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1년 더 있으면 주임달아준대요 ㅋㅋㅋ 와.. 짱 씐난당.. 10년차에 주임 ㅎ
아침 8시까지 출근하고,
다음날 아침 9시에 퇴근.. 25시간이네요....
퇴근하는 그날은 쉬고요.
퐁당퐁당이네요.
15대의 모니터앞에서 컴퓨터 두드리고 죽치고 앉아있는건데요.
25시간 눈뜨고 있으려니 점점 지쳐가요..
너무 일찍 회사 들어와서 그런지 9년째 막내생활이라 희안한게 식당이 없어요.
사먹든 싸오든 회사에서 해먹어요...밥시간이 없대요..업무하면서 밥먹는다는...
피로에 고객도 막말을 너무 해요. 스트레스도 쌓이고요..맞았는데 윗사람이 오히려 절 머라고해요 ...
기본급100에
수당제로 하루 25시간 근무하면 하루 수당이 24000원 줘요.
휴가한번이랑 주말에 휴무한번 빼면 13일 일하는데 그럼 수당이 30만 정도 되요..
그럼 월급이 130.. 두달에 보너스라고 100만원 나와요.
다른데 옮기고 싶은데..경력도 아깝고..
지금 그냥 다니는게 좋은지, 젊을 때 빨리 다른데 찾아서 나가야하는데 너무 고민되요...
이번에 병원 갔는데 신경성 장염에..간수치가 일반인 10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회 나와서 첫회사라..쉽게 결정도 못하겠네요..
부모님이라도 있었으면 조언이라도 들었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