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구라서 차였습니다.
모르게씀
|2013.06.22 22:49
조회 195 |추천 0
호구형이라서뭐든 제탓이고 제잘못이라서. 그게 답답하고 짜증나고 여자친구 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여자친구가 힘들어서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저를 차버리더군요.두세번 매달리다가. 아닌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여자친구가 남아있으면 뭐라도 반응이 왔겠죠.근데 매달릴동안 엄청 차갑더군요. 그래서 더이상 찌질해지기 싫어서 그냥 놓아버리고 열심히 살았습니다.간간히 카톡 페북 들어가서 보기는했죠. 친구들이랑 놀러간 사진들. 소개팅도 한거같더군요.그뒤로 3개월 뭔가 의미심장한 상태메세지들을 쓰기 시작하더군요.이상하게 그토록 싫었는데 흔들립니다.공은 찬사람이 주워야 돼는데. 왜 내가 가야하지. 하면서도, 가고싶고그 상태메세지가 저를 향한게 아님에도 괜히 흔들리는건 아닌지.저를 향한거라면 연락이라도 올텐데...라고 생각하면서도.연락처가 없어서 다 지워 버려서 못하는건 아닐까 하면서... 다시 위로하고..솔직히 이게 좋아서 이러는건지 그저 아쉬워서.. 2달 밖에 못만나서 갑작스런 이별이라 아쉬워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짧아도 계속 생각나요 자주 걷던 거리. 자주했던 말투,, 미치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