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나이는 중2이구요..
전 제방에서 제 개인시간을즐기고 있었답니다..
근데 오빠가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택배가왔다고하면서 니가나가서 받으라고 해서
제가시킨 옷이 온것같은느낌이있어서 뭐라고안하고 그냥 바로 바지입고 나갔거든요
근데 아무생가없이 영상을 전체화면으로해놓고 나갔었거든요....
그걸까먹고 택배를받은거죠ㅠㅠㅠ
저희집이 아파트가아니라 대문이있는집이라 좀나가야돼요...
하 근데 그때 오빠가 하필 화장실을간것같은데..
제방이 화장실맞은편이거든요바로...
돌아오니까 화장실에오빠가있는거보고 진짜놀랐는데..
그리고 제방에 전체화면으로된거보고 또 깜짝놀라고ㅜㅜ
설마 오빠가 못봤을거야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빠가 화장실에서나오면서 넌 여자애가 벌써부터 그런걸보냐고 한마디하더라고요..
오빠는고1인데..
아 이거어떻게하죠..
방금 일어난일이라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으어 여태껏 안들켰는데
오늘아주 위험한거같아요 어떻게해야좋을까요 ㅠㅠㅠ??
오빠가 절 뭐라고생각할까요 아무리 가족이지만 이미지란게중요하잖아요ㅠㅠ
청소년기엔 당연한일이라고들 말씀하시지만
전 공부잘하고 차분하고 청순한 이미지기에 (학교에서 친구들이그래요...자랑아니에요.. ㅠ)
이번일로 오빠가 실망해서 엄마아빠한테 말하지않을까걱정되고..
아 너무 죄책감도들고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