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고민이 많은 꽃같은(글쓴이말고 나이가) 여중생입니다
저는 정신이 음스므로 음슴체로ㅋㅋ
글쓴이는 같이 다니는 친구가 4명있음
한 명은 배구부인데 애가 이쁘장하고 여리여리함
다른 친구는 나랑 진짜 친한건 아니고 쫌 친해진지 한 3주?
얘는 춤 추는 애
나머지 한명이 요주의 인물ㅋㅋ
원래 얘가 나랑 별명땜에 친해졌는데
맨날 카톡/전화하면서 거의 단짝이 됨
얘는 진짜 자랑많이하고 지 잘난 맛에 사는 애ㅋㅋ
아빠 사업하시는데 뭐 벤틀리를 타고다니느니 벤츠를 새로 뽑았느니 하면서 매일 자랑질
솔직히 얘가 진짜 엄청 못생겼는데(오나미랑 싱크쩜)
얼굴이 안되니깐 다른 것으로라도 잘보이려고
더 사치스럽고 해진것 가틈
얘가 싸가지도 없고 한데
친한 애들,일진한테는 진짜 잘해줌
진짜 골때리는 애임
저번에 지랑 어떤 애가 부딪쳤는데
보통은 상대방이 사과하면 그냥 넘어가지아늠?
얘는 사과 대충 했다고 정말 지랄함
하여튼 내가 처음에는 얘한테 뭐라하다가 그냥 포기함
문제는 야영다녀온 후였음
그다음 주에 학교갔더니 쌩까는 거임
글쓴이랑 배구부친구 둘 다모른척작렬ㅋㅋ
배구부친구는 그 때 아직 배구부하기 전
그러고는 춤추는 친구한테 진짜 친한척+우리 무시
배구부친구랑 글쓴이는 결국 체념함
근데 배구부친구가 한 2주전에
배구부들어가고 나서 친한척ㅋㅋ
배구부얘도 미련한게 그후로 그냥 걔랑 놈ㅋㅋ
한마디로 글쓴이 포함한 셋을 얘가 가지고 놀고 있는겈ㅋ
+글쓴이는 배고플때나 자고있을때/자고난 후 성격이 개가 됨
얘도 점심시간 직전에 글쓴이 놀리다가 엄청 욕먹고
운 적도 두어번됨
근데 글쓴이가 요즘 시험기간이라 피곤해서
그냥 화도 안내고 조용하니깐
얘가 또 열받게 하는거임
돼지라느니 못생겼다느니(오나미보다 못생긴게ㅋㅋ)
그리고 새친구사귀라는 분들 많으실텐데
글쓴이가 의외로 친구는 많음...
만약 내가 지금 다른 친구한테로 가면
혹시라도 나중에 배구부친구 버림받거나 했을때
혼자될 거 아님..?
요즘 글쓴이는 악몽가튼 시간을 보냄...
판여러분들은 어쩌실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