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글이 재미없었나봐요 ㅠㅠ
기대하고 왔는데 으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300명이나 보셨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일이 바쁘지 않은 관계로 글하나 더 쓸게요.
이번에도 제 사촌동생 일인데 그 집에 살면서 기이한 일을
많이 겪었나봐요.
현재 이사를 간 상태인데 그 후로는 이상한일 안생기고 잘 살고 있대요.
이번 이야기도 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사진 있어요!!
어느날 사촌동생이 너무 피곤해서 잠을 일찍 자고 있었데요.
그러다가 눈을 떳는데 불을 다꺼놔서 인지 사방이 캄캄 했데요.
그런데 뭔가 한곳에만 유독 더 검은곳이 있어서 봤더니 화장대 의자에
누가 앉아 있더래요.
뭐지뭐지 하고 자세히 보니깐 여자의 형체가 의자에 뒤돌아 본체로 앉아 있었는데
뭐지뭐지 하고 계속 쳐다보니깐 갑자기 그 여자의 형체가 뒤돌아 보더니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자기를 노려보고 있는거 같았데요.
형체가 딱 이런식 이였는데
사진은 잘보이지만 더 어두웠데요.
너무 무서우면 몸이 꽁 하고 얼어붙는다고 하던데 사촌동생도
너무 무서우니깐 그 상태로 계속 그 귀신을 계속 쳐다 봤는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더래요.
간 방향이 부엌쪽이였다고 하던데 갑자기 뭘 찾는소리가 들리더래요.
서랍여는소리도 나고 숟가락이랑 젓가락 같이 잡으면 구리가 서로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 있잔아요. 그런게 막 나다가 뭘 꺼낸 소리가 나더니 그 이후
조용 하더래요.
그러다가 갑자기 소름이 돋았다고 하던데 그 검은 물체가 갑자기 달려오더니
자기를 바라보더래요.
그러더니 뭐라고 말하는거 같았는데 처음에는 웅얼웅얼 거리더니 자세히 들어보니
골려줄까? 라고 하더래요.
골려줄까?란 말이 뚜렷하게 듣고난뒤 갑자기 빠르게 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
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
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
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
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골려줄까?
라는 말을 속사포 처럼 빠르게 말하는데 얼굴이
이런식으로 생겼다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꺄~~~~ 하고 소리를 질렀데요.
그러니깐 부모님이 놀라셔서 오셨다고 하던데 부모님이 오시자마자
그 귀신이 없어졌다고 해요.
부모님이 불을 킨 후 사촌동생이 울면서 너무 무서웠다고 하니깐 괜찮다고
안심을 시킨후 다시 자라고 하고 나가시는데 사촌동생은 다시 자면 또 나올까
무서워서 불을 킨상태에서 아침까지 안자고 날을 샛다고 해요.
그러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침대에서 나오는데 화장대 밑에 뭔가 떨어져
있어서 봤더니 주방용 식칼이.............
사촌동생이 그걸 보고 기겁해서 부모님께 이사가자고 울고불고 했다고 했는데
식칼이 왜 거기에 있었을까요???
주방용 식칼 하니깐 사촌동생이 겪은 다른 이야기가 또 생각나서 하나더 할게요.
사촌동생에게는 남동생이 있는데 그 때나이가 사촌동생은 초등학생 3~4학년이고
남동생은 초등학생 1학년 이였대요.
이모랑 이모부는 맞벌이라 집에는 사촌동생들 밖에 없었는데 그 때 둘이 티비를 보다가
남동생이 잠이 들었데요.
누나 (사촌동생)은 계속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동생이 벌떡 일어나더래요.
그러더니 부엌쪽으로 갔는데 남동생에게는 약간 몽유병이 있었데요.
한번은 자다가 일어나서 냉장고로 가더니 소주를 먹는가 하면 거실로 가서 돌아다니더니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와서 자는일이 몇 번 있었데요.
그 때도 남동생이 자다가 부엌쪽으로 가니 몽유병인가 하고 유심히 쳐다봤는데 갑자기
과일깍는 칼을 꺼내서 가지고 오더래요.
사촌동생 앞에 사과가 있었는데 사촌동생은 과일이 먹고싶어서 그러는가 보다 하고
과일먹고싶어? 물어봤는데 갑자기 남동생이 칼을 들이밀더래요.
그러더니 배쪽을 찌를려고 들이미는데 사촌동생이 막았대요.
두손으로 안간힘을 쓰면서 막았는데 아직 초등학생 1학년인데 힘이 정말 쌧다고 해요.
남자라고 해도 아직 1학년인데 무슨힘이 그렇게 샌지 정말 찔릴뻔 했다고 하던데
사촌동생이 야너 왜그래 정신차려 ! 라고 큰소리로 이야기 하니깐 남동생이 정신이
들었는지 어? 누나 왜? 라고 하더래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표정으로 하니깐 너 아무기억안나냐고 물어보니깐 아무기억이
안나더래요.
일어나보니깐 칼을 쥐고 있었다고...
앞서 말했다싶이 지금은 이사를 갔는데 남동생의 몽유병은 이사간 후부터 없어졌다고해요..
글을 무섭게 잘썼나모르겠네요 ㅋㅋㅋ
글솜씨가 워낙없어서...
사촌동생 이야기가 몇개 더 있는데 그건 또 시간이 남으면 쓰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