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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3마리와의 묘연~ 이쁜 내 시키들 자랑할려구요~

123 |2013.06.19 17:12
조회 3,068 |추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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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한마리와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있는!

26살 직장인 여성..? 여자??... 등치는 남자인(키는 171.6에 용가리 통뼈랍니다~) 아가씨랍니다~

 

항상 글만 보다가 우리 이쁜 애기들도 자랑하고싶어서!!

사진투척하러 왔썹용

 

그냥그냥,, 일은 없고~ 울애기들 생각에 슬쩍 끄적입니다 ㅎㅎ

 

사진이 얼마 음는 우리 첫째! .. 제 아들 또랭이 입니당 ㅎㅎ

 우리또랭이는,, 사진이 많이 없어요,, 맨날 촐싹 촐싹! 사진찍음 흔들 흔들 ㅠㅠ

또랭이는, 제가 20살때, 딱 이맘때 즈음 길에서 한 아주머니가 수많은 종류의 아이들을 모아

판매... 를 하고계시더라구요, 땡볕에 ㅠㅠ..

그때 제 친구가~ 저에게 선물해준 아이랍니당

 

 

다음 둘째! 고냥이(여아)

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름을 짓기도 전에 입에 베어버려 이름이 고냥이가 되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지맘에 드는지 이름부르면 꼭 저와 눈을 마주치곤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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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사진찍기 싫어하는 우리 새침때기 고냥이 입니다 ㅎㅎ

고냥이는 태어났을때 부터 기형이라, 크기가 일반 고양이들의 반정도 되구요~

몸무게는...1키로 쪼금 더 .. 나가요 ㅠㅠ

 

그래도 얼마나 새침때기인지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더 투척 합니다~

 

(아 ... 완죤 쎅쉬♥ )

 

20살 조금 추워질때쯔음 부천 도당동에 놀러갔다가, 한 길거리 떡볶이 포차? 에서

엄마에게 버려졌는지 정말 어린 새끼 고냥이가 주인아주머니가 주시는 이것저것.. 다 먹고있더라구요

불쌍하고 안된 마음에 아이를 냅다 댈꼬왔습니다

이아이는 처음 눈병이있는지, 5분도 안되 눈꼽이 끼고, 한시간정도 일보러 나갔다 오면 눈꼽이 잔뜩껴

눈을 뜨지도 못하는 지경이었어요 ㅠㅠ 게다가... 꼬리도 7번이나 휘어 강아지 꼬리처럼 짧답니다..

이렇게 약한 아이라 어미에게 버려졌던걸로 생각 되구요  

 

하지만 지금은!!!!!!!!!!!!!!!!!!!!!!!!!!!

맨날맨날 눈꼽 때주고! 병원 댈꼬 댕기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엄청싫어함 ㅠㅠ)

해서 엄청난 초미묘가 되었답니다!!

 

 졸리다구 제 손에 기대어 자고있을때 ~ (정말 작지요?ㅠㅠ)

 

 

 

발은............. ㅈㅅ ... 제동생 발 입니다...

녀석이 새침하게 가족들을 피해다니는 터라! (자기 안을려고 다가가면 우찌알고 쇼파아래로 쏙!)

사진이 많진 않아요! 하지만... 초 미묘 라는것!ㅋㅋㅋㅋ

 

 

 

 

 

아,,  고냥이 가끔 사고쳐요,,

 

 

 

 

..

 

 

 

 

....

 

 

 

 

 

.............

 

 

 

 

 

 

 ...........나몰래, 고추참치 캔 뜯어먹다 걸렸답니다 ㅠㅠㅠㅠㅠ

얼굴이 이게 뭐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은 저희 셋째 콩! (여아) 이 입니다~

이녀석도, 저희언니가 길엣 만난 아이에요,

언니가 길을 가다가 한 할머니께서 아이를 안고 계속 쭈그려 앉아계시길래

언니가 다가갔더니 , 할머니께서 얘좀 대려가면 안되겠냐고... 할아버지가 아이를 께속 때린다며

저희언니에게 사정하셨다고 하네요,

 

그떄 언니가 저한테 전화가 와서 임시 보호라도 할생각으로 대려오라 했는데..

결국!!!!!!!!!! 나의 셋째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헤헤헤

( 점점 늘어나는 아이들덕에 엄마에게 맞아 죽을뻔했지만요 ㅋㅋㅋ 지금은 부모님이 젤 좋아하셔용)

 

또다른 초미묘 콩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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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감격의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이쁜 셋째 콩이입니다 ㅎㅎㅎ

저희 아이들은 우찌 이리 이쁜지 ㅎㅎㅎ

처음에 왔을때, 그 할아버지라는 분에게 많이 맞아서 인지 , 사람의 눈을 똑바로처다보질 못하더라구요

시선을 항상 피해왔어요 ㅠㅠ

이 피하는 시선을 고치는데, 엄청난!!!!!!!!!! 몇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ㅠㅠ

하지만... 지금 불만있음 여전히 눈 안마주친다는거...ㅋㅋㅋㅋ

 

 

 잘때는 이렇게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내가사준 집은 깔구 뭉개면서 잃게 난 아무것도 몰라요... 란 표정도 짓고 -_-

 

 

 무언가 바스락 하면 ! 냅다 달려와 , 이건 뭐에요 라 표정도 짓고 ㅎㅎ

.. 짐 정리하고있음 짐위에 올라가 콩이역시 짐노릇해주고 ㅠㅠ

장농정리하고있음 옷장안에들어가 콩이역시 옷노릇해주고 ㅠㅠ

참, 궁금한게 많고 관심이 많은 아이가 되었습니다~ㅎㅎ

 

 

 

 

그리고 ,, 얘는 사고는 아니고 좀 이상해요.....

고양이는 육식이거늘..........

 

 

.........

 

 

 

.........

 

 

 

 

 

 

 

 

 

.......

 

 

 

 

 

 

 

 

얘... 상추먹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저희 냥이들! 사이 좋은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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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자자자자!!!!!!!!!!!!!!잔 (이런거 꼭 해보고싶었어요 ㅠㅠ)

같이 잠자다, 카메라 들이대니 놀래 깬 두아이 ㅋㅋㅋㅋㅋ

 

 

 겨울엔 춥다고 저 작은 장판위에 꼭 둘이 같이 안고 있어요~

사진을보니... 정말 저희 고냥이가 작긴 합니다 ㅠㅠㅠ

 

 

햇살 좋은날 꼭 껴안고 있는 내시키들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이뻐 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이가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붙어다니고, 안고 핥아 주고 ㅎㅎㅎ

항상 붙어있어주고 너무너무 서로를 사랑하는 내시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좀 이뻐라해주지 , ㅠㅠ

가끔 질투도 난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제 제가 키우느 아이들의 소개는 끝이났구요~

 

마지막으로, 한 아이만 더 소개할께요^^

동생 남자친구가, 길에서 대려온 아이! 주인을 열심히 찾으려했지만 찾을수없었던 우리베라 ㅠㅠ

 

이녀석은........... 동생과 동생남자친구가 길에서 만나, ~

자취하던 동생 남자친구가 결국 댈꾸와 묘연을 맺게된 아이에요~

페르시안 익스트림....................................

베라................................................. (남아... 에요..)

 

정말 정말 실망 안하실정도의 표정 보여드립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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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박이기에 조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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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_-

 

 

 

 

 

 

 

..................... " 뭐 " 라는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에 심술 이 매력인 아이여용 ㅎㅎㅎㅎㅎㅎ

눈주변이 눈물이 많은건 눈병때문인데요~ 지금도 꾸준히 치료 잘하구있고~

지금은 많이 나았답니다 ㅎㅎㅎㅎ

 

동생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결국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되 저희집에왔지만,

너무너무 생각지못한 다른 아이들과의 불화!!

 

물고 핡퀴고, ㅠㅠ 싸우는 바람에 한달간 저희집에 함께 하다

결국 스트레스로 애기가 아파져,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하고 ㅠㅠ

결국, 제 남자친구 집으로 ^^ 입양을 가게되었답니다.

(남자친구는 강아지 4 마리 키움-_-... 동물을 너무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랍니당)

 

 

심술궂은 표정이 예술인 우리 베라!

처음에 동생이 여아라고 우겼던.......... (반년을 여아로 살았다지요...)

허나 우리집에오고 나로부터 청체성을 찾게된 남아......ㅋㅋㅋㅋ

그래도 어쩔수없이 이름으 베라 !입니다....

 

 

 ... 세숫 대아를 좋아하고 (동생 남자친구가 키우던시절..)

 

 

 

 

 

무엇인갈 항상 베고 자야하며...

(집에있음 다른 아이들과 싸울까 회사에 같이 댕겼어요~ㅎㅎ)

 

 

 

잠잘떈 모아모아!!!!!!!!!!!! 눈 코 입 팔 다리 꼬리 다 모아서 자야한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심술 궂은 표정으로 귀여움을 사기도하지만!!!!!!!!!

 

외계인 같은 귀여움도 있답니다~

 

 

미용후,,, 없어진 본인의 털에대해 의문을 가진 이 아이,,

심술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 응???????? " 이란 표정만 남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엄청난게 긴 글이 되었네요~ 그래도!

읽어주신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리구요~ㅎㅎ (어떻게 마무리할지몰라서;;;; )

 

 

다른 아이들고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래요~

 

추천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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