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란걸 이~삼일전에 접해서 보다 엽기&호러쪽 글을 읽게되엇음
이야기나 경험담이 주요인거 같아 오래전 겪은 것들이 생각나 한번 써봄
생각나는대로 쓰느거라 여기 글쓰는분들에 비해 글솜씨는 떨어짐ㅎ
제목 그대로 난 귀신을 본다던가 여튼 그런건 없음 (딱히 봣다고 느껴지지 않음)
다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눈으로 보았다기보다 느껴진다가 정확할거임
어릴때는 더 심했던거 같음
이런경우가 되게 많았지만 확실히 피부로 느낀걸 이야기하겟음
아마 내가 중학교 3학년이였을거임
한참 방에서 공부하던 때, 밤즘이였고 책상에 앉아서 문제풀이를 하고 있을 때였음
늘 항상 하던거라 태연했고 아무렇지 않았지만 어느 한순간 등 뒤가 서늘하단걸 느꼈음
물론 아무것도 아닐거라 생각하고 가만 있었지만..
그냥.. 서늘.. 오한은 아닌.. 냉기.. 머리가 알기전에 몸이 이미 아~하고 반응이 왔음
워낙 익숙해진터라 알수가 있었음
목덜미에서부터 마치 얼음을 가까이 댄듯 부분 부분적으로 한기가 느껴졋음
예를 들면 손 같은게 목덜미를 지나 어깨.. 팔.. 이렇게 이동하는걸 느낀거임
아 뭐라 설명하기 힘든데.. 아는 사람은 다 아실듯한 터치(?)일거임
그러나 내 오른손에 정.확.히 내 팔목을 잡았음
사람이 팔을 잡을때 피부가 맞닿이는 그 느낌과 손가락 사이사이의 공백이 잇다는것이..
아주 차가웠음 손가락 마디 하나 하나가 아주 차가웟음..
난 경직되었고 어서 내손목을 놓기만을 기다렷음.. 그리고 그 느낌이 풀리고 평소와 같은 방이되자
난 뛰처 나가 거실에서 티비를 키고 집안 곳곳에 불을 다켜두고서야 안심햇음
정말 느끼는것도 공포지만 눈으로보는건 더 심할테지만
피부로 감촉을 느낀다는것은 10여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남들은 이해하기 힘든 공포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