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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의 취미 비즈공예!

21 |2013.06.29 17:35
조회 57,800 |추천 215

 

 우와 감사합니당 더위

 

사실 어제 엄마가 쓰레기봉투 두개버리라고 시켰는데

저는 엄마랑 같이나가서 같이 버리고오고싶었는데

엄마는 오로라공주보느라고 저 혼자 가라고하셨거든요 에헴

그래서 괜히 엄마한테 심술나서 어제 쓰레기봉투 두개버리고 삐져서 엄마랑 말 한마디도 안한고있었는데

 

괜히 민망해서 엄마한테 말을 못걸겠었는데

이거 보여주면서 풀어야겠어요박수

 

헤헤

감사합니당.

사랑

 

아 그리고 ㅋㅋㅋ 베플보면서 엄청 웃었어요

의외의...베플들이였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그리고  저희집 그렇게 좋은 집 아니에요

ㅋㅋㅋ그냥... 복도가 있을뿐..복도뿐이에요 원숭

 

사랑엄마아빠 사랑해요사랑

그리고 고생하고있는 멀리있는 팔대영도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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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비즈공예 취미로 갖고있으신 분들이 많길래~방긋

 

항상 보기만 하다가 ㅋㅋㅋ 우리집에 벽걸이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는에헴(정말 너무 많아서 주렁주렁..)

수많은 비즈공예들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글 올려요.

이 어마어마한 비즈공예들은 제 작품이면 좋겠지만 저희 엄마의 작품이랍니당.똥침

 

틈틈히 동대문인가..슬픔..비즈사러 직접가셔서

비싼구슬들 하나하나로 한번하실때마다 네다섯시간은 앉으셔서 만드시는 것들이에요더위

 

한번 팔찌 따라 만들어봤는데 저는 인내심이 부족한지 구슬들보면 뭔가 우글우글...

실망

 

쫙 보여드릴게요~만족

 

 최근에 이런 팔찌들이 붐을 일으키고있지만 저희 엄마는 비즈공예하신지 5년 더 지났네요방긋

제작년 이맘쯤에 엄마한테 왜 하나도 안예쁜걸 하냐며..당황 뭐라했었는데

엄마가 이거 분명히 유행할거라고 그랬었는데 놀람

 

정말 유행하고 있으니 뿌듯하기도하고 괜히 하나 더 챙겨서 하게되네요깔깔

 

 요건 제가 한창 좋아했던 빨강 팔찌 더위

 요건 엄마가 블랙원피스 입을때 자주 하시는 팔찌음흉

 

 

 아마 저기 끝에 마무리가 안되있는걸 보니..

이건 만드시다가 구슬을 빠뜨리셨거나 실패했나봅니다 오우

 

 

 

 

 

 

 

하하 요건 그 유명한 브랜드 루이비X의 모양을 따온 목걸이에요 짱

팔찌도 있어요 세트세트..깔깔

 

 

 

아 요건 귀여운 반지에요 반지도 5종류 정도 있는데

여기저기 제가 엄마몰래 나눠주고.. 파안

팔찌도 나눠주고 ..만족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엄마도 모르게 엄마의 작품들이

친구들 손에 주렁주렁있고 ..방긋

엄마는  궁금해하고 ..오우

나는 딴짓하고 ..기도

 

이제 목걸이 쭉~ 보여드릴게요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작업들이에요 사랑

 

 

이렇게 짧은 목걸이부터~별

이건 색감이 참 좋아요 사랑

 

 

 

밑에 있는 긴 목걸이 확대한건데요

이렇게 구슬 한알한알 다 끼우고 손가락으로 어떻게 쉐끼쉐끼하면

이렇게 예쁘게되요똥침

 

 

우아하죠흐흐저희 엄마가 입는 드레스 풍이 약간 블랙원피스 우아..이런계열이라서그런지

제가 제 목에 걸기에는 슬픔

 

 

 

 

요것도 참 우아하고 이뻐요 쪼옥

 

 

 

뭐.. 이건 엄마의 또 다른 취미이기는 하지만 똥침

저희엄마는 한지공예도 잘 하세요 방긋

저는 저는 손재주가 없진않지만 이렇게 섬세하거나 찌릿

ㄲㅐ알같지는 못해요파안

 

비즈공예와는 또 다르지만 한지공예 작품들도 보여드릴게요 사랑

 

 

 

요거는 그거 심청이 맞죠?

심청이가 물에 빠졌다가 .. 아닌가?당황

그 내용으로 엄마가 만드신 것 같아요

 

저거 자세히 보면 왕이랑 신하들 표정이 정말

우오오오 놀라워 놀라워!!!!!!!!오우오우오우허걱오우허걱오우허걱오우허걱오우허걱오우허걱

이 표정인데 ...

 

 

 

 

요것도 심청이 이야기인 것 같아요.

심청이 어렸을 적인데 눈이 안보이시는 아버지가

심청이 배고파서 냉랭 그 아이 밥을 주실 분을 도움을 찾고있는 ...방긋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기 아이를 업고있는 저 아주머니의 표정은

도움주기싫어서 표정을 잔뜩 찡그리고 계세요 열

나쁜사람 으으

 

 

 

이거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장미하는 아이들이에요

나도 어렸을때는 했었는데 사랑

 

 

 

 

엄마의 이 소중한 작품들

작은작품들도 제 무릎도 넘는 높이인데 큰 높이는 제 허리까지 올라오는 이 작품들이

 

 

 

무거워서인지 벽에 구멍뚫은 수가 없는건지 통곡

이렇게 그냥 거실가는 이 길에 저렇게 무방비로 먼지쌓인채로

저렇게 방치되어있네요

 

지금 저희 엄마는 .. 저희 엄마는

백한마리 강아지를 만들고 계시네요 쪼옥

 

오늘 사진찍고 혼자서 하나씩 다 구경했는데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아빠랑 상의해서 집에 전시를 제대로 해놔야겠네요 사랑

 

비즈공예를 보여드린다는게 어째 한지공예를 더 보여드린 느낌이 들지만

 

 

긴 글 수많은 사진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사랑

 

추천수215
반대수4
베플머꼬|2013.07.02 09:54
집에 복도가있다....
베플25남|2013.07.02 09:33
집이 무지 좋아보인다..
베플불링|2013.07.02 09:01
뜬금없지만 집이되게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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