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인저가 가해자라뇨 조언부탁드립니다..제발
나도울고싶어
|2013.06.19 18:00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여중생입니다. 지금부터제가하는얘기 잘 봐주시길바래요.. 주인공은 저와 A구요..A는 학기초에 전학을 왔습니다. 저는 A가 다른친구들과 잘 못 어울려서 제가 먼저 말을걸고 A와 친해졌습니다.A는 저에게 자신이 전학오기전에는 나쁜짓을 좀 했는데 이젠 안그럴거라고 그러더군요. 남자는 관심도없을뿐더러 증오한다는 말도하구요. 제는에는 A가 그저 착해보이기만 했습니다. 한달이지나가기 시작하면서 A의 단점이 보이더군요. 이유없이 삐지고 혼자 풀리고. 전 그럴때마다 왜그러냐 무슨일이냐 미안하다 온갖말을했지만 A는 화가나면 남의 말을 아예 무시하고 다른 애한테가서 제 뒷담화를 해요. 그럴때마다 전 그아이의 비위를 맞춰주며 기분을풀어줘야했습니다. 저는 B라는아이와C라는 아이랑 초등학교, 중1때부터 친한친구가있습니다. 그래서 A.B.C.저 이렇게 같이 다는데 B에겐 저와 C뒷담을 C에겐 B와 제뒷담을 저에겐B.C뒷담을 하는걸 알게됐어요. 하지만 저희는 또 계속 참았습니다. 여기서 또 D라는 아이가있는데 얘는 저희반이에요.. A가 D를 이유없이 싫어하면서 D와 같이다니는 애들한테 D의 뒷담을하면서 D가 왕따가 되게만들었어요. 전 그게 너무 싫어서 D랑 같이 다니면 A는 저를 대놓고 데려가서 쟤랑 왜노냐 짜증난다 신발년..등 별 욕을 다합니다. 물론D도 자기를싫어하는걸 다알고있구요..문제는 어제 터졌습니다. 제가 새로산 부채를 사서 학교에갔는데 저희반 남자애가 체육시간에 제부채를 썼어요. 그리고 거의수업이끝날때쯤 A가 그부채를가져갔는데 제가분명 멀쩡히 쓰는것을봤어요. 반에돌아오니 책상위에 놓여있더라구요. 봤더니 부채가 다 부셔지고 쓸 수 없게되어서 제가 A에게 가서 말투를 좀 안좋게 A야 이거왜이래? 라고했더니 내가어떻게알아 라고 말을하는거예요. 그래서 기분이 나빠서 자리에 앉았는데 A가 제 뒷자리에요. 책상을 치면서 미친년 신발조카짜증나 내가 그랬냐? 이러면서 애들이 다들을수있게 말을하는거에요.. 전그냥 무시하고 수업끝나자마자B에게 가서 상황을다설명했어요. 근데 B가 제일A에게쌓인것도많다보니까 가서따졌어요. 전 A를계속쳐다봤구요. 근데 A가 욕을하면서 자기가안그랫대요. 그러면서 일어나서 나가면서 저를계속쳐다봐서 저도 끝까지쳐다봤더 뭘그렇게 쳐다봐 띠껍게 라면서 나가구요 제가B반에 있었는데 이제와서 저한테욕한게아니라면서 미안하다고하는거예요. 그래서 안받았는데 또 뒤에서 제뒷담을 했어요. 그리고 계속D앞에서 아신발 죽여살려 라는말을하고 어깨를툭치고가고 대놓고 욕을했어요. 집에왔는데 A의 엄마한테전화가온거에요. 학교에서 무슨일있었냐고. A가 계속 울기만한다고 방문잠궈놓고 학교 안다닌다고했다고.. 전 처음부터끝까지 다말씀드렸습니다. 역시나A의편을들더군요. 내일A가학교를안가면 선생님께전화를 해야하는데 그러면 너가 선생님한테불려갈것이고. 자기가 학교를 와야된다고. 일이커진다면서 화해를하래요. 그래서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왕따를 시킨다는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분명히말하는데 A는 친화력이좋아서 금방다른반친구들도사귀고 저희반애들이 다 걔랑놀고 같이다녀요..그런데 저한테 왕따문제심각한거 아냐고그러면서..어쨌든 통화가 끊나고 오늘 정말학교를 안왔더군요. 그래서제가 선생님께 A가 안온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이런일이있었다. 선생님이 카톡을 보여달라하셔서 보여드렸습니다.카톡의내용은 A가 사과를하는데 제가 받지않는 내용이였습니다. 선생님은저에게 A가 사과했는데 너가안받은거네?라며 일단알겠다고A가 학교에오면 얘기를해본다고하셨습니다. 제가나갈때선생님께서 A의 엄마와 전화통화를하는것을 봤습니다.종례후 전 교무실 청소당번이여서 교무실을가서청소를 하는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A 의편을들며 너가 지금피해자일지몰라도 A가 계속 등교거부를 하면 너가 가해자이다. 집단 따돌림 죄로 너가 강전을갈지도모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D가 그러면저희도 학교안나오고 이유가A때문이면 저희가피해자인가요?라고했더니 선생님이 그건아니라며 그러시더군요. 저에게 자기는 어쩔수없이A를 감싸줘야한다고 하셨어요. 근데 A전학온이유가 전학교에서애들이랑싸웠는데 애들이 무시하고그래서 온거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A를 또전학보내면 거기선안그러겠냐. 그럼 아예 학교다니지말라는거냐. 그러면서 그냥 화해를 하라고. 저에게 넓은 이해심으로 받아들이라 하시네요...선생님이 제가피해자라는 것도 증명할수도 없다그러시구요. 오늘A의 엄마와 선생님이 상담을한다고하더라구요...A의엄마가 말 이상하게해서 A가 계속 등교거부하면 전진짜 가해자가되는건가요.. 너무 억울하기도하고...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고..제발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