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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했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 |2013.06.26 12:19
조회 336 |추천 0

아직 헤어진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왜이렇게 하루가 일년같죠...

2년을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났지만...

부모님도 친한 친구도 다 싫어하는 사람... 저혼자 못끊어서 계속 붙잡고 있다

그사람의 반전되는 성격... 짜증 .. 화...과장과 거짓말 그리고 그사람의 과거...

지금 힘든거 알지만... 이사람과 미래는 아니라는 걸 머리로는 잘 아는데

마음이 따라주질 않네요... 단념시키질 않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런데 돌아가면 힘들 걸 잘 알아요...

그사람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저역시 다 가지고 가기 힘들 거란거...

그리고 화를 짜증을 낼 것이고 그사람은 그걸 받아 주지 않고 화낼 거란걸 알아요...

다시 돌아가면 하루 하루를 힘겨움과 스트레스로 살아 갈거란거...

자기 기분대로 행동 하고 그거에 전 상처를 받고 그치만 잘해주는 모습에 사랑한단

말에 무너지고 말지만... 그래도 우리의 끝이 함께가 아니라면 놓아줘야 하는거겠죠...

끝을 함께 할 수 없다면요...

항상 사랑한다 좋아한다 해주던 사람이였는데 헤어짐에 단번에 변하는 사람이네요...

못된 말도 상처주는 말도 많이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란거 아는데...

다시 연락 하고 싶고...

울지 않을거라 했는데 울고...

핸드폰을 수십번 확인하고... 카톡을 저장했다 지웠다 저장하고 보고 지웠다를 반복하고...

함께 나눴던 메세지를 보고...

사진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예전일을 상상하며 웃어보기도 하고...

못전할 메세지 적어도 보고...

온통 왜 다 그의 흔적밖에 안보이는 걸까요...

너무 보고싶네요...

 

그치만...

저.. 다시 연락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고 돌아가지 말라고...

잘하고 있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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