아두세요. 관절이나 내가 운동하는 부위가아닌 곳에서 심한 통증이올시

 

즉시 트레이닝은 멈춰져야합니다.

 

식단을 극단적으로 짜주는경우가 많이있는데..

 

좋을수도있고 나쁠수도있습니다.

 

물론 몇kg빼준다는 말에 혹해서 넘어가신분들은 좋아할수도있습니다.

 

체중이 쭉쭉 내려가기 때문이죠. 대신 근육도 같이 쭉쭉 내려갑니다.

 

체중이 내려가면 당연히 근량은 감소되기마련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얼마나 근량을 유지시키며 지방만 컷트시켰냐의 문제입니다.

 

극단적인 식단조절은 스트레스가 쌓여 폭식을 할수도있고

 

PT기간이 끝나고 안심하는순간 다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극단적인 식단의 예는 사람마다 다르니 굳이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누가봐도 이거먹고 운동이되나? 살수있나? 하는정도입니다.

 

예전에 하루에 고구마 2개씩 먹게하고 운동시키는 트레이너를 본적이있는데

 

받으시는분도 쭉쭉 빠지는거같다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시더군요

 

물론 체중은 몇달뒤 다시 올라왔고 없던 탈모와 피부트러블이 생기셨습니다.

 

트레이너는 몇KG 빼준대서 빼줬으니 난 잘못없다..라는식으로 내빼는상황도 연출되고말이죠.

 

절대 몇일안에 몇KG빼준다는말에 넘어가지 마시기바랍니다.

 

감금한다음  물이랑 소금만 먹여도 그만큼은 빼줄수있습니다.

 

이와같이 PT를 할땐 신중히 하시기바랍니다.

 

내가 잘받는지 도저히 모르겠다면

 

본인의 신체를 체크하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인바디는 1주일간격으로 체크해서 근량은 얼마나 늘거나 빠졌는지 체지방은 얼마나 줄고 늘었는지

 

체크하시고 체중은 거의 보실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것도 못믿겠다면 샤워후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관찰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기록에 남겨두시는게 좋습니다.

 

대충대충 받은거같은데 쭉쭉 빠지고 몸매도 좋아졌다면 그건 혼자했어도 그만큼은 됬다는것입니다.

 

운동을 잘 몰랐을뿐이죠. 아는게 힘입니다.


또한 PT를 경우에따라선 지속적으로 하실필요 없습니다.


이경우는 트레이너의 상황에따라 변수가 있는부분이지만


자신이 받고있는 수업내용 즉 프로그램 구성또는 식단구성이


매일매일 일정하거나 


처음 설명에 몇개월 프로그램등등 뭔가 체계적인 설명을 안했다면


단순 반복프로그램으로 돌리는것일 수도있습니다.


회원들 입장에서 기분나쁜 내용이죠.


다른사람이 받았던 수업 그대로 받는겁니다.


이게 아직 PT를 안받아보셨으면 잘 이해안가시는 내용이겠지만


심각한 문제입니다.


트레이닝엔 기본적으로 개별성을 둬야합니다.


저사람이 저렇게 해서 빠져도 나는 안빠질수있고


저사람이 저렇게 해서 허벅지가 얇아져도 나는 아닐수도있죠


신체구성자체가 다르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옳바른 트레이닝이라면 수업받으시기전에 체계적인 조사를 받으셔야합니다.


그런 조사없이 단순 프로그램만 돌리는것같다면


한달정도만 수업받으시고 그 동안 자신이 받았던 식단 자신이 했던운동들을


메모하기 시작하세요.


그 한달동안 트레이너가 계속 자세도 집중적으로 봐주니 적어도 배운 운동중에서는


자세가 틀리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면 지금까지 메모해온걸 토대로 자신이 혼자 해보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 단순프로그램만 돌리는 트레이닝이라면


자신도 혼자서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정보를 빼온다고 생각하시면 적어도 억울하진 않으실겁니다.


실제로 몇몇 트레이너들이나 G.X강사들은 다른센터에 등록해서


프로그램을 배워오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말이죠.


일반분들은 운동프로그램을 따라할순있지만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아니다 싶으면 아예 환불을 하시거나


아니면 제대로 배워본다는 느낌으로 짧게 1달만 하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제대로 받으신다면 없을일인데 


실제로 이런조언까지 드리는 상황이 되버리니 안타까울 뿐 입니다.

 

 


- 개인적인 견해

 

저같은경우도 일반적인 견습으로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잡일과 청소의 나날이었죠

 

하지만 1달도 안되서 저보고 " PT 해봐라 " 라는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이 직종에대한 실망감도 느겼구요.

 

아직 해부학,운동학,영양학,생리학은커녕 사람을 1:1로 가르쳐본적도없이

 

혼자서만 운동 열심히해온 나한테 이런말을 하는건가..라고 말이죠.

 

제가 생각한 퍼스널 트레이닝은 그렇게 단순하게 운동만 가르켜주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트레이너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기술,정보,노하우를

 

이곳에선 배울수 없고 배울가치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 연수나 세미나를 다녀보며

 

알게된게 트레이너는 딱 2종류밖에 없다고 느꼈죠

 

알고자 하는자와 그렇지 않은자..

 

끝없는 연수와 독학 ,자격증공부 ,자신의 신체관리 등등 계속 끊임없이 발전해가려는 분들과

 

심심해서 한번 트레이너해서 여자 꼬셔볼려고나 대충 수업해서 돈받아가려는 사람들입니다.

 

트레이너는 쉽다고하면 쉽고 어렵다고하면 어렵다고할수있습니다.

 

내가 해왔던대로 가르켜도 될 사람이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기마련입니다.

 

후자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면

 

난 스쿼트해서 하체살이 빠졌는데 이사람은 나랑 똑같이 하는데 허리가 아프다네?

 

그럼 거기서부터 막히게됩니다.

 

허리 어디부위가 아픈지 디스크는 있는지 척추상태는 어떤지 골반의 상태는 어떤지등등

 

체크하고 그에맞게 최선의 선택을 해야하는게 기본적인 트레이너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입니다.

 

먹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 회원이 이렇게 먹어서 빠졌으니까

 

이 회원도 비슷하게하면 빠지겠지? 이딴 마음가짐으로 식단짜주는

 

말도안되는 트레이너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영양섭취기준을 뼈속부터 주입시켜드려야하는 분들이죠. 

 

이와같이 여러가지 상황을 다 파악하고 진단하고 처방하고 트레이닝 할줄알아야

 

제대로 제 역할을 하고있는 트레이너인듯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헬스를 처음 하시거나 PT를 받으시는분들께 도움드리고자 적었으며

 

이시간에도 공부하고 자신을 발전시켜나가시는 트레이너분들 힘내시기바랍니다.

 

  

 

 

 

추천수247
반대수4
베플ㄱㄴㄷㅂ|2013.06.19 12:31
우와 제대로된 트레이너분이시네요. 제동생도 트레이너 견습생이었는데 그 스승님도 그러셨대요. 진정한 트레이너는 정형외과 의사랑 대화가 통할 정도로 우리몸에 대해 알고있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평생 책 한자 안보던 놈이 해부학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양학 공부도 하고싶다.그러더라구요.
베플|2013.06.19 13:38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베플우와|2013.06.19 12:26
어디서 근무하시나요?글쓴이님에게 지도 받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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