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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영화감독들이 이 영화를 추천하니 볼 수 밖에!

prologue |2013.06.28 21:48
조회 22 |추천 0

 

요 떼깔나는 포스터가
영화<코스모폴리스>에 관심이 생기게 된 원인이죠ㅋㅋ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이랑
로버트 패틴슨이라고 그래서
엥????????????????????????
이 무슨 조합인가...싶기도 하고...
과연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60 : 40의 비율로
본다, 안본다가 박빙을 겨루고 있던 그 찰나!!

 


이런 걸 봤답니다

영화감독들이 친필로 남긴 평이래요~

 

<명왕성> <가족 시네마> <푸른소금> 신수원 감독


 

<블라인드> <아랑> 안상훈 감독

 

<인류멸망보고서><남극일기> 임필성 감독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좋지 아니한가> 정윤철 감독


 

<라이어><동갑내기 과외하기> 김경형 감독

 


이외에도 더 있던데...
본 감독들마다 좋은 평들 일색이네요

영화감독들이 이러하니 영화를 안 볼 수가 있나요ㅋㅋㅋ
개봉하자마자 봤답니다!!

 

 

 

영화를 보고나니 감독들이 남긴 평들이 확 와닿네요

특히나 김경형 감독의 평!!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내게 말을 걸었다.
웃는 얼굴로. 권총을 겨누며..."

 

마지막 장면의 여운이란...

 

 

 


<코스모폴리스>의 배경은 한정되어있는데요
대부분 리무진 내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죠

하루동안 뉴욕의 최연소 거물투자자가
리무진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는 장면들이 이어지는데
인물들간의 대화도 흥미롭더라구요

 

 

 

'돈 = 들쥐'라면서
들쥐가 세계 경제를 만들고
쥐 시체가 쌓이면 문제가 심각하겠는 식의 얘기도 나와요
자본주의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이고 직설적이네요ㅋㅋㅋ

 

 

 

이 영화로 인해
로버트 패틴슨이 배우로 탄생했다고 하던데
정말 역할이랑 딱인듯
그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안목에 감탄이 나오네요

 

 

전체적인 톤앤매너도 좋고
연출도 좋고
연기도 좋고...
생각이 많아지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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