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에서는 위문 공연을 마친 후 안마시술소로 들어가는 가수 상추, 세븐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안마시술소를 나오다 ‘현장21’ 취재진에게 발각되자 “맹세코 불법행위는 없었다”며 카메라를 빼앗아 던지려 했다.
취재진의 카메라에는 세븐이 기자의 팔을 꺾으며 취재를 저지하는 장면과 카메라를 파손하려는 행위, 안마시술소를 찾은 것을 부인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특히 세븐과 상추는 술자리를 가진 후 안마시술소를 방문했는데 세븐은 취재 기자의 카메라를 빼앗고 팔을 꼬집는 등 추태를 보여 팬들을 실망시켰다.
안마시술소를 방문한 이들은 "무릎이 아파 치료 목적으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지만 안마시술소 관계자는 "아가씨 서비스를 받으러 왔는데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각자 지불한 현금 17만원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안마시술소 이름이 '세븐틴'
한류스타 세븐이 안마시술소 세븐틴을 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었다는 점과 단순한 안마를 받기 위해서 지불한 금액이 각각 17만원이었다는 것에 누리꾼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요즘 물가 올랐어도 무릎 안마에 17만원이라니?", "세븐이 관리하는 업소인가 보지", "세븐틴이라니... 간판만 봐도 어떤 곳인지 알겠다", "취재진 꼬집고 팔 비튼 것은 군인이 민간인 폭행한 것 아님?" 등의 의견을 올리며 분노하고 있다.
방송 이후 약 13만명이 가입된 세븐의 공식 팬카페는 분노에 휩싸였다. 한 네티즌은 “세븐 팬카페가 생긴 지 오래돼 요즘에는 친목 용도로만 쓰고 있음. 폭파하기 아깝다고 카페지기가 세븐을 강퇴시켰다”는 글을 올렸다.
상추는 25일 오후 9시에 ‘현장21’이 방송되기 전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후임병 세븐은 잘못이 없다. 선임병인 내가 모두 책임지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웃긴건 일병 짬찌끄러기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책임은 무슨책임ㅋㅋㅋㅋㅋ 이건 사단장 여단장 국방부장관까지 책임져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깝치지말고 전역해라 예비역형님이 말한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