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저는 용돈받아 알바는 저학교 오빤공익때매 못하는상황이고
같이 방학때 알바하기로햇어요
남자친구는 용돈받은거, 돈생기는거 특별한일없으면 거의 나한테 써
나도 마찬가지고 서로 반반씩 내는편이에요
오늘 하루는 남자친구가 거의다 내서 담날에 돈이 없으면
내가 그하루는 내가 거의다 내는 식이에요
근데 제가 비비크림을 다써서 없으면 그 비비크림을 샀다치면
나중에 싸울때 그얘기가나와요
자기는 옷사지도않고 화장품하나 안사고 너한테만 쓴다
내가 개인적으로 내꺼사는거 봤냐고
근데 넌 너살꺼사면서 너돈귀한건줄만 아냐 이런식으로 말해요
근데 전..제가 얻어먹기만한것도아니고 반반씩 내는데 여자친구가 필요한거 샀다는데
뭐라하는 남자친구가 오히려 좀섭섭해요. 그럼내가 필요한거 아무것도 사지말고
오빠를 위해서만 쓰는 걸 원하냐구 그게 남자친구로서 할말이야?
내가 언제 오빠 살꺼 사지말라고 한적도없고, 오히려 나한테 쓰지말고
오빠 살거 사라고 말하지 않았냐구 이렇게 말하니까
그게 서로 사랑하는거냐며, 뭐라도 해주고 싶고 뭐라도 사주고싶은게
사랑하는거아니냐고 그냥 내껀내가살테니까 오빤오빠꺼사 이러는게
사랑하는거냐고
내가 너 나때문에 필요한걸 못사고 있는걸 보고 가만히 있겠냐?
내가 뭐라도해서 대신사주겟지
근데 넌 그런 마음씀씀이가 안보여
이렇게 말해요..
오빠는 내가 돈문제든 뭐든 다 올인해주길바라는것같아요
자기도 그렇게하니까..
그래서 싸운 이래로 저쓸꺼 하나도 안쓰고 다 데이트비용에 써요
괜히 샀다가 오빠가 서운해할것같고 그런 맘들게하기 싫어서요
이제 여름되서 더워죽겠는데 여름옷이없어서 긴팔입고다닐정도로
근데 나도 여잔데 나도 꾸미고싶고, 남자친구앞에서 새 옷도 입고싶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커플통장이나, 가계부를 적거나 해서 얼마이상까지만 데이트비용으로 내고
그 나머지부분은 개인적으로 쓰자고 얘기를해야될까요?
내가 오빠를 덜좋아하는건가요? 아니면 내가 오빠한테 좀섭섭해해도되는건가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