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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올림픽 |2008.08.21 13:35
조회 565 |추천 0

 

 

영삼성 변두리 통신원.

베이징에 도착하여 이곳 저곳 변두리도 다녀보고, 경기장 앞에서 기웃거려 볼 때가 어제 같은데,

CCTV에도 출연하고, 드디어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입성!!!

 

이곳이 Bird’s nest(새둥지), 국가체육장 이라고, <타임>지에서 10대 건축기적으로 뽑힌 건물이죠.

드디어 변두리 통신원이  새둥지로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두근 반, 세근 반





외관과 직접 아래서 올려다 본 사진입니다.

밖에서 봤던 것 만큼 많이 독특하고, 특히 야경으로 보면 더욱 멋진 새둥지 입니다.

하지만 높은 만큼 올라가는 것도 힘이 드는데요...

 이곳이 걸어 올라가야 하는 마의 계단 ;; (체력 좀 키워 둘걸... 헉헉헉)


높은 곳에 올라갔으니 바깥구경도 살짝 해보고

하지만 역시 안이 중요하겠죠? ^^*

 자~ 바로 이곳이 일명 새둥지, 국가체육장 내부입니다.





여기서 잠깐 국가체육장의 설명을 드린다면~
25.8만 제곱m 의 면적에 관중석은 91,000개가 있으며,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2007년 12월 24일에 <타임>지로부터 ’10대 건축기적’에 선정되었습니다.
스위스 건축가 헤르조그와 드 뫼롱이 설계하였으며, 디자인은 베이징올림픽의 이념인
"과학올림픽", "녹색올림픽", "인문올림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자 해머던지기와 5000m 남자 개인 육상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5000m 남자 육상에는 뒤쳐지는 선수가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경기장의 관중들은
끝까지 박수를 쳐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여자 해머던지기입니다. 중국이 3위를 차지하였고, 1위는 세계신기록을 세웠죠.

저 앙증맞은 빨간 미니카는 뭐냐구요? ㅋ

해머를 다시 가져가는 미니카입니다. 하얀 옷을 입은 기록관이 던진 해머를 빨간 미니카 위로
올려놓으면 저 미니카는 원래 선수들이 있던 곳으로 가져다 놓습니다.

(저는 저게 정확한 거리를 잰다든지,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생생하게 찍어준다든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_-) 

TV로 보면 어느정도 던지는 건지 잘 몰랐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엄청나게 멀리 던집니다.

 

 

장대 높이 뛰기 예선도 있었는데, 저 긴~ 장대로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는 선수들

아찔한 장면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높이 날아 오르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아시아의 최초 육상 금메달에 빛나는 류시앙은 비록 부상으로 기원해서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중국에서는 인기가 많은 허들입니다.

착착착- 허들을 놓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하지만... 막 쓰러트리고 지나가는 ;; 


역시... 허들은 미국이 잘하는 것 같습니다. 예선전이었는데 미국이 거의 상위권~~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올까나~ 하고 경기장을 보는데!!! 아니!!!!


호옥~시 보셨나요???  >_ < 

성화 바~~~로 아래에 태극기가 있네요.    멋저부러~

경기를 보다 잠시 쉴겸 경기장 외부의 모습도 보려드리겠습니다.

음료수와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곳입니다.

경기장 밖의 조명은 독특한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쁜 표지판과~

잠시 바람도 쐴겸, 사진도 찍을 겸 해서 나온 사람들까지,

유독 국가체육장에는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긴 당연하겠죠? ^^)


다시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드디어!!! 화제의 남자 200m 결승!!!
팔 벌려 뛰고도 세계 신기록~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그가 나온다고 한 200m는 중국인들에게도 엄청난 인기 였는데요.

그가 또 한번 신기록 혹은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인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사진보다는 경기 모습과 그 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서 보고... 아악 앞사람 머리머리!! 하면서 찍었습니다... 

실제로 200m를 보니 정말 20초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리는 선수들...

그중 유독 우사인 볼트선수는 잘 달렸습니다.

다시 한번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200m도 금메달을 땁니다.


세계 신기록을 직접 눈으로...

그것도 2개씩이나 세계 신기록을 본 변두리 통신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드디어 국가체육장까지 입성한 변두리 통신원 쌉밥 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신 삼성스포츠단 관계자 분과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재미 있으셨죠?

 

 

주경기장 테라스(?)에서 바라본 수영경기장

 

 

취재자 / 영삼성 열정운영진5기 임성관, 최동혁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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