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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 뚱뚱녀의 다이어트 일기 (살이 찐이유!!!!)

이러나라고3 |2013.06.26 23:03
조회 3,588 |추천 4

나 판쓴다 ㅠㅠ

왜?

다이어트 중이니까

뚱뚱하다고 포기하는 사람 많은데

물론~! 다요트중인 님들도있지만

같이하자구^3^~~

 

나님 이제 파릇함이 사라져가는 대1뇨자임 ㅠㅠ

이제 슴살이라는게 안믿기는 몸매이뮤ㅠ

163에100kg OㄷO!

통곡

충격의 쓰나미 폭풍 ㅠㅠ

뚱녀 였음 원래 뚱녀였음 ㅠㅠ

나님 이래뵈도 저체중으로 태어나

초3때까지 저체중이였음 ㅠㅠ

근데 1년사이에 무슨일이있어는지는

기억이잘......딴청

쨋든 1년만에 정상과 과체중을 넘나들음 ㅠㅠ

그 후로 무럭무럭 자랐음

결론은 졸업할때는 163에60이였음ㅋㅋㅋ

키가 멈춤ㅋㅋㅋ 살도 멈추지 ㅋㅋㅋ

나님 촌구석에서 살음

슈퍼있고 컵볶기랑 튀김파는 포장마차도

차타고 10분넘게 가야 있는 그런 촌동네부끄

그 촌년이 시내권으로 나옴!

학교가는 길에 분식집이 똭!

학교안에 매점이똭!

급식도 우리도시에서 일등임!!

부모님이 이혼도 하셨음...

그래서 아빠는 돈으로 주셨음

먹음....

먹음 또 먹음ㅋㅋㅋ 끝도 없이 먹음 ㅋㅋㅋ

그 결과 1학년때 70찍음!!!!

그후로 꾸준이 쪘음

1년에 거의 10키로?

하지만 나님 빠지기도 했었음

고1 나님 꿈찾아 딴 지역감ㅠㅠ

부끄럽지만 왕따라는 것을 당해봄

중학교때는 많은 친구는 아니였지만 절친은 있었음

하지만 친구하나 없기는 처음이였음...

기숙사인데 같이 방쓰는 애들도 날 싫어했음...

밥먹을 친구도 없어서 하루에 한끼먹는게 다였음

그 결과 3개월만에 89에서 67까지 빠짐ㅠㅠ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없었음...

죽을 생각도 해보았음...

그래서 전학을 왔음....

하지만 내가 살던 곳인데도

내친구들 하나없는 학교로가게 됨..

거기서도 왕따를 당했음...

매점셔틀도 해보았음...

하지만 집에 가면 자유라 좋았음

집에 오면 학교서 받은 스트레스 먹는걸로 푸는 바보였음

그 결과 다시87찍음부끄

그 뒤로 다시 단짝 친구들이 생김

더이상 셔틀도 안함

하지만 먹는 양을 줄일수 없었음ㅠㅠ

습관 처럼 많이 먹고..안움직임;;;

하지만 나님 고3때 취업을 나갔는데 10키로 다시 빠짐

ㅋㅋㅋ 하지만 돌아오니 금방 다시찜;;;

 

 

그래도82였음!!!!

뚱녀지만 그래도 80대니까 쫌만 하면 다시 빠질줄암 ㅜㅜ

대학 가면 빠질줄알았음

개뿔버럭

맨날 술이다 밥이다 사먹다보니 폭풍으로 찐거임

6개월만에 20!!!!

100 찍음 ㅠㅠ

 

그래서 다요트를 시작함

물론 이혼하신 엄마께서 돈을 지원해 주셨음!

거의 300듬;;;;

 

이제 다이어트 시작한지 딱 일주일됬음!

고민하다 친구가 판을 쓰라함!!!

욕도먹고 용기도받으라 했음!

돈도 많이 들지만 뚱뚱녀의 후기 보고 마음에 들면 하보시오~~

 

 

 

 

일주일치의 결과와를 올리겠음 ㅠㅠ

판님들 힘을 주시오ㅠㅠ

사진도 올릴까요??>3< 

추천수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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