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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흔들린..
작년에 만든 호두파이인데 호두 부족해서 아몬드도 넣고 버터없어서 타르트지도 노버터로했는데
엄청 고소하고 맛있게 잘나왔던. 옆집 아줌마한테도 나눠드렸어요.
소고기 청경채 볶음.
아빠가 사오신 한우랑 살짝 데친 청경채에 굴소스+물조금 섞어서 볶았어요.
소고기 먼저 볶다가 겉이 익으면 청경채넣고 소스넣고 휘릭 볶으면 완성!
본인은 덜익은(레어라고하죠ㅎㅎ?)소고기를 좋아해서 이렇게 했는데
속까지 다 익혀드시고싶으면 그냥 다 익히면되요!
지난 겨울에 완전 열심히 만들어먹었떤 계란파볶음밥.
위에 있는 소고기 볶음 만들어먹고 고기 남았길래 조금 넣어봤어요ㅎㅎㅎ
후라이팬에 쪽파(or 대파) 쫑쫑 썰어넣고 계란 넣고 굴소스넣고 살짝 볶은 후 밥넣고 볶으면 완성!
저처럼 고기넣으려면 고기 먼저 넣으시면되요!
밥볶다가 소스 넣는것보단 재료에 먼저 넣고 밥 볶는게 간이 골고루 베여요.
기름대신 버터넣고 하시면 아*백 냄새나는 볶음밥 완성!
소세지넣은 오믈렛.
겉이 바삭한 계란을 좋아해서 노릇노릇하게 냠냠.
이건ㅋㅋㅋㅋㅋㅋ바게타+버터+꿀의 조합에 한창 빠졌을때 허세샷으로 찍어본 사진.
노릇바삭하게 구운 바게트에 차가운 버터올리고 꿀뿌려 먹으면
따듯한 빵에 버터가 노곤노곤녹아서 꿀과 함께 빵에 스며들어 정말 맛있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부르스게타.
엄마가 토마토를 한상자 사오셨는데 먹다보니 질려서 만들어먹었어요.
겨울이라 바질이 없어 깻잎 찹찹찹썰어서 넣었어요. 향긋하고 좋았어요.
바게트에 마늘 바른다고 손에 냄새가 배긴했는데 맛있어서 기분좋았떤![]()
프렌치 토스트!
어째 3개 연달아 바게트 요리네요ㅋㅋㅋㅋ
반쯤 먹은 바게트 처치용으로 만들어먹은거 맞아요 ◑◑
생크림넣고 계란반죽해서 속까지 스며들게 한뒤에 버터두르고 노릇 구워줬어요.
슈가파우더가없어서 믹서기에 설탕+전분넣고 야매 슈가파우더 만들어 뿌렸던ㅋㅋ
허구한날 배때지에 기름진음식 넣다보니 시원얼큰한게 먹고싶어서 만들었던 참치김치찌개!
사진이 좀 맛없게 나왔지만 밥한그릇 뚝딱! ![]()
김치찌개는 처음 끓여본건데 할머니표 김치가 맛있었던지 정말 맛있었던!
할머니표 김치 사랑해유
물론 우리 할머니도! ![]()
![]()
소세지넣고 만든 소세지 프리타타!
프리타타는 이태리식 계란찜인데 보통은 감자와 브로콜리같은 여러가지 채소를넣고 만들어요.
이날은 냉장고에 채소가없어서 그냥 소세지넣고 만들었는데도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따듯한 밀크티랑 같이 먹으니 금상첨화던![]()
아빠가 동창회 갔다오시면서 친구분 농장에서 거짓말 조금 보태 주먹만한 딸기를 한바구니 가져오셨길래
다음날 아침에 핫케이크 만들어서 딸기 올렸어요.
비쥬얼 최강bb
어느날 아침의 식사.
왜인지는 몰라도 이날 죽이 먹고싶었나봐요. 냉장고에있던 채소넣고 계란한알 넣고 죽끓여 먹었네요.
따듯한 홍차한잔과 시원한 자몽쥬스를 곁들이면 최고!
샌드위치,마약김밥,유부초밥 도시락!
제 생일 기념으로 이때 다른지역 친구랑 벚꽃놀이 가려고했는데 비가와서 못간..ㅠㅠ
그래서 베프랑 이거들고 영화보러갔어요. 맛있다고해줘서 기분좋은ㅎㅎㅎ
작년 빼빼로데이때 만들었던 빼빼로에요!
대량생산 한다고 꾸미기는 신경안쓰고 똑같은걸로 두종류만 만든.
제가 트위터를 하는데 열심히만들어서 무료나눔 이벤트했었어요!
이때 만든 빼빼로가 90개였을거에요. 30개짜리 스틱을 3봉샀으니 당연한건가ㅎㅎ..
남은 아몬드로는 아망드 쇼콜라도 만들었어요.
이건 올해 발렌타인데이때 만들었던 쿠키!
이것도 트위터에서 이벤트도 했었어요!
오른쪽 작은 쿠키들은 반친구들 모두에게 돌린 선물ㅎㅎ~
몰라도 60개는 넘었던걸로 기억해요.
화질구지네요ㅠㅠ
피스타치오넣고 만든 노버터쿠키에요!
얼그레이넣고 반죽해만든 도넛!
집에 반죽기가 없어 손반죽하는데다 겨울이라 발효가 잘 안되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완성하고나니 얼그레이향이 향긋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따듯한 밀크티랑 먹으면.. ![]()
팔미에라는 하트모양 페이스트리 파이에요!
엄마손파이랑 비슷한거에요. 겨울에서 봄넘어가는 시기에 만들어서 버터상태도 반죽상태도 정말 좋았던.
반죽이랑 성형이 잘되니 파이결도 잘나오고 파삭파삭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 토마토가 있는데 처치곤란이라 토마토소스로 변신시켜 스파게티해먹었던거.
마늘,토마토,양파에 소금후추만넣고 만들었는데도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한동안 자주 해먹었어요.
해시포테이토랑 에그 스크램블!
트위터하는데 타임라인에 해시포테이토가 뙇! 보여서 다음날에 바로 해먹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채쳐서 해먹는걸 좋아해서ㅎㅎ~
냉장고에 있던 베이컨,토마토넣고 스크램블도해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아스파라거스 나오는 봄철에 해먹었던 볶음밥과 고추장 더덕구이.
위에 올린 파볶음밥이랑 비슷하게 만들었어요.
더덕구이는 밀대로 더덕 부드럽게 해서 쓴맛 빼고 고추장양념 발라 후라이팬에 구운거구요.
친구 생일날 해준 민트브라우니!
겉은 크리스피하게 속은 촉촉하고 퍼지하게 나오는 레시피에 민트리큐르 톡톡해서 만들었던.
민트가 참 취향타는맛인데 친구는 민트초코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건ㅎㅎ...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보고 와서 만든 쿠키!
스타트렉 보신분은 아실거에요 스타플릿 제복 왼쪽 가슴팍을 보면 은색으로 된 작은 뱃지가 있다는거 ![]()
종이와 은박지로 급조한 쿠키커터로 모양냈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ㅎㅎ~
슈가파우더가없어서 로열아이싱말고 초콜렛아이싱으로했네요.
초콜렛이 자꾸 굳는데다 손이 어찌나 벌벌떨리던지...
네? 맞아요 저 트레키에요![]()
![]()
갑자기 땡겨서 만든 어니언링!
역시나 이날도 허브가없어서 깻잎으로 급조 :D....
빵가루에 카레가루를 조금 넣으니 간을 많이 안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서 잘먹었어요.
제일 최근에 만든거네요.웨건 윌(Wagon Wheels)이라고 캐나다 과자에요!
우리나라 초코파이랑 비슷한데 스폰지케이크대신 쿠키가 들어있는ㅎㅎ
네이버 돌아다니다가 이 레시피 발견해서 만들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저 쫙쫙 늘어나는 마시멜로를 보면...
두근대지않나요! 저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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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달아서 우유나 홍차가 꼭 필요한데도 하루에 2개씩이나 먹게만든 마약같은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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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제 끝이네요ㅋㅋㅋ
이렇게 자주 해먹고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는 언제하냐구요?
하...다이어트...
인생에 다이어트는 없는거 아닌가효^3^.....
그래도 어디가서 살때문에 창피하다거나 위축되는거없이 당당하게 잘살아요ㅎㅎㅎ
이 판을 보고나니 배가고프다구요?
요리솜씨는 없고 뭔갈 먹고싶긴하고...
제가 해결 해드릴게요 :D!!
진심반 농담반이에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판 시작도 시작이지만 끝은 어떻게 내는거죠?
추천해주시면 글쓴이가 매우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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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짤 하나로 끝내야겠어요.
시간도 늦었는데 톡커분들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