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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죽음....

엄마고 |2013.06.22 10:12
조회 63,038 |추천 99

북한의 인권문제가 또 다시 국제사회에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주요 8개국 정상들이 북아일랜드에서 회담을 끝낸 직후
이례적으로 공동성명을 내고 북송난민의 처우문제 등을 포함해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라고 북한에 촉구한 것이죠..

 

 


라오스에서 강제북송된 9명의 탈북청소년들의 문제가 발단이 된 것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요아힘 가우크 독일대통령은 베를린에서 열린
북한 인권문제 국제회의에 기념사를 보내 “북한에서의 독재는 끔찍한 현실이며
인권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상황에 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북한 당국이 내부적으로 폭정을 행사하며 북한주민들의
권리를 빼앗고 삶을 파괴하고 있어 국제사회가 이런 심각한 인권 침해들을
방치해서는 안 되며 국제사회의 최종목표는 북한의 불법정권을
종식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제사회가 이처럼 북한의 인권상황을 우려하며 북한정권의
종식까지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북한의 인권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짐작할만합니다.

 


그런데도 정작 우리내부에서는 그런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네요. 더구나 북한인권법은 국회에서 낮잠을
잔지 너무 오래되어 그런 법안이 있는지조차 모른 국민들마저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말로는 북한주민들도 우리 국민이라고 하면서 정작 그들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도 소홀히 여기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북한당국이 국제사회의 여론에 굴복해 인권을 개선하게 된다면
이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우리는 차마 얼굴을 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국회는 지금이라도 북한인권법 제정을 서둘렀으면 하네요..

 

추천수99
반대수5
베플|2013.06.22 13:37
다 좋은데 우리부터 잘 살자고요ㅜㅠ
베플머허|2013.06.22 20:23
우리도 얼짱이다 뭐다 허튼 것 ㅁ말고 정말 이런 심각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베플원할머니비쌈|2013.06.22 12:49
정은이가 과연... 인권이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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