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이창동 감독의 다섯번째 장편 영화
배우 윤정희가 15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 <시>
낡은 서민 아파트에서 중학교 다니는 손자와 함께 하는 '미자(윤정희)'가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시 쓰기에 도전하던 중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철없고 방황하는 손자 역에 신예 '이다윗'이 캐스팅!
이창동 감독이 발굴하여 더더욱 궁금증을 자아냈음
극중에서 이다윗은 날카로운 현실로 내몰려 삐뚤어진 '종욱'을 담담히 연기했다는 호평을 들으며
쟁쟁한 배우들과 신인남자배우상 후보에 나란히 오르기까지 함!!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이같은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초등학생때부터 드라마 <무인시대>, <연개소문>, <이산> 등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고
튀지 않는 절제된 연기로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까지 밟았다는 거!
<시> 에서 눈도장 확실히 박은 이다윗은
차기작 <고지전>에서 어린나이에 어쩔 수 없이 전쟁에 참여하게 된
학도병 역을 맡아 영화를 보는 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고지전을 검색하면 이다윗 몰래카메라 검색어가 수두룩!
이게 뭔가 했더니 ,,,, 촬영 마지막 날,
이다윗의 태도로 꼬투리를 잡아 고수와 류승수가 살벌하게 싸우는
몰래카메라 단골 레퍼토리 소재지만
워낙 명품연기하시는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덕에
급기야 이다윗이 울어버림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은 다시한번 보길 ㅋㅋ
그 이후에 <최종병기 활> <로맨스 조> 드라마 [대풍수]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 [구가의 서]까지
관객들에게 확실히 각인이 된 이다윗은 2013년 7월!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한 상위 1%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명왕성>에서
비밀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기 위해 몸부린 치던 평범한 소년이
점차 괴물로 되어가는 '준'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 사회의 잔혹하고 일그러진 교육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으로
<파수꾼>을 뛰어넘을 뜨거운 화제작 <명왕성>은 이다윗 외에도
[구가의 서], <무서운 이야기2>를 통해 2013 핫한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배우 성준,
<똥파리> 이후 독립영화 캐스팅 0 순위 김꽃비
그리고 <파수꾼> <화차> [구가의 서] 등 꽃중년외모와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 조성하까지!!
안 볼 이유가 전혀없는 꼭 봐야하는 영화
이창동 감독이 선택한 신예 '이다윗'의 귀추가 주목된다 ^-^
7월 11일 대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