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유명 교회에서 어린이 찬양단이 부른 성가의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퍼지면서그 해당 노래가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op_genius/100037624503 ------- 동영상링크 (클릭)
그것도 일부 교회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크기와 신도들중에도 정치인들까지
있는 기독교 총연합 대표들이 있는 큰 자리였습니다.
이 정도면 "일부" 또는 "소수" 라고 할 수는 없겠죠?
<이런 믿음은 안돼> 라는 제목의 이 기독교 성가중
문제가 되고 있는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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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은 준비 않고 지갑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안돼요 안돼~ 주님이 원하지 않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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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천원짜리 내면 안된다는 황당한 가사.
정말 교회가 이런 곳이란 걸 새삼 느끼네요."
아무리 요즈음 신자수가 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이런 노래까지 만들어
그것도 철없는 어린애들에게까지 이런 노래시킨다는 것이 기가 막힌 일이군요.
돈으로 믿음을 측정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놈의 돈돈돈... 우리나라 교회는 아마 전세계를 통털어 가장 성공한
다단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걱정되서 말씀드리는건데
힘들게 번돈 초 재벌단체 교회에 갖다 바치지 말고
정 착한일이 하고 싶으시면
직접 봉사활동을 하시거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