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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제가 변태같아요ㅜㅜ..

pppp |2013.06.25 05:18
조회 342 |추천 1
안녕하세요 전 아직 미성년자 고등학생인 여자예요!
사실 나이도 어린게 무슨 사랑 타령이냐 하실 수 있어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사실 누구를 이렇게 좋아한 적이 처음이라서 저도 제가 당황?스러워요ㅋㅋㅋㅜㅜ
같이 알바 하는 오빤데 저랑 일 하는 시간대가 비슷하거든요
이 오빠만 보면 설레도 막 가슴이 뛰고 그러는데
단순히 그러는 거라면 몰라 이 오빠 냄새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ㅜㅜ 저 진짜 변태 아닌데 막 제가 변태같고 이ㅇㅗ빠 락카에서 옷 냄새 맡고.. 제가 원래 남자가 향수 뿌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 오빠 향수 냄샌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진짜ㅜㅜ 오빠만 지나가면 코를 막 킁킁킁 거리고 본능적으로 이러더라구요
근데 너무 죄책감 들어요ㅜㅜㅜㅜㅜㅜ 오빤 제가 이러는 거 모를텐데 제가 너무 변태같이 좋아하는 거 같고 팔에 힘줄 보면서 좋아하고 차라리 얼굴이나 성격을 보고 헤벌레 하면 모를까 냄새나 힘줄 보고 맡으면서 헤벌레하니까 너무 변태 같지 않나요?
솔직히 너무 걱정.. 보통 자기 냄새 맡고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변태로밖에 안 보겠죠?
아 진짜 제가 이렇게 변태같은 앤줄 몰랐어요ㅜㅜㅜ 그래도 멈출수가없어요 오빠 기분 나빠하겠다 이런 짓 그만하자!! 하고도 또 나도모르게 힘줄 보고 좋아하고 오빠만 지나가면 본능적으로 냄새맡고ㅜㅜㅜㅜㅜㅜ 저 어떡해요ㅜ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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