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모스크바로 영화 홍보를 하러 떠나면서
여섯 아이들 중 딱 딸 둘만 데리고 간 브래드 피트
애들이 워낙 많아서 각각의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이 없다 보니
이런 영화 홍보 기간을 이용해서 아이들 한명씩 데리고 다녀오는 것 같은
이번엔 큰딸이랑 작은딸을 둘 데리고 떠남ㅋㅋㅋ
왜냐면 둘이 단짝이거든여ㅎㅎㅎㅎㅎ
2005년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큰딸 자하라와 2006년 낳은 샤일로
연년생이라서 어딜 가든 꼭 이렇게 둘은 함께 다니더라능ㅋㅋ
외모도 다르고 서로 성격도 취향도 달라 보이지만
정말 짝꿍 잘 맞는다는 두 어린이ㅋㅋ
졸리-피트 부부는 육아법이 정말 아이들이 하고 싶은대로 두는 거라고
옷도 입고 싶은대로, 먹는 것도 먹고 싶은대로 다~ 원하는대로 둔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애들 보면 파파라치라도 성격이 보여..ㅎㅎ
ㅋㅋㅋㅋㅋㅋ웃긴 안경 나란히 쓰시고 외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꼭 붙잡고 다니는 자매ㅎㅎㅎ
옷 입는 거 완전 다른 거 보임?ㅎㅎㅎㅎㅎ
톰보이 샤일로와 새침떼기 자하라~
이렇게 잘 맞는 자매 있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ㅎㅎㅎ
형제 자매 많지만 유난히 친한 두 아이ㅎㅎㅎ
진짜 귀엽지 않음?ㅎㅎㅎㅎㅎㅎ
졸리피트 부부는 애들만 보면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겠어..ㅎㅎ
얘들아 나중에 아빠나 엄마 따라서 한국도 놀러와.... 줘......
내가 짱팬이거든 너희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