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캥거루가 있다
호주애인데 이름은 샘 해밍턴
얘 첨만났을때 돼지인지 캥거루인지 분간이 안됫음
근데 얘가 새끼 낳았었는데 귀여웠음 그래서 막 뽀뽀도 해주고 그러다가
내가 새끼주머니에 너무 들어가보고 시펐음
그래서 얘가 쿨쿨 잘때 새끼 밖으로 내던지고 내가 몰래 주머니에 쏙 들어감
존 나 포근포근ㅠㅠ 진짜 짱이었다 기분 쿠퍼액나옴 ㅇㅇ 진짜임!
깜빡 잠들었는데 얘가 일어나서 자기 새끼 아닌거 알고
나 존 나 팼다 진짜 글러브 끼고 존 나 패는데 어케 막을수가없음 무하마드 알리 돋음
나도 금새 정신 차리고 존 나 빡쳐서 꼬리 잡고 빙빙 돌려서 던질라고 했는데
그래도 얘 주머니에서 엄청 안락한 기분을 느꼈기때문에 안락사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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