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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글김주의)

큼큼 |2013.06.19 21:36
조회 64 |추천 0
모바일 이라서 오타주의



저는 13살 초6 여자 랍니다.
3학년때 전학와서 잘지내다가 5학년때 한번 일이 터졌었어요..
제가 집이 쫌 엄한 편이라 친구들과 밖에 잘 놀러 다니지 못해요. 근데 그때 사귄 친구들이 밖에 잘 놀러다니고 친구들 부모님들도 개방적이신 분들이여서 같이 놀러다니는데 저만 맨날 안노니깐 애들이 오해를 했나봐요. 그래서 애들이 재가 자기들을 싫어하는게 아니냐가 되서 어딜 가든 제가 팔짱 끼면 빼버리고 같이 놀러가쟀는데 시간안된다면서 카스에는 같이 놀러갔다고 올리고 그때는 진짜 울고 싶었어요. 그냥 얼굴에 철판 한번깔고 개네들한테 따져볼까.라는 생각도 하면서 1학기 말부터 2학기 중반 까지 왕따?라는걸 당해봤어요. 기분 진짜 오묘하더라고요. 이때까지 친구도 많고 제가 사교성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혼자가 되니깐 진짜 죽고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학예회 시즌이 왔는데 애들이 춤을 추자고 해서 저도 나도 할래!이랬더니 다냉담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마치 지들끼리 다 짜놓고 다시 얘기 하는거 처럼 저는 그때 카톡 카스 같은걸 부모님이 깔지 말라고 하셔셔 애들이랑 말도 잘 안통했어요. 그래서 개네들이 아.. 그러면 누가더 잘추는지 보고 정하자 이래서 저는 열심히 외웠어요 그래도 혹시나 혹여나 하는 마음에 근데 예상했던거 처럼 걔들은 정해진 애들만 가르쳐 주고 잘한다 그러고 제가 이거 맞냐고 물어보면 다른 애들 한테 떠넘기고 괜히 제앞에서 제욕하고 왜 끼어드느냐는둥. 결국엔 어느날 저한테 쪽찌가 왔더라고요 펴보니 미안하다며 너보다는 다른 애가 났다면서 다음에 시간 되면 같이 하자는둥 대충 적어서 종이 찢어 어떤 남자애한테 시키더군요. 진짜 그거 보고 눈물 나서 선생님한테 화장실 간다고 말하고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학예회가 다와 갈때쯤 어쩌다가 저를 왕따시키던 애랑 짝찌가 됬어요. 근데 저도 느꼈는데 갑자기 애네들이 저한테 잘해주고 막 미안하다는 느낌을 주는거에요. 순간 기분이 좋았지만 속이는거 일수도 있다는 마음에 그냥 미지근하게 대답해주고 말았어요. 근데 저랑 짝찌이던 애가 미안하다고 한날 책에 적어서 말해주는거에요. 자기는 왕따를 시키고 싶지 않았다고 다른 애가 시키자고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저는 순간 어이가 없으면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나도 이제 혼자가 아닌가?라는 생각에. 개가 그러드라고요 다른애가 니가 싫다면서 왕따시키자고 했다고 자기도 안시키면 안될꺼 같다는 생각에 그랬다. 미안하다 이랬는데 애들이 점차 한두명씩 제 쪽으로 마음을 돌리는거에요 제 짝찌가 말한 먼저 왕따를 시작한 애를 빼고요. 다른아이들이 와서는 자기가 니가 왕따 시키쟀으면서 왜 노냐고 물어보니깐 이럴때 일회용 쓰레기가 필요하다면서 절 쓰레기 취급했다고 하고 또 맨날 절 비하했대요. 지가 일진인줄 알고 그리고 친구 사귈때도 언니있고 빽많은 애들만 골라 사귀고 저는 언니도 없고 아는 언니?1~2명 밖에 없을 정도였거든요. 결국엔 그아이도 미안하다며 근데 지가 시작한게 아니라는둥 자기는 쓰레기라 한적도 없다면서 그렇게 사과하는데 미안해서 받아줬어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근데 그다음날부터 그애가 왕따?는 아니고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거에요. 다른애들도 막 재 싸가지 없다고 하고 갑자기 절 위해주는거에요 한편으로 기분이 좋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아이가 불쌍해보였어요.그러다가 애들이 이제는 우리 다같이 잘지내자 라고 해서 그래 잘지내자 라며 다같이 2학기 말에는 잘지냈어요.그리고 6학년이 되서 다 갈라지고 아는애들이 저만 없는 반에 올라갔죠. 이번에도 또 왕따가 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에 떨리고 긴장됬어요. 올라가니깐 그래도 아는애들이 몇명있더라고요. 그나마 아는애들한테 아는척 하니깐 그냥 다 씹어주더라고요. 맨 처음에 친해지고 싶은?애가 있었는데 그냥 개는 제가 눈에도 안들어왔었나봐요. 또 저만 3층에 반이 위치해있어서.. 애들 보러 내려가기도 그랬어요. 그러다가 저희반에 저랑 친한애들이랑 노는 앤데 저랑은 별로 안친한?애가 있었어요. 근데 애들이 같은반이니깐 친하게 지내 라고 하면서 친하게 지냈어요. 저는 한편으로 하.. 왕따는 아니구나.. 한숨음 쉬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친해지고 싶다던 애랑 저랑 친한 여자애랑 갑자기 친해지는거에요 막 별명 부르면서 지꺼라고 막 난리치고 저 빼고 막 어디가고 지들끼리 이야기 하고 저한테는 이야기 해줄 생각도 없고. 저는 그렇게 또 은따가 됬어요 지금도 그렇고. 지금은 제가 어딜 껴야 할지 모르겠어요 5학년때 친한애들과 ㄹ함께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친해지자고 저희반 아이들과 함께 할지. 오늘도 학교를 일찍 마치고 애들이랑 놀려고 밑으로 내려갔는데 5학년때 친했던 애들은 지들끼리 어디를 간다고 하고 쫌 그렇게 친하지 않은애들은 막 멀리 어디간다 그러고. 결국엔 전 혼자 집으로 왔어요. 울먹 거리면서 또 결국엔 집에서 울었죠 병신같은 저를 생각하면서 제가 마음을 진정시키고 5학년때 친한애들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다 했으면 우리집 오라고 아무도 없다고 그랬더니 곧장 와주더군요. 그중에 어떤 여자애가 아까말했던새로 친해진 애들중에 제가 처음에 친해지고 싶던애가 돌직구기 심하고 말을 사람 상처받게 하는편이에요. 자기랑 친구해야한다는 애들은 다 지편으로 만들고 또 걔 남친이 저희 학교에서 쫌 나가는 편?이라서 애들도 다 친해지고 싶어하고요 근데 저는 그때 그걸 알고 친해질려던게 아니라 그냥 조금이나마 아는애라서 친해질려고 한건데..그래서 5학년때 친했던 그애가 개쫌 막말 심하다면서 그러더군요 그건 저도 인정했어요 또 개가 저희랑 노는 애들도 자기랑 놀게 만들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또 그때 고민 했어요. 이런 애들이랑 같이 할지 아니면 새로운 애들과 친해질려고 노력할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따끔한 충고나 조언 부탁 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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